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려고 하는데 자꾸 처음 구입할때 지불한 현금이 눈에 아른거려요.
용감하게 다 버리셨죠?
버릴려고 하는데 자꾸 처음 구입할때 지불한 현금이 눈에 아른거려요.
용감하게 다 버리셨죠?
아니요 그 아까운걸 왜 버려요 전 아직도 그걸로 사진찍어요
그걸 왜 버려요? 멀쩡하면 그냥 놔두세요.
디카 보다는 필카가 사진도 더 잘 나오는데.....요즘은 아예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캠코더도 150 주고 샀는데......지금은 거의 무용지물이네요.
디카에도 동영상 찍는 기능이 있으니.....그래도 보관은 하고 있어요.
비싼 카메라 한 대, 싼 카메라 한 대, 캠코더 두 대.. 집에 있는데
쓸 일이 전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버릴려면 저한테 버려주세요..ㅋㅋ 필름카메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름카메라만 써요..저도 한때 홀릭했었구요.. 미놀타나 펜탁스, 콘탁스,이런 브랜드 카메라들이면..중고가격도 괜찮아요..카메라 상태 괜찮다면..중고로 파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라이카정도 되면 정말 대박이고...ㅋㅋ
버리다니요. 중고로 팔아요. 충무로 카메라가게 가져가면 가격책정되구요,,
아무래도 헐값이니 그냥 가지고 있다 나중에 자녀나 손주들이 쓰고 싶을지도 모르니 인테리어로 장식장에 넣어두세요
윗분 파토나면 저라도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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