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명수당 고작 4300원? 소방관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참맛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1-12-29 10:05:21

"생명수당 고작 4300원? 소방관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0611...
- 결국 화재출동 한 건당 목숨수당이 4300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

 

20여일 전 12월 3일 평택 가구전시장 화재진압 소방관 2명 순직(종합)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03132...

평택화재 소방관순직, 2명 소방관 모두 아내와 두명 자녀 남겨 안타까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2031655454100

 

김문수는 즉각 사과하고, 징계를 철회하라!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2.29 10:11 AM (218.152.xxx.206)

    우리나라 소방관들 처우는 원래 문제가 많죠...
    저러니 누가 목숨걸고 사람을 구하겠어요.

    인명을 구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도가져야 하고.
    그분들이 사고를 당하실 경우 가족들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제도가 만들어 져야 해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동물을 구하다가 돌아가신 소방관님이 계셨는데..
    그분은 아무 보상도 못 받으시더라고요.

    그 가족들은.. 너무나 힘들것 같습니다.

  • 2. 우리나라는
    '11.12.29 10:54 AM (220.118.xxx.111)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넘 잘해주시는 부분이 119지요.
    항상 맘속으로나마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김문수 어디에다 전화해야될까요?

  • 3. 콜비츠
    '11.12.29 11:59 AM (119.193.xxx.179)

    저도 늘상 감사하고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있어요.

    누가 내 목숨값 4300원에 위험한 일 하겠어요?
    흑흑...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42 조개를 오븐에구우면폭발하지않을 까요? 6 지현맘 2011/12/30 3,333
56441 강용석 “이준석 대답하는 태도 영 거슬린다…” 10 세우실 2011/12/30 3,907
56440 이지쿡에 피자를 하는데 도우 아래가 익지 않아요 1 이지쿡 2011/12/30 1,534
56439 휴 큰일 났네요 부칸이 MB와 상종않겠다.. 32 .. 2011/12/30 7,769
56438 김문수 도지사 통화 패러디 (발리에 이은 대박패러디) 2 웃자 2011/12/30 2,903
56437 얼었던 채소들 못쓸까요? 6 냉장고고장 2011/12/30 4,343
56436 욕먹으면 오래 산다더니 7 별이지다 2011/12/30 2,296
56435 남편 친구 와이프가 너무 부럽네요. 62 남친부 2011/12/30 28,590
56434 밑에 철분제 먹고 속안좋은얘기 있는데. 왜 저는 비타민제먹고도 .. 12 참 2011/12/30 3,857
56433 기본 펌프스는 어디서 사세요? 1 구두 2011/12/30 1,716
56432 남매지간에 미움을 어떻게.. 10 준세맘 2011/12/30 4,094
56431 베이킹(발효빵)질문+키톡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3 빵자 2011/12/30 2,306
56430 내년 총선에 대비한 한나라당 의원의 기막힌 입법 3 참맛 2011/12/30 2,286
56429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왕따대처법 2011/12/30 1,602
56428 지금 ebs에서 출산후 운동 및 건강관리 나와요 지금 2011/12/30 1,594
56427 김문수, "내 목소리가 장난스러운지 몰랐다" 13 세우실 2011/12/30 4,030
56426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노후에 남한테 피해주는 삶을 살지 않.. 2 일해야 2011/12/30 2,991
56425 엄마가 입던 벨벳 재킷이 제일 소중한 보물인데요 4 옷 좋아하는.. 2011/12/30 2,653
56424 7살 인생게임(보드게임) 사달라는데 어떤 제품 사면 되나요? 1 미도리 2011/12/30 2,000
56423 지웁니다. 2 장터 2011/12/30 1,329
56422 드럼세탁기 전력소비량 문의드려요 드럼세탁기 2011/12/30 2,859
56421 음 요즘 왕따 가해자들은. 8 dma 2011/12/30 2,730
56420 민변 쫄지마 프로젝트..(끌어당김) 4 참여좀 2011/12/30 2,353
56419 저는 요즘 옛날 옷 리폼하고 있어요.ㅎㅎ 5 스키니 2011/12/30 3,651
56418 서울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 친구들과 파자마파티하려구요. 7 행복 2011/12/30 3,391
< 69071 69072 69073 69074 69075 69076 69077 69078 69079 6908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