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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예비신부) 냉장고, 물병 알려주세요^^

동글이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2-01-03 09:44:32

궁금한거 있으면 바로 질문드리는 2월 예비신부입니다.

해가 바뀌어 내년이 아니고 올 2월 예비신부가 되었네요.~

날짜가 다가오니, 참 기분이 이상해요.ㅋ

 

저희 신혼집은 좀 작아요.

18평짜리 일자형 구조인데요,

냉장고 자리가 정해져있다고 보시면 되죠.

1.저는 결혼결심전부터 냉장고는

양문형이 아닌 일반형을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엄마가 양문형을 쓰고 계시는데,(엄마는 물론 김치 냉장고를 같이 쓰고 계시죠^^)

공간이 일반형보다는 비효율적인것 같다는 느낌이들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저희는 따로 김치 냉장고를 넣을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친구네 집에 가서 양문형 냉장고에서 꺼내 오는 견과류를 먹었는데,

냄새가 하나도 베이지 않게 잘보관했더라구여.

일반형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 보관했다 먹으면 마늘 냄새 나는게 참 싫었거든여.

그래서 양문형이라서 공간이 길게 분리가 되어 있어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양문형을 사야 하나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일반형 제일 큰거 사서 국냄비채로 척척 넣어놓겠다..

김치통도 많이넣어 놓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어떻게 더 효율적일까요?

저는 냉장고 청소도 잘하는 편이고, 자취기간도 꽤 길어요.~

(지금 자취하면서 쓰고 있는 냉장고는 일반형 냉장고 360리터짜리예요...)

파나 마늘 같은거 냉동해놓으면...... 일반형은 다른음식에 냄새가 베일것 같아서....

 

2. 저희는 물을 끓여 먹을 예정인데요.

주전자는 한 5리터짜리 살 생각인데, 물병 유리로된 좋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세척이 편하고 손잡이 부분이 편한거면 좋을것 같습니다,

파이렉스나 이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오늘도 선배님들의 조언으로 무럭 무럭 크는 예비신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 118.220.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머랭파이
    '12.1.3 10:03 AM (61.85.xxx.25)

    전 작년! 5월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ㅎㅎ
    시댁에서든 친정에서든 김치 가져다가 두고 먹을 생각이라면 김치냉장고 있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첨에 결혼할 때 김치냉장고 안샀다가 지난달에 샀어요 ㅠ.ㅠ
    일반 냉장고(양문형이든 구형 타입이든)에 김치 넣어두면 너무 빨리 시어버려서요.
    김냉 하나 있으면 냉장고는 걍 일반형으로 사도 될듯..냄새 배는건 잘 모르겠던데요.(저도 옛날에 자취할때 일반냉장고 썼어요,) 음식 담아두는 밀폐용기만 좋은걸로 쓰면 될듯..

  • 2. 레몬머랭파이
    '12.1.3 10:06 AM (61.85.xxx.25)

    음 그리고 저희도 요새 물 끓여먹고 있는데요.
    유리병으로 된 것 살려다가
    락앤락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물병 쓰고 있어요.
    일단 유리병은..깨지는 것이 걱정되요. 물병 전용으로 나오는 유리병들 직접 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얇고 가벼워요. 특히 물 따르는 주둥이부분은 살짝 튀어나와 있는데 어디 부딪히면 금방 금가고 깨지겠던데요.
    뭐 강화유리라고는 하지만 자취할 때 설거지하다가 강화유리티팟 하나 깨먹은 기억이 있어서
    그게 안깨질 거라고는 생각 안해요. 그 깨진것이 물병 속으로 들어가서 나도모르게 꿀꺽 마셔버리면 후덜덜;;

  • 3. 레몬머랭파이
    '12.1.3 10:07 AM (61.85.xxx.25)

    어차피 끓인 물 다 식은 다음에 병으로 옮기니깐 플라스틱이어도 별 상관 없을 듯 해요.
    제껀 아니지만 요새 락앤락에서 비스프리 제품으로도 나오니까 걱정되면 그거 사셔도...

  • 4. 놀자언니
    '12.1.3 10:09 AM (121.129.xxx.98)

    저는 김냉 없는 6년차 인데요.
    김치 그렇게 빨리 쉬지 않아요.
    맛도 있고요.
    10L짜리 한 통 씩 시어머니께 가져다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냉장고는 탈취제 있는 냉장도 사세요.
    전혀 냄새 안 나요.
    그리고 저는 물을 끊여서 보온병에 넣어 마셔요.
    가스도 절약되고 겨울에는 뜨거운물을 언제든 마실 수 있고, 여름에 찬 얼음물을 마실 수 있어 좋네요.

  • 5. 18평에
    '12.1.3 10:15 AM (1.245.xxx.111)

    앞으로 집 넓혀 갈꺼면 냉장고 큰거 사지 마시고 600~700리터대가 적당해요..그대신 김냉 추천(넓은집 이사갔을때..)..과일, 곡류 넣어놓기 편해서리..전업할예정이심 꼭 필요함..음식 잘 안해먹음(맞벌이) 걍 냉장고 큰거 사세요..
    저도 물 끓여 먹는데, 한번 끓일때 아주 많이 끓어서 김냉에 넣어두거나 냉장고 깊숙한데 두어요(겨울엔 1주일 이상둬도 안쉬던데요..)..물병은 유리로 된거(가벼운 물병 전용 용기..) 여러개 쥐시장에서 사서 써요..여름엔 생수랑 끓인물 같이 먹고..

  • 6. 제 경우는
    '12.1.3 11:12 AM (124.48.xxx.195)

    양문형이 늘 더 쓸모있었어요.
    특히 신혼이면 그렇게 음식을 많이 할 일이 없어서 더욱 작은 공간 여러개 있는게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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