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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폭행교수 사건에서 이해하기 힘든점이 있어요

.........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2-01-04 14:42:31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학교에서 아이들간에 분쟁이 났을때 
보통 학교에선 권력가진 부모편에 많이 서더라구요. 
부모가 좀더 학벌이 좋거나 돈이 많거나 그런경우에요. 
학교에서 무슨 사건이 나면 "저 애 부모가 ...하는 사람인데.."하는 이야기를 
교사들끼리 나누는것을 종종 들었거든요. 
힘없고 백없는 부모를 가진 아이들이 부당하게 당하는것도 많이 봤구요. 
그래서, 이번 사건이 좀 의아해요. 
피해자는 오히려 교수쪽인데 아이를 단지 좀 때렸다고 해서 사임까지 하고 아이학교에서도 
온갖 비난을 받고 있잖아요.  포항공대 전임교수라면 어느정도 끝발이 있는 사람 이잖아요. 
물론, 그 교수가 잘했다거나 배경가진 이가 우위를 점령해야 한다는건 절대절대 아니에요. 
그냥 좀 의아해요. 
맞은 남자아이 엄마가 학교운영회 부회장인가 그래서 그런걸까요? 
보통 학교 교사들도 있는집 자식편인데 말이죠.
음...암튼 전 권력(?)가진 사람이 이렇게 매장 되는 경우는 첨 봤어요.
IP : 119.192.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직과 집단
    '12.1.4 2:47 PM (61.254.xxx.129)

    교수가 사회적으로는 명망있지만, 그 교수가 건든것은 그 가해학생 가족이 아니라, 한 초등학교의 기득권층을 건드린거죠. 개인과 집단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 밥그릇이 걸린 모든 사람들이 총동원되어 학교와 가해자를 비호하게 되는거죠.

    비슷한예로, 예전에 한 군인, 그것도 중위가 의문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김훈 중위라고. 그런데 그 죽은 장교의 아버지가 무려 장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교수이건 장군이건간에 개인과 집단의 싸움이 되면 개인이 이기기 매우 어렵습니다.

  • 2. 아하..
    '12.1.4 2:50 PM (119.192.xxx.98)

    그런게 있는거군요..첨 알았어요.^^;

  • 3. 그 학교
    '12.1.4 3:04 PM (222.109.xxx.109)

    교직원들 밥그릇이 부록으로 얹혔으니 그 모양인겁니다.

  • 4. 게다가
    '12.1.4 3:07 PM (112.153.xxx.36)

    그 가해자놈 에미가 학부모위원회 무슨 임원이라하지 않았나요?

  • 5. ..
    '12.1.4 3:30 PM (220.73.xxx.244)

    가해자 부모가 운영위원회 임원이라는 말은 와전된 것이라 하고
    그 아버지가 무슨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중국집 체인점 ceo라고 했던것 같아요.

  • 6. --
    '12.1.4 4:10 PM (147.47.xxx.104)

    전임이 아니라, 겸임교수라 들었구요, 겸임은 다른 직업 가진 시간강사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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