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뇌출혈 후 10년인데 왼쪽손을 많이 떠세요

걱정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1-12-26 13:13:31
아버지가 십년전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뇌 수술만 3번 하시다가 다행히 서서히 좋아지셔서
지금 걷는거랑 말씀하시는거 어느정도 돌아오셨거든요

손주들 안아주실 정도도 되시는데
어제 보니 갑자기 아빠가 왼쪽손을 좀 많이 떠시더라구요

예전에 우리 친할머니가 중푸이 오셨었는데

이게 새로운 증상인지 아니면 휴우증인지
빨리 병원가야되는 증상인지 아니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아빠..운전을 그렇게나 좋아하셨는데
세월이 벌써 십년이 그렇게 흘렀네요

고혈압 약 계속 드시고 계신데...
자꾸 예전 할머니 모습이 생각이나서
아빠가 그렇게 나이가 드신건지...
가슴이 아파요.
IP : 150.183.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6 1:19 PM (1.238.xxx.30)

    저희 아버지도 뇌경색 십년에 손떠는 증세가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일어났다 앉았다가 생각대고 잘 안되었어요 갑자기....
    병원에서 이검사 저검사 끝에 결론은 파킨슨병이더군요..
    뇌출혈만 생각지 마시고 다른쪽도 생각해서 검사해보세요

  • 2. 병원
    '11.12.26 1:19 PM (123.212.xxx.106)

    약만으로는 안되는 경우일 것입니다.

    병원 가셔서 다른 곳에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세요.
    서서히 진전되다가 어느 순간에 급박한 증상이 나타나니 항상 지켜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06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ㅇㅇ 10:50:35 34
1823305 팔순잔치 2 ... 10:48:17 65
1823304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ㅇㅇ 10:47:20 85
1823303 반미샌드위치 홀릭 1 빵순이 10:45:20 97
1823302 카보베르데 어제경기 메시만아니였음 16강갔을까요? 1 잼있어 10:43:35 117
1823301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외국은 유소년도 무관용 .. .. 10:43:35 114
1823300 땀냄새 시큼하면 몸에 염증이 많아서일까요..? ㅠㅠ 1 .... 10:43:29 153
1823299 김부장 스포있어요 3 김부장 10:39:34 348
1823298 밴쿠버의 여름이 그립네요 사실 10:38:58 167
1823297 부추전에 해산물 첨가하면 훨씬 맛있겠죠? 2 부추 10:37:11 132
1823296 맥 모닝 먹으러 왔어요. 5 이틀 연속 10:26:08 524
1823295 이언주 복당 힘쓴 두사람 13 10:25:58 519
1823294 2017. 부동산 매매 9 ... 10:21:51 338
1823293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40 ooo 10:17:57 1,572
1823292 다이어트의 적 8 10:02:17 732
1823291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19 이사 10:00:15 1,862
1823290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329
1823289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2 추천 09:57:39 577
1823288 삼성정수기 오늘 09:55:59 128
1823287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6 @@ 09:49:00 1,655
1823286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9 ㅇㅇ 09:44:30 1,544
1823285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604
1823284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5 감사합니다 09:40:58 524
1823283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357
1823282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