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같은 아이유 신드롬 말이에요.

.. 조회수 : 16,108
작성일 : 2011-12-24 01:47:33


돌 맞을지도 모르는 이야기인데요.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아이유에 대한 인기가 살짝 이해하기 힘드신 분 계신가요?
아이유의 외모와 가창력 등은 인정하고 노래도 좋은 곡 많기는 한데...
지금처럼의 열풍은 솔직히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그런데 어디 다른 사람한테 이런 말 조금이라도 하면 다들 열폭하지 말라고 하니 말도 못 꺼내겠고 -_-;;
예전에 소녀시대 원더걸스 같은 타 아이돌 여가수들도 제가 볼떈 이정도로 열풍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노래가 히트치긴 했지만 멤버가 유독 이 정도로 주목 받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기사 하나 뜰떄마다 밑에 찬사(?)가 쏟아지는거 보면 왜 그럴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저희 딸아이는 여중 다니는데도 학교에 아이유 안 좋아하는 애가 없으니까 아예 그런 말도 못한다고 하구요
혹시 저같이 생각하시는분 또 계시나요...?

IP : 112.145.xxx.14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4 1:51 AM (121.146.xxx.62)

    왜 인기있는지 이해불가요.

    그렇게 빅히트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 2. ...
    '11.12.24 1:51 AM (110.15.xxx.249)

    아이유보면 19살 소녀같은 풋풋함이 그대로 묻어나와 볼때마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그 여리여리한 모습으로 노래부를땐 당차고.
    그냥 보면 이모팬이 안될수가 없더군요...^^

    이뻐 보이려고 억지로 꾸미는 모습도 없고
    아까 유희열에서 박수칠때 마이크잡고 박수 칠 수가 없으니
    자기 팔뚝에다 대고 박수를 치는데
    그냥 여고생 모습 그대로던데요~~

  • 3. .....
    '11.12.24 1:53 AM (121.146.xxx.62)

    아이유 주변 작곡가들이나 얘기하는것 보면 나이답지않게 엄청나게 영악하다고 하던데요.
    그냥봐도 순진해보이진 않아요

  • 4. 내가
    '11.12.24 1:54 AM (114.207.xxx.163)

    남자가 아니라서 신드롬이 이해가 안 되려니 합니다.

  • 5. 동감
    '11.12.24 2:01 AM (211.234.xxx.163)

    진실이 안 보여서 싫습니다.
    저는 저의 감을 믿어요.
    눈빛, 입 모양 하나까지 가식이 보여서.. 보고 있음 불편합니다.
    가수로서도 과대평가 받고 있다 생각해요. 큰 재주건 작은 재주건 걸맞는 평가를 받으면 괜찮은데 지나친 칭찬을 거하게 받는 사람들을 간혹 보면 좀 어이가 없어서.. 수긍이 안 되다보니 더 싫어지기도 하죠.

  • 6. 아이유
    '11.12.24 2:02 AM (121.88.xxx.168)

    아이유는 오빠라야 이해할듯해요.

  • 7. -_-
    '11.12.24 2:02 AM (61.38.xxx.182)

    사진이 왜이리 왤케 청승맞은 표정이 많은지.

  • 8. ㅡㅡ
    '11.12.24 2:06 AM (182.215.xxx.79)

    티비에 나오면 채널 돌려요.
    떠불광고는 그 중 최악!

  • 9. ...
    '11.12.24 2:10 AM (118.38.xxx.44)

    내가 이해 못하는 매력이 뭔가 있나보다하고
    관심 껐어요. ....... 원래도 별로 없었지만.
    내 취향이 좀 남들과 다른가?라고 편하게 생각해요.

  • 10. aa
    '11.12.24 2:25 AM (121.88.xxx.138)

    전 그냥 보면 귀여워요. 노래도 풋풋하고.. 말도 잘하고, 예능감도 좋고..
    우르르 나와서 누가 누군지 모르는 걸그룹 보다는 혼자서도 존재감 있죠.
    어필하는 상대야 당연히 남자들이 많겠죠. 여자 이승기를 보는 느낌이랄까..

  • 11. 호박덩쿨
    '11.12.24 2:29 AM (61.102.xxx.128)

    ㅎ님 말을 지지해요

  • 12. 저도별로
    '11.12.24 2:30 AM (175.192.xxx.191)

    남자한테만 거의인기있죠
    노래도 그만저만 왠만큼하고 나이가 어리고 외모가 친근하니까 자신감없는초식계남자들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왠지 남자를 기죽이지도 않을것 같고 별볼일없는 남자라도 난 오빠가 좋은걸요~하니까요

  • 13. ..
    '11.12.24 3:09 AM (61.43.xxx.17) - 삭제된댓글

    귀엽지만 노래는 잘하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억지로 만들어낸 목소리같아서요..약간 쇳소리같은 목소리에 억지 바이브레이션 같은..얼마전에 홈플러스 갔다가 아이유가 부른 홈플러스 노래가 주구장창 나오는데 듣기가 피곤해서 빨리 나왔어요ㅜㅜ

  • 14. 222
    '11.12.24 3:11 AM (124.197.xxx.252)

    나이가 어리고 외모가 친근하니까 자신감없는초식계남자들이 선호한다고 하네요 왠지 남자를 기죽이지도 않을것 같고 별볼일없는 남자라도 난 오빠가 좋은걸요~하니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5. sooge
    '11.12.24 3:11 AM (222.109.xxx.182)

    억지로 만들어낸 목소리인요... 지목소리지... 여하튼 다들 질투가 작렬함..
    현아가 그럼 뭔 젊은애가 싼티나고 저속하다는 말로 일색일거면서요..

  • 16. ;;;
    '11.12.24 3:13 AM (121.146.xxx.62)

    오빠가 좋은걸요~

    자신감 없는 초식계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 17. 남자들과
    '11.12.24 4:01 AM (14.52.xxx.59)

    보는 눈이 다른것 같아요
    제 눈에는 전혀 십대같지 않고,영악하고 세상 눈치 다 챈 느낌이에요
    중늙은이 남자뮤지션들이 삼촌이라고 우쭈쭈 거리는 꼴도 보기싫어요
    세바퀴에 남자아이돌 나오면 주접떠는 아줌마들하고 다를것도 없어요
    우영이가 말했던 꽃등심 사건이 딱 아이유 본질인것 같아요

  • 18. 목소리
    '11.12.24 4:05 AM (115.87.xxx.201)

    전 이친구 목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이수영처럼 청승맞은 목소리.
    트로트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같아요.

  • 19. ;;;
    '11.12.24 4:07 AM (121.146.xxx.62)

    윤상에게 '아빠'라고 부른다는 거 보고...

    어쩜 애가 저렇게 영악할까...

  • 20. ..
    '11.12.24 4:27 AM (221.151.xxx.62)

    처음엔 너무 이뻤어요. 순수하게 생긴 얼굴에 가창력도 굿.
    다른 기획사갔으면 코를 세번은 더 했을텐데 꿋꿋이 버티는것도 좋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난 보통 아이돌이랑은 달라 모드에
    세상 다 살아본 사람처럼 말하는거 보고 완전 헉...
    영악한 느낌 저두 받았어요.그후로 나오면 채널 돌려요.애가 머리 쓰는게 정말 너무 보여요.

  • 21. ..
    '11.12.24 7:24 AM (175.118.xxx.160)

    광고에 나와서
    어디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필요합니다 그 표정 으으

  • 22. 55
    '11.12.24 8:03 AM (175.192.xxx.73)

    상큼하고 소녀다운이미지에 노래잘하니 인기많은거겠죠.
    애가 열심이고 영리하고 노래잘하는건 인정하나, 소녀답지않은 영악함이 보여 별로에요.
    세상물정을 너무 일찍알아버려 안좋은의미로 눈치 빠르고 영악해 빠졌더라구요.

  • 23. ㅡㅡ
    '11.12.24 8:05 AM (211.24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 그냥 다른 아이돌들보면 이쁘다 매력있다 귀엽다 느낌드는데 아이유는 별 매력모르겠어요 근데 남사이트가면 난리도아니더군요

  • 24. ㅇㅇ
    '11.12.24 8:10 AM (175.193.xxx.186)

    저도 그생걱햇네요 외모도 신봉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신봉선에 비해 너무 이쁘다 띄워주네여

  • 25. 동감
    '11.12.24 8:13 AM (112.168.xxx.112)

    신봉선 정말 닮았구요.
    성형느낌 안나서 신선?하긴 하지만 예쁘진 않죠.
    그냥 나이가 어리니 귀엽죠.
    노래도 천성적으로 왠만큼 부르긴 하지만 음정이 좀..
    또 어려서일수도 있지만 노래에 감정이라고는 1g도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젊다고

  • 26. 이어서
    '11.12.24 8:14 AM (112.168.xxx.112)

    말하기에도 너무 어리지만 그 나이때문에 빛나는 것 같아요

  • 27. dd
    '11.12.24 8:22 AM (58.234.xxx.212)

    저는 아이유 노래나 티비에서 나오는거 거의 못봤는데 예전부터 여자들은 눈치채고 있었어요
    아이유 뜨기전부터 보통이 아니라고 소녀시대 태연이보다 더 조련쟁이라고 영악하다고 그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인기가 있는거보니 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티비를 잘 안봐서 가끔씩 기사나 사진같은걸 보면 인기의 이유를 전혀 모르겠거든요

  • 28. ..
    '11.12.24 9:23 AM (211.172.xxx.193)

    말하는게 30대가 말하는거 같아 놀랍고 남의 친척집에 얹혀 살았는데 자기 뭔 가수냐고 욕하는소리 들었는데 그 친척 지금 연락 안된다고 말하는거보고 인간성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가난하게 자라 정말 영악한듯

  • 29.
    '11.12.24 9:53 AM (14.63.xxx.41)

    되게 귀엽게 봤는데
    2pm 우영이한테 여우짓했단 얘기 들으니 좀 깨긴 했네요.ㅎㅎ

  • 30. ㅡㅡ;;
    '11.12.24 9:53 AM (125.128.xxx.171)

    ..윗님 가난하게 자라 정말 영악한듯이란 말은 굉장히 편견이 심한 말이네요

  • 31.
    '11.12.24 10:39 AM (180.229.xxx.138)

    개콘에서 노래하는거보고 깜짝 놀랐어요.

    감수성에서,나는요 오빠가 좋은걸~~하는데 일부러 삑사리낸건가?

  • 32. 저도
    '11.12.24 10:44 AM (114.206.xxx.46)

    개콘에서 넘 웃겼어요. 할려면하고 말려면말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애라 저런가 싶기도 하고..ㅋㅋ
    전 아는동생이랑..아이유는 참 밉상이란 얘기는 한적있네요..

  • 33. 기획사
    '11.12.24 11:36 AM (58.145.xxx.14)

    이상하게 손연재와 아이유를 지나치게 띄우려고
    매체에 여러번 반복해서 나오더군요
    기획사의 입김인지, 언론플레이인지
    수상쩍네요
    내가보기엔 감이 못되는 재목들인데....

  • 34. jyp오디션 탈락
    '11.12.24 11:42 AM (218.239.xxx.102)

    요즘은 솔직이 대세이련만.

    jyp오디션 탈락시절 아이유 사진보니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신봉선이더만
    .
    성형외과까지 갔지만 안하고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말듣고. 한방에 훅~ 갔습니다.

    그뒤로도 대학수능 포기 어쩌구..뭐든 다 가식으로 보입니다. 어린것이 영악하다고밖에...

    아니. 아무리 성형이아닌 화장기술로 신봉선이 저리 된다는 말을 믿으라는거?

  • 35. ...
    '11.12.24 11:54 AM (114.207.xxx.186)

    여자지만 전 참예쁘던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싫어하실 줄이야...

  • 36. 개콘..
    '11.12.24 12:18 P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나도 싫음...처음엔 그냥 그랬는데....사람들 열폭하는 모습에 더 싫어짐..
    개콘에 나와 개그할때 노래 못불러 깜놀 했음..
    눈성형햇다는 말에,,,,어릴적 사진 방출하는데,,,어의없어서....

  • 37. jk
    '11.12.24 12:20 PM (115.138.xxx.67)

    열풍은 무슨....
    음반 얼마 팔렸다고....

    음원매출이라고 해봐야 많이 잡아도 대충 500만 다운로드밖에안되는데
    이거 음원 하나당 100원으로 잡으면 매출 5억밖에 안됨.
    사실 100원도 많이 잡은거고 정액제로 한곡당 60원 매출로 잡는 경우도 있음.. 근데 넉넉잡아서 500만 다운로드에 곡당 100원...
    매출 5억이 대단한것임? 정말 별거 아닌 망한 매출이라능... 표절한 쓰레기 서태지와 그 후예들 덕분에 한국가요게 완전히 망하셨음.. ㅊㅋㅊㅋ

    이러면 또 500만 다운로드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미쿡에서 한곡이 500만 다운로드면 대단한것이긴 함.
    하지만 저기서 언급한 500만 다운로드는 한 앨범의 전곡(한곡이 아님)이 그러하다는거고
    게다가 한국의 다운로드 가격은 미쿡의 1/5에서 1/10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 가격이 싸서 다운로드 횟수가 높은것임. 미쿡의 경우 아이튠즈는 약 곡당 900원 저렴하게 세일해도 곡당 500원임.
    미쿡이 한국처럼 정액제를 해서 한곡당 100원씩이면 다운로드 더 엄청날것임.

    다시 말하지만 한쿡 가요계는 쫄딱 망했음... 표절한 서태지같은 쓰레기가 잘먹고 잘사는 바람에 다들 그 짓거리를 따라해서 쫄딱 망해버렸다능....

    그리고 신봉선씨 개그맨에 이어서 가수까지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는데 좋게 봐줘야죠.... ^^
    봉써니 화이팅!!!!!!!!

  • 38. 게시판에서는 대체로
    '11.12.24 12:24 PM (124.195.xxx.126)

    모든 열풍이 다 그렇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게시판에 한쪽 방향으로 글이 달릴때
    나는 아닌데
    이럴 경우 찬물 끼얹을까봐 이상한 소리 들을까봐
    반대 의견이 안 올라오는 경우 많습니다.

    언론에서 열풍이라 할때는
    현상이라기보다 종용일때가 많고
    게시판에서는 다수쪽이 편중되기 쉬우니
    아닌 쪽에서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열풍이 되는 거 같은데요

  • 39. ..
    '11.12.24 1:28 PM (122.34.xxx.132)

    승승장구 보셨나요?
    중학생이던 때 부모님이 보증잘못서서 모두 잃고 각각 돈벌러 가셔서 할머니와 살아야했다고...할머니는 시장에서 아이들 머리방울 같은 것 팔아서 돈 마련하셨다고...가수되려고 오디션보러 다니는게 행복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도 여러번 당했었다고...
    어떤 분들은 영악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저렇게 밝고 예쁘게 자라준 아이유가 참으로 예뻐보였어요.
    지금 아이유열풍이라고해도 그 아이가 마냥 행복할까...시간이 없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심지어는 삼일밤낮을 못잤다는 얘기도 하던데(게스트로 나왔던 친구가) 소속사로서도 아이유의 시간이 곧 수입이니 어쩔 수 없을거고...
    개콘에서도 자연스럽고 예쁘던데...왜들 그러시는지..
    섹시컨셉을 앞세우는 많은 걸그룹들 사이에서 맑고 밝은 이미지로 노래하는 아이유가 딸 같고 동생같고 친구같아서 저는 좋던데요.

  • 40. 제눈에는
    '11.12.24 1:39 PM (180.230.xxx.137)

    얼굴이 촌스러워보여요..북한쪽 느낌이 나구요..

  • 41. ..
    '11.12.24 1:47 PM (112.184.xxx.54)

    아이유 가창력이 있다는데..그건 그렇다고 치고
    노래가 영 맘에 안들어요.
    싫은 노래도 오래 들으면 흥얼거리기도 하잖아요.
    근데 아이유 노래는 안그래요.
    운동하는데서 매일 틀어 주는데 정말 돌아 버리겠어요.
    노래가 노래 같지 않고 얭얭 그린달까..
    아이유 나오면 이어폰으로 나꼼수 들어요.

  • 42. 부담안가는 거죠
    '11.12.24 1:59 PM (14.52.xxx.115)

    너무 화려하고 이쁜 여자보다
    부담안가고 귀여운 여잘 더 좋아하죠 한국의 '오빠'들은
    자기가 콘트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작고 귀여운 여자...
    그 옛날의 임예진, 장나라

    그리고 무엇보다 '어리'니까요

    저희 회사 30 중반 과장님도
    아이유보려고 주말에 방송3사 가요프로 찾아다니고 있었더니 (3단 고음 듣고 싶어서)
    옆에서 와이프가 혀를 끌끌.....차더라는

    게다가 제가 봐도 아이유 노래도 잘하고
    철이 든 거 같아서 참해요
    대학 안가는 소신도 맘에 듦

  • 43. 이쁜지도, 노래 잘하는지도
    '11.12.24 2:39 PM (116.36.xxx.29)

    노래는 효린같은 애들이 더 잘하고, 이쁜걸로야 윤아,설리, 크리스탈..등등 있는데
    아이유는 왜 그렇게 뜨고 있는지.
    지나치게 영악하게 대답하는것도 싫고.
    우리집 아이도 첨엔 엄청 좋아하더니, 요즘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뜨기전에 순진한듯 하더니, 이젠 그걸 이용하는게 나이들은 늙은 여우들한텐
    보이지요.

  • 44. ok
    '11.12.24 2:55 PM (221.148.xxx.227)

    남자애들이 많은 우리애 학교에서는 아이유 욕했다가는
    공개처형 당한다고..ㅋㅋㅋㅋ
    보통 오빠..소리 듣고싶어하는 중,고등 남학생들이 광분하지않나요?
    그 외의 사람에겐 그닥 어필하지 않는..

  • 45. 오달
    '11.12.24 3:01 PM (219.249.xxx.52)

    일찍 철이든 성숙하면서도...어렵게 자라 자기방어적인 모습이 보이는 순수한 아이로 보이던데...이 모습이 영악하게 보일 수 도 있네요. 제가 보기엔..그렇다는...

  • 46. 사진..
    '11.12.24 3:19 PM (218.151.xxx.112) - 삭제된댓글

    보니까 많이 이뻐졌던데..그냥 화장의 힘은 절대 아니라고 봄.
    노래도 너무 과대평가됬다고 생각되고

  • 47. ...
    '11.12.24 3:43 PM (121.168.xxx.43)

    아이유 관심 별로 없었는데...
    모든 사람이 이렇게 입을 모아 싫다고 하니.. 댓글 찬찬히 읽어보지만
    그 이유가 1. 가창력 별로다. 2. 영악하다. 3. 안 이쁘다.
    뭐 이렇게 셋으로 나뉘네요.

    가창력이야.. 아이유 못지 않은 가수들 아~주 많고.
    영악한지는...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거로 감들 잡으신 거니..객관적이질 못하고
    안 이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것도 아니고.. 귀여운 편이니.. 이 역시 개취.

    분석 끝내고 나니.. 댓글 다신 다수의 분들이 다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구나 싶어요.

  • 48.
    '11.12.24 3:46 PM (222.237.xxx.218)

    저만 아이유 목소리 싫어하고 노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처음 나올때부터 참 애쓴다.. 싶었었는데.....

  • 49. ㅎㅎ
    '11.12.24 3:47 PM (119.67.xxx.242)

    나이답지않게 엄청나게 영악하다고 하던데요.
    그냥봐도 순진해보이진 않아요 2222222222222222222222

  • 50. ㅕㅕ
    '11.12.24 4:10 PM (125.186.xxx.148)

    성격은 관심없고,,,노래 한 곡만 들어도 질려요.목소리가 앵앵.............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좋은 느낌과 감동을 주는 노래가 정말 좋은 노래 아닌가요.
    가성이 섞인 코맹소리....

  • 51. .....
    '11.12.24 4:48 PM (180.230.xxx.22)

    애기같은 목소리로 노래부르는거 정말 듣기 거북해요
    가요프로에서 1위하는거 보면 인기가 정말 많아서
    1위하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 52. 아...
    '11.12.24 4:58 PM (115.137.xxx.49) - 삭제된댓글

    인기가 많구나... 읽다가 알았음.
    개콘에 나온걸 봤는데-감수성-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되서 하나도 안웃기고 오그리토그리하던데..
    인기가 엄청 많아서..하고 생각하니 이해가됨. 난 이렇게 늙어가는구나..ㅠㅠ

  • 53. 나항상
    '11.12.24 5:21 PM (58.142.xxx.190)

    어린 가수 하나를 두고 말씀들이 좀...
    전 저런 딸 있음 좋겠다 싶은데...

    제 눈에는 당당하고 의젓해보여서 좋던데 말입니다.
    노래도 그만큼 안정적으로 라이브 잘하기 쉽지 않구요.

    아들녀석 군대 보내고 나니
    그 나이 때 아이들 (여자건 남자건) 눈에 많이 보이고
    자기 자리 잘 찾아가며 해내는 아이들 참 귀여워 보입니다.

  • 54. 에스페
    '11.12.24 5:33 PM (211.237.xxx.158)

    어리고 예쁘고 개념까지 있고 거기다 노래까지 잘해서 남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연예인이 등장하면 못생기고 나이 많고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질투할 수밖에 없죠.

    음원매출 500만 어쩌구 하며 사실까지 왜곡하거나 미국하고 비교하는 분까지 있는데 아이유의 올해 음원 매출은 총 2천5백만 다운로드가 넘는 압도적인 기록이고 2집은 12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넘겨서 역대 최고 기록이었죠.

    작년에 나온 좋은 날이 작년 12월 성적을 빼고도 뮤직뱅크 연말 결산에서 1위를 했는데 너랑 나는 좋은 날 보다 같은 기간 두 배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죠.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합친 것보다 더 높은 음원성적을 보이고 있는 건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올해 단일 앨범으로 아이유 다음으로 음원을 많이 판 가수들이죠.

    6년만에 노래방 1위 노래가 애인있어요에서 좋은날로 바뀌기도 했고 최근에 광고 모델 제의가 쏟아지는 등 신드롬과 열풍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것 같네요.

    못생기고 질투심 강하고 거기다 개념까지 없는 사람들이 연예인을 공격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가식론과 취향론인데 까고는 싶은데 깔 데가 없을 때 등장하는 것이죠.

    아이유는 계속 질투받을 것 같네요^^

  • 55. ..
    '11.12.24 6:04 PM (175.113.xxx.117)

    다른건 잘모르겠고
    가사전달이나 잘했으면 하네요.
    무슨말인지... 입안에서 웅얼웅얼
    말할때는 똑뿌러지게 잘하두만...
    그게 매력인가..?

  • 56. ....
    '11.12.24 6:15 PM (122.34.xxx.15)

    딴 건 모르겠고.. 아이유 이번 앨범 참여... 참으로 많은 삼촌 작곡가들이... 소녀취향의 제목과 노랫말들로 곡을 줬더군요....;;;; 삼촌 뮤지션?들이 유독 이런 타입을 좋아하나 싶어요... 이소은도 그랬고... 이가희 기억 하시는 분 있으려나... 근데 별로 반응 없었는데.. 아이유는 한 번 뜨니까 삼촌음악가들이 우루루 몰려드네요... ;;;; 이상해 보여요...
    과대평가라기 보단(아이유 자체의 매력이나 개성이 분명 있다고 보거든요..노래 실력이 뛰어난 건 아니어도..) 열광하는 부류가 좀 이상해서.. 그 컨셉에 맞춰가는 아이유도 다소 이상해 보이는 뭐 그런..

  • 57. ㅇㅇ
    '11.12.24 6:16 PM (14.33.xxx.93)

    어리고 예쁘고 개념까지 있고 거기다 노래까지 잘해서 222
    전 참 좋아요.. 영리하고..
    뭐 취향이니 싫어하실 수도 있다 치지만

    댓글 중에 " 가난하게 자라 정말 영악한듯 "

  • 58. ..
    '11.12.24 6:31 PM (125.152.xxx.33)

    방송에서 보니.....유인나(?) 이 분과....밤 늦게.....놀고....카페에서 스파게티 먹으면서 고스톱 치고.....

    이게 고등학생이 할 행동인 건지......앞에 같은 반 친구들도 앉아 있던데....

    아무리 공부 못해서 대학 안 갈 생각이었다지만......그 시간에 다른 학생들 처럼 평소에 하지 못 했던

    공부나 했다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학생이 아니라 그냥 연예인 뿐이더군요...............승승장구인지 뭔지....보고 실망 많이 했네요.

  • 59. 비호감
    '11.12.24 6:45 PM (180.70.xxx.66)

    목소리는 앵앵거리고 노래도 그닥..
    내숭을 포장한 영악함이 보여져서
    저도 별로네요.
    새벽집(?)인가에서의 우영이한테 했던 행동은
    나이답지 않은 행동이라 비호감으로 굳혔네요.

  • 60. 나만 그런줄
    '11.12.24 7:33 PM (110.34.xxx.64)

    우리집 애도 아이유 무지 좋아하는데,

    저도 걔만 나오면 너무 가식떠는거 같아 굉장히 불편해요...
    얼른 딴데 틀으라고 하지요...
    저애의 본질은 저게 아닐거 같은데, 너무 포장하고 귀여운척 하는 느낌...

    그게 보여서 걔를 보고 있는게 힘들어요..

    더불어 이승기도요...

    저한테는 이승기랑 아이유랑 같은꽈 인데, 이승기씨에 비해서 아이유가 더 영악해보여요.

  • 61. dd
    '11.12.24 8:20 PM (221.160.xxx.218)

    내가 싫다고 다른사람들이 좋아하는걸 이해안된다고 하다뉘~

    그 나이대 풋풋하고 귀여운 캐릭터잖아요.

    전 부럽고 이뻐요~~

  • 62. jk
    '11.12.24 10:12 PM (115.138.xxx.67)

    헐... 다운로드 천만이라니.... 쩝...
    워낙 쓰레기들이 설쳐서리 관심이 없다보니 한쿡 음원 다운로드가 저렇게 높은줄 몰랐음.

    레이디 가가 1집 음원 전체가 다운로드 약 2천만 되는걸로 아는데..(다운로드 400만 넘는게 3곡인가 있음) 하긴 레이디 가가는 앨범도 몇백만장이 팔렸으니 비교할건 아니지만... 아이유는 앨범 판매량은 10만장도 안될테니...

    미쿡 인구가 한쿡 인구의 5배니까 인구비율로 따져도 한쿡의 음원 다운로드가 엄청나게 높은건 인정해야 할듯... 한국과 미쿡의 히트곡 다운로드 숫자가 거의 비슷하거나 한국이 더 높음... 좀 놀랐음...

    물론 가격이 절대적으로 싸서 그런거겠지만...

  • 63. 헉님...
    '11.12.24 11:28 PM (125.152.xxx.245)

    유인나랑 밤에 카페에서 고스톱을 치다니..이런 나쁜 ...이라는데...
    저도 승승장구 봤는데요 . 연예인 스케줄 아실텐데..친구 만날려면 밤에 만나야하고
    카페에서 스파게티 먹으면서 고스톱 못치나요 그럴수도 있지
    고등학생들도 수학여행가서 치고 그럴수도 있어요. 이게 왜 욕할 꺼리가 되나요. 헉

    -----------이 분...난독증 있으신가 보네.....나쁘다는 표현이 어디???????
    그리고....고등학생이.....그게 방송에 나와서 할 소린지?

    미성년자 연예인이 무슨 특권층?
    미성년자라도 연예인이면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게 너무 우습네요.

  • 64. 아이유..
    '11.12.25 12:06 AM (118.222.xxx.80)

    너무 싫어요... 개념도 없고.. 낯가린다는 핑계로 선배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잘나가는 남자선배한텐 전번 알려주고 인기없는 사람한텐 전화없다 하고 ㅎ 애가 뭘 잘못했음 그냥 시인을 해야지 늘 변명과 핑계.. 영악하고 개념없는 밉상이에요 저한텐.. 드림하이찍을때도 밉상짓 많이 해서 엄기준한테도 혼났다하더라구요.. 그리고 딴 아이돌들 막 씹고 지혼자 고고하고 잘나신 아티스트놀이 ㅎㅎ

  • 65. 싫을거 까진 없는데..
    '11.12.25 12:14 AM (116.124.xxx.235)

    내가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이라도 대개 그 인기가 이해는 되는데,
    아이유가 인기 많다고 하는건 이해가 잘 안 된다는거지요.
    대체 어디가 좋다는거야? 그 느낌.

  • 66. 흐리멍텅 목소리
    '11.12.25 1:32 AM (175.212.xxx.24)

    부정확한 목소리부터 너무 듣기 싫어요
    노래도 잘 하는지 모르겠고
    생긴것도
    갈아엎어도 별로 이쁘지도 않고

  • 67. 진1996
    '11.12.25 2:17 AM (180.69.xxx.35)

    아이유 좋단 사람은 봐도 싫다는 사람은 제 주변에서 들은 것까지 쳐서 딱 2번째..

    전 싫어하는 사람이고 제 지인의 표현을 빌자면
    "나이는 어린데 눈빛이 닳고 닳은 여자의 속내를 숨기는 눈빛" 을 하고 있다..라고
    (아이유 싫은 이유를 정말 꼭 짚은 표현이라 생각)

    많이들 대비하시는 현아 같은 경우 대놓고 섹시컨셉이라 지나친 경우 까이기도 많이 까이지만
    아이유 같은 경우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싫어하는 사람조차 잘 까질 않죠..굉장히 음험한대도..

    소속사가 시켜서든 본인의 의지든 자신의 셀링 포인트를 너무나 정확히 꽤고 있는게
    그 나이 여자아이(?)답지 않아서 싫어요.
    노래 가사를 자세히 살펴 보세요. 로리콤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잖아요?
    본인은 귀여움이란 포장 뒤로 숨어 비난을 차단하고 그 이면은..이런 게 더 지독하다고 생각해서요.


    싫은 이유야 여럿이지만 단적으로 음악순위 프로에서 아이유가 노래부를 때 호응하는
    목소리들 들어보셨나요?
    마치 군대에서 들릴 듯한 굵직한 목소리들..여자음성은 하나도 안 섞였을 법한..이거 좀 소름 돋더라구요.

  • 68. hongcook
    '12.2.23 2:21 PM (180.230.xxx.55)

    아줌마들 열폭하는거 웃기네 영악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카페에서 고스톱치는건 지네가 뭔데 욕하나?

    사행성 도박을 미성년자가 하면 안된는거지 재미로 하는 고스톱도 못치는줄 아나

  • 69. 열폭집합소
    '12.3.3 3:15 PM (121.135.xxx.79)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열폭@@@@@

  • 70. 열폭집합소
    '12.3.3 3:15 PM (121.135.xxx.79)

    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들은 집에서 애나 잘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1. 부다므
    '12.3.3 3:16 PM (121.135.xxx.79)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성지순례 열폭류 갑

  • 72. 부다므
    '12.3.3 3:20 PM (121.135.xxx.79)

    시1발 빡치네 아줌마들아 내가 다 반론해줌 덤벼라 시1발

  • 73. 열폭집합소
    '12.3.3 3:25 PM (121.135.xxx.79)

    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여기 열폭한 사람들 엄마들이 너네낳고 슬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06 LED TV 부모님께 선물할려고하는데요..방안에 두고쓸거 몇인치.. 6 tv 2011/12/31 1,489
53005 이 패딩 어떤 색상으로 고를까요? 5 kate 2011/12/31 1,492
53004 2011년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북한의 헛소리 ㅎㅎㅎ 2011/12/31 458
53003 센드위치 할때 식빵 토스트구워서 해야하나요 그냥해야하나요? 4 센드위치 2011/12/31 1,774
53002 민주당 완전 맛이 가네요... 8 호빗 2011/12/31 2,582
53001 자식땜에 죽고 싶은분 계신가요? 4 그러면 안돼.. 2011/12/31 3,698
53000 ㅡ.ㅡ KBS기자들 국회서 천원만 천원만...... 1 참맛 2011/12/31 936
52999 지금 미디어렙법 못만들면 조중동 종편들이 1 noFTA 2011/12/31 653
52998 누군가 댓글로 추천해주신 재테크책 읽고있어요 추천도서 2011/12/31 1,043
52997 딱딱해진 경단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5 떡순이 2011/12/31 1,342
52996 박노자 어릴적 학교폭력 피해경험 쓴거보니 한국이 지옥은 지옥이네.. 7 학교폭력 2011/12/31 2,153
52995 올해 극장에서 안 본 후회되는 영화는 ? 5 마지막밤 2011/12/31 2,384
52994 2011 이색 영화 결산이네요 ^^ WhatTh.. 2011/12/31 615
52993 겔럭시노트 실제로 쓰시는 분 계신가요? 6 2011/12/31 2,034
52992 하와이 망국의 역사와 한미 FTA 1 sooge 2011/12/31 576
52991 (신기한 일 읽다가) 어떤 분 댓글.. 헉! 6 호들갑 2011/12/31 2,931
52990 그 부모님이 외국나간사이 맏내딸 친구들이 집에 들어온 사건.. 4 궁금 2011/12/31 8,773
52989 20대 후반의 아가씨입니다. 7 20대 2011/12/31 4,087
52988 이사 3일차. 2 저만힘든가요.. 2011/12/31 1,352
52987 식당 창문 가득 창문 가득 한미FTA 날치기 국회의원 명단을 !.. 참맛 2011/12/31 843
52986 자게에서 추천받은 귤 오늘 왔는데, 최고에요~~ 6 아기엄마 2011/12/31 2,228
52985 압구정 정보학원 1 .. 2011/12/31 2,634
52984 가구문의요.. 1 윤쓰 2011/12/31 700
52983 얼굴마사지로 10년은 젊어진 느낌! 21 July m.. 2011/12/31 14,033
52982 옵티머스큐2 쓰시는 분들 계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옵티머스큐2.. 2011/12/31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