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이지만.. 걍 볼때요..남자개그맨들 여자보는눈은 좀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것 같아요..
남희석.김한석.이봉원. 최양락.그리고 자기야에 나왔던 분인데 이름을 까먹었는데.ㅋㅋ
부인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동거10년만에 결혼하셨던 개그맨.. 그분도 자기야 보면서
장가 잘 가셨네 이런 생각 했거든요..
그냥 그부인들 얼굴만 이쁜 여성분들이 아닌 공통적으로 가정적일것 같고 지혜로울것 같고
생활력도 강하실것 같고 성격도 괜찮을것 같고
정말 여자로써 매력있다.. 이런 여성들인것 같아요..
배우들의 부인들은 매스컴에 잘 안나오니까 잘 모르겠구요..ㅋㅋ
개그맨 배우자들은 종종 나오시니까 인터뷰 하는거 보면 그 하는말이 반쯤만 믿어야 되는
말이라고 해도 참 괜찮은 사람들이네 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개그맨들이 생활력도 강하고 집에도 잘하는 듯 해요
가정도 화목하구요...
최홍림??? 자기야에 나오는 개그맨은... 와이프가 보살이더만요
얼굴도 이쁘고 사업한다더니...
LLL 맞아요..그부인도 있었죠..그부인도 그거 보면서 이쁜데 진짜 마음이 보살이구나 싶었어요..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 개그맨들도 야물딱지니 잘살더라구요
실패한 사람도 몇명 잇지만
남자개그맨이 여자 보는 눈있다면 박미선 팽현숙은 뭔겨 ㅠㅠ
전 운동선수 개그맨들이 여자보는 눈이 독특하다고 생각했어요
개그맨들이 행사비로 돈 나름 쉽게 벌어서 저럴까,,그런 생각도 잠시 했구요
팽현숙이나 박미선같은경우는... 남자들의 매력에 끌려서 결혼한거같은데요 사실 남자들 웃기면 좋잖아요 여자들에게 편하게해주고.. 나쁜남자 매력에 끌려서..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그리고 그당시.. 지금이야 별루란걸 알지만 그당시엔 남편들 둘다 잘나갔었잖아요
박미선 씨, 남편을 소재로 삼아서 많이 써먹잖아요. 상복 있는것도 어찌 보면 남편 덕(?) ....
똘똘한것 같아요. 개그맨들 대체로. 하기야 머리 나쁘면 어떻게 개그를 하겠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