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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몰유두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 조회수 : 3,291
작성일 : 2011-12-26 14:57:15

사십대 후반입니다만,

그동안 살면서 불편함 몰랐구요

다만 아이들 수유는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못했지 함몰유두 때문만은 아니구요.

 

그런데 지난 여름에 유두 왼쪽 부분이 벌개지면서 곪는것 처럼

아파서 병원을 다녔습니다.  유방암 검사로는 이상이 없는것 같다고

하였는데 항생제 처방받고 나았습니다.

 

그런데 그이후로 두번이나 더 곪는것 처럼 아파서 지어다논 항생제로

가라앉히기는 하는데, 이곳이 외국이라 병원에 가볼수도 없고

한국에 나갈때나 병원에 가야하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왜 이렇게 자주 아픈지요.

 

저같은 경우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IP : 99.235.xxx.1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1.12.26 3:00 PM (115.139.xxx.16)

    저도 한쪽만 그런데요.
    그렇게 생기면 외부 균이 잘 침입한데요.
    저도 가끔씩 안에 뭐가 잡혀서 병원가면 종양은 아니고, (원글님처럼)뭐가 곪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더군요.
    근본적인 치료는 성형을 해서 일반적인 모양으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못했어요.

    일단 남들보다 속옷 더 자주갈아입어야 해요.
    저는 거즈손수건(얇은.. 아기용 손수건) 삶아 빨아놓고. 브래지어 안에 받쳐요.
    그래야 브라 갈아입는 것 보다 더 자주 깨끗한 천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먹는것도 상관 있더군요.
    라면 좀 자주 먹는다 싶다거나.. 기름진거 많이 먹는 때는 그게 좀 심해져요.
    야채나 과일 막 갈아서 많이 먹으면 좀 가라앉고요.

  • 2. 수술
    '11.12.26 5:09 PM (121.143.xxx.121)

    수술을 하셔야 근본적인 치료가 됩니다. 저는 10년 전 쯤 수술했는데, 만족합니다. 제가 얼마 전 맘모톰 수술을 받은 유명병원에서도 함몰유듀 시술을 한다고 써있는 걸 봤어요. 저는 서울 노**병원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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