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성물산 래미안에 입주하고 1년이 지났는데요~
이넘의 삼성물산이 하자보수를 제대로 해주질 않아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저희 가족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어요~ 입주하고 하자만 수십곳...
자기네들 불리하면 요리조리 말 바꾸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삼성물산 본사에 가서 계란 한판을 집어 던질려구요~
물론 삼성물산 정연주 사장을 만나고 싶지만 안만나줄테고...
계란이라도 본사 건물에 던져서 화풀이 좀 하려구요~
한 감옥에서 몇개월이나 살게 될까요?
각오하고 있고 벌금은 죽었다깨나도 내기 싫으네요...
삼성물산 래미안... 완전 악질기업에 허접 쓰레기같은 아파트라는 생각밖에...
뭐 초범;;이면 훈방조치 될듯;;;
잘하면 즉결심판... 벌금 안내면 구류;;;;;;
근데 계란 한판이면 표시도 안날거에요....
기자들 불러놓고 던지지 않는한 보도되지도 않을거고 그냥 청소 아주머니가 금방 쓱삭....
그동안 힘들었던점들을 빠짐없이 써서 제일 위에 있는 책임자한테 보내보시죠.
내용증명 보내시고[물론 삼성물산사장에게]
차라리 큰 피켓 들고 1인 시위 권합니다
즉방 해결됩니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 통해서 AS 신청 하시고 잘 안해주면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 하셔요.
저희도 삼성 레미안 사는데 총괄적으로 관리 사무실에서 AS 신청 받았던것
같아요. (AS 되는 기간 동안)
저희는 거실 바닥이 색깔이 변해서 소비자 보호원 전화 해서 그곳에서
삼성 물산으로 전화해서 일주일 이내에 회사 사람이 와서 해결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