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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봤어요.

영화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11-12-26 02:14:54

어느 정도 평가가 나오면 보려고 했는데

아들이 보자고 하여 가족 4명이 봤어요.

한 마디로 표현하면...그럭저럭 이었어요.

이십대의 주인공을 연기하기엔 장동건이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판빙빙은 분량이 너무 적었구요

전쟁씬이나 배경 등은 볼만했네요.

스토리는 별 개성이 없었던 듯.

근데 왜 제 눈엔 오다기리 조가 권해효 삘이 날까요.

개인적으로는 제작비가 쨉도 안되는 고지전이 더 좋았어요.

아들넘은 이게 더 낫다고 하더군요.

 

IP : 61.254.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6 6:16 AM (116.37.xxx.10)

    오다 조의 굴욕입니다..
    에휴 권해효
    가수 팀 닮았다고 아들넘이 그래서 제가 화냈었는데 ..-_-;;
    이건 뭐

  • 2. 실망
    '11.12.26 8:46 AM (114.206.xxx.81)

    감독이 전쟁 화면이 공들여 찍는 데만 신경 쓴 것 같더군요.
    스토리는 도무지 공감이 잘 안가서요.
    왜 둘 사이가 우정이 아닌 남여간의 사랑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오싹한 연애' 보단 돈이 덜 아까웠어요.
    오싹한 연애는 지루해서 중간에 영화관 뛰쳐 나오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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