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오늘 하는 줄도 몰랐네요...
정말 사는게 너무 피곤하네요 ...
멀리사는 분까지 오라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너무 추워서 바깥에 못나가겠어요..지난주까지만 나가고..
딴나라당 날치기 직전에도 11월 19일인가 촛불집회 한다고 정동영의원님이 진짜 많이 모여줘야 된다고 그랬을때에도 서울시청안 광장 1/4 밖에 안채워질 정도로 넷상에만 떠들고 안나와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나혼자 이래봐야 별볼일없다라는 생각..
우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
길게 갈 싸움이라 지치지 마시길 부탁드리고요
잊지말고
지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우리가 포기하거나 지치면 좋아할 그들을 생각하며
힘내시길 부탁드려요.
한번더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너무 지쳐서 그런가봐요...
지치면 지는데...
요번은 홍보가 너무 안되었던 이유도 있구요
나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우리도 나갈께요
지난 12월10일 서울 시청앞을 지나는데 그 시각때 강남에
그렇게 사람이 많고 백화점이 북적대고 하는 걸 보면서 그래도
이 시간에 시청앞에서 FTA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한민국은 유지되나
싶은 생각에 버스안에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시내 중심가에 전경들이 너무 많이 있었고... 갸들은 추위에
또 뭔 죄인고 싶고 암튼 죄송하고..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사실 아기예수 탄생일이고 토,일낑겨있고 해서 연인들끼리 여행간 사람들도 많고 오늘은 모텔특수기잖습니까??
직장일땜에 출근한 사람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집에도 있는 사람도 있는데
친구등 만나서 술한잔하고 ...하느라 안나온거죠... 명동. 강남이런덴 사람들 미워 터지지 않습니까?
촛불집회에 그렇게 목매달고 나갈 필요없어요...나오는 사람만 나오거든요..
원글님 상심마세요
어찌 날마다 싸울수있나요
좋은 연인간 사랑도 며칠 걸르잖아요.
자 화이팅입니다
함께 하지못해 죄송하고요
님의 노고 감사합니다
잊지말고 지더라도 이길때까지 가자고 늘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이유로 모이지는 못해도 아직도 분노에 차있고 마음은 같아요...
우선 모이신분들꼐 감사인사드려요...
마음은 변치않고 저도 이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꼭 투표로 복수할꺼에요
저 안꺼질 건데요...솔직히 여기게시판 사람들도 여기서 이렇게 떠들고 오늘같은날 2사람갔으면 많을 갔을텐데요?
저두 투표로 복수나하고 가슴속에 묻어놓고 촛불집회엔 안나갈 거예요.
투표로 뭘 복수해?
그내 찍어 민주진보 진영 복수할거잖어.
댓글 놀이해서 딴 사람들 참석하게끔 해서 안나올려고 하는 맘 다 이해합니다.. 맘으로 실컷 응원이나 하셈..
나한테 알바비나 실컷 주고 고런말 하삼/
지난번 어떤글 댓글에 관리자님이 짤랐는데 다시 가입했다고 본인이 그러두만.
#기자 같은 넘 여기도 있네
혹시 같은 넘?
자기 정체가 드러날까봐.. 닉넴도 안밝히네요....우리 민족은 근성이 없고.. 급하게 끓어올랐다가 급하게 식는 냄비가 사실 맞잖습니까??망각력도 뛰어나고..
꾸준하고 의리있는 사람들을 뒤에서 이렇게도 이야기하죠...우직하고 융통성없다고 말이죠.
망각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격 요법을 줘야 기억할듯 ..말듯 하죠
제가 글적는게 기자같이 적는 모양이군요...오해를 해줘서 감사해야 하나요?
그래서 당신은 고정닉 쓴다고 너님이 누군 줄 어떻게 알어?
원글님 지방사는 관계로(이것도 핑계라면 핑계네요) 집회에 참석 못하는데
원글님 같은 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꼭 빚 갚는 날 오겠지요?
우리 지치지 맙시다
제가 알바라는 근거로 지웠다가 수정한다고 해야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라도 해야 자기대신 딴 사람이 촛불집회 나가도록 해야 되니깐요.
sooge 저건 머하는데 여기와서 저러는건지.. 염장 지르러 댕기는겨?
잠이나 쳐 주무셈
저 잠안와서 계속 댓글 달건데요? 저도 표현의 자유란게 있거든요..
원래 자신이 그렇게 하면 남들도 다 알바로 보이는 법임..
누가 할소리?
난 꼬꼬댁 잡아먹는 사람이쥐....저마큼 진실성있는 분 있나요?? 제글 죽 읽어보면 알바아닌게 뽀록나죠...제가 어떤글 썼는지 닉넴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패배주의? 어떤 일에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이며 일을 하여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태도나 사고방식.
이게 매번 소수사람 좀 참석한다고 되는 얘기도 아니고 이런데 힘빼기 싫어요..
수고하셨네요..날도 많이 추운데..
저도 계속 나가다가 지금은 나갈 수가 없어 몇 주째 못나가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아마 그러실 꺼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4781 | 세상물정 모르는 남편 1 | 휴 | 2012/01/05 | 1,538 |
| 54780 | 드디어 토마토저축은행 3 | 영업개시 | 2012/01/05 | 2,210 |
| 54779 |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하실거에요? 29 | 마이마이 | 2012/01/05 | 2,407 |
| 54778 | 여배우들 옷 입는 스타일 잘 나오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7 | 드라마 추천.. | 2012/01/05 | 1,609 |
| 54777 | 미쿡 처음이면 3 | 미쿡여행 | 2012/01/05 | 627 |
| 54776 | 용띠 아가.. 괜찮겠죠?? 15 | LA이모 | 2012/01/05 | 5,419 |
| 54775 | 우리에게 배달된 통일의 초대장 | 하이랜더 | 2012/01/05 | 365 |
| 54774 | 비닐에 공기방울이 있는 것이 3 | 뽁뽁이 | 2012/01/05 | 564 |
| 54773 | 한지..어디서 팔까요? 9 | 춥다 | 2012/01/05 | 846 |
| 54772 |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스키장 9 | 답답하네요 | 2012/01/05 | 2,280 |
| 54771 | 지금 대전에서 경선연설중이라네요. 아프리카티비로 보세요 | 민주통합당 | 2012/01/05 | 422 |
| 54770 | 정부가 미쳤네요. 철도 민영화 하려나봐요. 4 | L.. | 2012/01/05 | 1,983 |
| 54769 | 제자죽음에 침묵하는 전교조 교사들... 무섭네요 19 | NO학교폭력.. | 2012/01/05 | 2,521 |
| 54768 | 조개젓을 샀는데 너무 비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 양념된조개젓.. | 2012/01/05 | 1,078 |
| 54767 | 에이미 집안이 뭐하시는데 그렇게 부자인가여?? 24 | Ghj | 2012/01/05 | 81,786 |
| 54766 | 다이어트 할때 반찬 어떤거 만들어 드세요? 6 | .... | 2012/01/05 | 2,057 |
| 54765 | 이게 뭔이야긴지? - 한은 금리도 모르는 '무식한 靑경제수석' | 참맛 | 2012/01/05 | 460 |
| 54764 | 시래기 불려놓은거 사도 괜찮나요 2 | 시래기값 | 2012/01/05 | 895 |
| 54763 | 네이버에 뜬 땅굴마님 밀폐유리 용기가 어디거 입니까? 10 | ** | 2012/01/05 | 4,972 |
| 54762 | 싱가폴 여행 자잘한거 여쭤볼께요..^^ 8 | 싱가폴 | 2012/01/05 | 3,593 |
| 54761 | 초등 아이 학원 갈때, 바래다 주고 데리러 가시나요? 8 | 전업주부님들.. | 2012/01/05 | 1,203 |
| 54760 | 남편이 보낸 꽃 배달.. 3 | 내 생일 | 2012/01/05 | 1,160 |
| 54759 | 슬로우쿠커에 해도 되는거지요?... 1 | 식혜 | 2012/01/05 | 675 |
| 54758 | 거실장과 식탁은 엔틱인데 쇼파는 모던으로 사면 후회할까요? 3 | 투머로우 | 2012/01/05 | 1,563 |
| 54757 | 원어민과외샘 어떤방법으로 구하시나요? 3 | 초6 | 2012/01/05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