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 조카사위도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

참맛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11-12-21 19:03:30

MB 조카사위도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112211...

 

- 시세조정으로 유상증자 성공시킨 뒤 자금 횡령 -

 

온 가족이 함께 투게더~

IP : 121.151.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1.12.21 7:04 PM (115.139.xxx.16)

    꼼꼼함이 가풍이네요

  • 2. ㄴㅁ
    '11.12.21 7:13 PM (115.126.xxx.146)

    역대사상 도덕적이 정권이라매..

  • 3. 오죽하면 어머님 유훈이
    '11.12.21 7:18 PM (59.5.xxx.130)

    정직하기 살아라...
    가카가 하도 강조해서리.. 참 이상도 하다 죽을 때 자식들 불러놓고 정직하게 살라고 하는 어머님도 있나 했더니 죽을 때가 되니 . 정직하지 않는 자식들이 걱정이 되어 유휸까지 남겼나 봅니다.
    .

  • 4. ..
    '11.12.21 7:18 P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대통령 자리가 사기꾼에게는 최고이네!!!!!!!!

  • 5. 루실
    '11.12.21 7:37 PM (61.102.xxx.42)

    창의력 없는 생퀴들!!!

  • 6. 그 집안
    '11.12.21 7:40 PM (112.153.xxx.36)

    유전자가 안좋은 듯.

  • 7. 용감한달자씨
    '11.12.21 7:48 PM (180.70.xxx.42)

    쫌.... 그만하지....

  • 8. 윗님아
    '11.12.21 7:51 PM (112.153.xxx.36)

    어머니 유언이 정직하게 살아라고 한거 믿습니까?
    저는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봅니다.
    아들 삼형제가 다 하나같이 그러기도 쉽지 않아요.
    그 애미가 정상인데 그럴 리가 없죠.
    쥐박 큰형 이상은 아세요?
    예전에 그 새키에게 공갈협박당하고 끌려다니면서 수년간 성폭행 당한 여자 남편의 피맺힌 하소연 글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어요. 아마 법적으로 벌도 안받은걸로 아는데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음.
    당시 그 젊은 부부가 식당을 했나 그랬는데 거기 손님으로 왔다가 그래서 알게된 사이들이라고 그렇게 읽은걸로 기억되네요. 아무튼 그래서 친분이 쌓이고 서로 집에서도 만나고 그랬는데 어느날 이상은 그 개새키가 남편없을 때 찾아와서 그 아내를 성폭행하고 말안들으면 남편에게 알린다고 협박하면서 계속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맺어왔더라구요.
    왕쥐 일가는 정말 입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더러운 집안입니다.

  • 9. 아이구
    '11.12.21 7:55 PM (119.70.xxx.218)

    패밀리네요~
    나중에 대부 이런 영화 찍는거 아닐래나........

  • 10. 월매나
    '11.12.21 7:56 PM (119.70.xxx.218)

    거짓말을 했으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정직하게 좀 살아라 했을까 하고 상상해 봅니다

  • 11. 나거티브
    '11.12.21 8:07 PM (118.46.xxx.91)

    씨모텍 원래 사장이 저들 때문에 자살 했다죠.

    저 가족은 그 좋아하는 삽이랑 돈이랑 잔뜩 챙겨서
    물한방울 안나오고 그늘하나 없는 섬에 데려다 놓으면 좋겠어요.

  • 12. 포박된쥐새끼
    '11.12.21 9:23 PM (180.150.xxx.156)

    모전자전이죠.. 유언은 개뿔~

  • 13. --;;
    '11.12.21 10:15 PM (211.246.xxx.243)

    굴비다 줄줄 엮이네 완전 얼마까지 가나 보자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03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6,673
57802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1,861
57801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2,646
57800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2,135
57799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2,997
57798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2,630
57797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2,725
57796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926
57795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927
57794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3,452
57793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3,421
57792 AP인강 휘류 2012/01/05 2,212
57791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4,703
57790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3,758
57789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3,785
57788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2,966
57787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4,712
57786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2,095
57785 3년째 생리가 안나오는게 이대로 둬도 괜찮나요? 6 41살.. .. 2012/01/05 7,728
57784 집초대했는데 황당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1 마눌 2012/01/05 17,624
57783 경상도 사투리에서 18 킥킥 2012/01/05 5,704
57782 [원전]YTN, 후쿠시마 4호기, 1~3호기 보다 더 위험 5 참맛 2012/01/05 2,545
57781 죽은..친구나, 가족 사진 어떻게 하시나요. 갖고 다니는 분 3 보고싶음 2012/01/05 3,340
57780 한 검사의 사직서 “양심에 비춰 이해할 수 없는 수사…” 2 참맛 2012/01/05 2,114
57779 저는 웹툰작가입니다.. 29 휴우 2012/01/05 8,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