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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윗글- 정봉주

^^별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11-12-21 10:17:34

정봉주 bbk_sniper

아침에 아버지 산소에 들렸어요.

을 내고도 들리지 멋했는데 모처럼 인사드리러 왔네요.

아버지 감사합니다~~또 찾아뵙겠습니다.

http://t.co/CPb7wZrW http://t.co/6jBUlww6

----------

 

어제 대한문 앞에 갔었는데...

먼저 오신 분들 뒷모습만 쳐다보다가 왔네요..

 

조금더 넓은곳에서 모였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부디 ~~~~~~~~~~~~~~~~ 홧팅!!

IP : 1.230.xxx.10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1 10:23 AM (125.128.xxx.10)

    눈물이 나죠?..ㅜㅜㅜㅜㅜ

  • 2. 루실
    '11.12.21 10:33 AM (49.29.xxx.228)

    봉도사 까불까불하는게 좋았는데,,,,

    노무현대통령 처럼 권위 의식이 없어서 좋아요

    낼 좋은 결과를 기원합니다

    비록 판결문이 완성되었더라도 부담을 느껴 봉도사가

    날개를 폈으면 좋겠어요

  • 3. ...
    '11.12.21 10:37 AM (119.194.xxx.63)

    노무현 대통령의 권위의식?

  • 4. 루실님은
    '11.12.21 10:40 AM (222.107.xxx.213)

    봉도사나 노무현 대통령이나 권위의식이 없다는 뜻으로 쓰신거 같네요

  • 5. 맴이
    '11.12.21 10:43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짠하네요
    꼭 무죄판결 받았으면 합니다.

  • 6. 루실
    '11.12.21 10:45 AM (49.29.xxx.228)

    노무현대통령이 권위 의식이 없었다

    이 내용이었는데 오해가 될 수도 있겠군요.

    그분의 소탈한 모습이 참 그립습니다

  • 7. 쩝..
    '11.12.21 10:45 AM (218.234.xxx.2)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의식 없으신 분이었고, 그 노통처럼 권위의식 없으셔서 좋아요..라는 댓글입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 8. 이런
    '11.12.21 10:47 AM (115.94.xxx.35)

    에휴
    본인들이 이해실력이 딸리는 거 아닌지 돌아보셔야겠네요.

    제대로 알고 따지셔야....

  • 9.
    '11.12.21 10:49 AM (119.194.xxx.63)

    그렇군요 루실님의 댓글을 오해했어요. 죄송~

  • 10. ...
    '11.12.21 10:50 AM (180.64.xxx.147)

    진짜 책들 좀 읽으셔야겠습니다.
    이렇게까지 이해력이 딸리시다니...

  • 11. 아리
    '11.12.21 10:53 AM (116.120.xxx.11)

    아...거런거군요.
    저도 오해햇어요.ㅠㅠ
    죄송합니다.

  • 12. 루실
    '11.12.21 10:57 AM (49.29.xxx.228)

    제가 쓸데 없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군요


    아무튼 낼 봉도사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13. 봉주르님,,,
    '11.12.21 11:14 AM (75.206.xxx.75)

    아,,,눈물이 주체할수없이 흐르네요,ㅜㅜㅜ
    모든게 잘될거라 믿습니다,달리세요,달려라,화이팅~~봉도사님!!!!!!

  • 14. 반드시
    '11.12.21 11:36 AM (58.145.xxx.72)

    무죄 선고 판결받기를 바랍니다

  • 15. 포박된쥐새끼
    '11.12.21 12:04 PM (118.91.xxx.219)

    봉도사님이 무죄인 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국민이 압니다. 화이팅!!!

  • 16. 내일
    '11.12.21 2:11 PM (210.99.xxx.34)

    내일이네요

  • 17. 노통
    '11.12.21 10:47 PM (112.148.xxx.98)

    노대통령님은 권위의식은 없었지만 권위있는 분이셨지요.
    어떤 놈은 권위는 눈 씻고 찾아볼래야 없는 주제에 권위의식만 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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