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명 사이트 옷구입후기ㅠㅠ

나만 이상한 사람? 조회수 : 14,923
작성일 : 2011-12-20 21:14:48

초*맘 이란 의류쇼핑몰을 알게 되어 옷을 구입했어요..

물론 구입하기전 먼저 구입한 분들이 올리는 후기도 아주 꼼꼼히 체크했죠..

후기들에 다들 좋다하구 또 사고 싶다하고 칭찬이 자자한데

똑같은 옷 내가 구입하면 뭥미?하는 심정이 되네요..

요즘 사람들은 이런 옷을 좋다고 하며 사입나 싶어요ㅠㅠ

가격이 그나마 제게는 괜찮다 싶은데 택배로 온 옷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내 시력이 잘못된 건지.. 내취향이 잘못된건지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옷을 2개 구입하고 고심하다 하나를 반품하니 신용카드로 결제한 거라

대금을 환불해 주지 않고 적립금으로 쌓아 두고 언제라고 쓸수 있다는데

맘에 드는 옷은 없고 ㅠㅠ.

제가 이상한 건지요..

IP : 175.124.xxx.20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12.20 9:21 PM (115.161.xxx.239)

    후기야 당근 좋은 글들만 올려놓았죠.
    나쁜말을 다 정리한답니다.
    개인 옷가게에서 나쁜 글들은 치명적이니까요.
    후기를 보지마세요.
    꼼꼼히 물건을 더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웬만하시면 물건을 보고 사심이 좋구요.
    한 두번 속으시면 요령이 생깁니다.
    좋은 공부 했다고 생각하세요.
    토닥토닥!!

  • 2. ..........
    '11.12.20 9:22 PM (119.192.xxx.98)

    인터넷 개인샾 쇼핑몰 후기들을 믿으시다니..
    안좋은 평들은 삭제하고 가끔 조작도 하기도 한다는 소리 들어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안사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잘사기 정말 힘들어요. 하*클럽이나 백화점 이월상품 파는것 외에
    개인 쇼핑몰 옷들 사진은 이쁘지만 재질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 3. 님에게 조언하고픈 건
    '11.12.20 9:23 PM (112.153.xxx.36)

    그러지 마시고 백화점 유명 브랜드 세일할 때
    그 백화점 인터넷 몰 이용해서 사세요. 작년거, 그 전 이월 상품은 70~80%까지도 세일합니다.
    환불은 기본이고 모 백화점은 아예 단순 변심반품이라도 1회는 택배비도 안받아요. 다른 곳들 받는다해도 이천얼마구요.

  • 4. 좋던데요.
    '11.12.20 9:28 PM (211.243.xxx.95)

    저는 여기서 옷을 많이 샀어요.
    후기는 안 썼지만, 여기서 산 옷은 특별히 오래 편안하게 입고 있어요. 디자인도 좋고요.

  • 5. 일부러 후기 써요.
    '11.12.20 9:33 PM (116.36.xxx.12)

    저도 여기서 소개글 보고 첨으로 바지를 사 봤어요. 39000원인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이 가격대에 내게 딱 맞는 바지가 무척 귀해서 한개 더 주문했네요.
    코스트코 바지도 입어 보고, 크로커다일 등등 다 핏이 안 맞아서 못샀는데
    저는 여기 것 맘에 들더군요. (77사이즈)입니다.
    아무래도 코트, 스웨터 등등은 싸면 소재가 좋지 않겠죠.

  • 6. 초코엄마
    '11.12.20 9:36 PM (110.8.xxx.187)

    원글님 쓰신 그 사이트요... 상의랑 아우터는 아주 별로예요... 저도 많이 이용하다가 지금은 발길 끊었어요.
    후기가 안좋은건 삭제하구요(저도 경험있어요),
    다만 바지는 그럭저럭 괜찮아요. 사이즈도 넉넉히 빠지는 편이고 가격대비 괜찮은게 있어요.
    적립금으로 바지 구매하시고 수업료 냈다 생각해야 할것 같네요.

  • 7. 그러게요..
    '11.12.20 9:41 PM (175.124.xxx.206)

    제가 물건 보는 눈이 없나 하고
    속상해하고 있던 중에 나와 같은 분들도 계시구나..
    하고 위안을 받네요.
    정말 후기들 보면 너무 만족해서 하나 더 산다는 사람,
    너무 이뻐서 동네 누구가 사달랜다는 사람.
    엄마에게 언니에게 선물했다는 사람 널렸는데
    나는 눈이 삔건가 하고 우울햇거든요..
    나도 하나더 사고픈데ㅠㅠ
    나도 누군가에게 이쁘다는 말 듣고 픈데..

    적립금으로 남아 있는 금액 어치 처치할지 몰라서 그야말로 사서 고민중인 나...
    내 돈 돌리도~~ !!

  • 8. ..
    '11.12.20 10:07 PM (112.184.xxx.38)

    저도 서너번 샀는데.
    정말 작년에 산 기모청바지 하나딱 맘에 들고 다 어찌나 그런지 ㅜㅜ
    후기들은 다 좋잖아요.
    다신 안산다고 맘 먹었는데 친구는 거기 옷이 좋다더라구요.
    근데 친구가 입은 옷 보니 영 아니던데
    친구는 맘에 드나보더라구요.
    취향차인가 그러고 말았는데
    즐겨찾기에서 지우고 안산지 오래됐어요.
    다신 구매 안하려구요

  • 9. 무상반품
    '11.12.20 10:19 PM (75.82.xxx.151)

    무상반품되고 환불되는 데서 사세요. 그러면 걱정없어요.
    그리고 법적으로도 결제대금 환불해주도록 되어 있어요. (7일이내 변심시)

  • 10. 실패도
    '11.12.20 10:20 PM (14.52.xxx.59)

    해봐야 보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전 인터넷 쇼핑 살하는데 맘에 안들면 바로 돈 내고라도 반품해요
    지금은 가벼운 티나 장보러갈때 입는 정도의 옷,봄가을용 셔츠 정도만 삽니다
    그런건 대강 센치 나온거 보면 핏이 그려지거든요
    그 사이트 저도 가는데 아주 후지거나 나쁜 사이트는 아니에요

  • 11. 저도요
    '11.12.20 11:09 PM (59.15.xxx.160)

    여름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여름옷 밴드청바지 찰랑찰랑한 티셔츠 이런거 완전맘에들어하며 잘입었지요
    가을겨울 세차례나 더샀는데 완전 개피봤어요 특히 무슨 기모로 된 홀맨후드 던가 너무너무싼티나서 심란하더라고요
    예식장갈때 신부보다 더 이쁘다던 리본달린 원피스 7만원쯤줬는데 받아보니 울엄마 앨범에서 본옷같고요
    그뒤로 ㅊㅋㅁ 발길뚝 끊었어요 게다가 옷이름은 왜 다 그모냥으로 짓는지 첫사랑의기억 블라우스 니가최고야티셔츠 네눈을보면 원피스 등등 라디오나 노래듣다가 그때그때 막갖다붙이는건지 옷이름만봐선 무슨옷인지 당최 알수도없고..

  • 12. ...
    '11.12.20 11:15 PM (110.13.xxx.156)

    거기 후기 검열해요. 저도 후기 두번 올렸는데 올리는 순간 자체 검열하고 올린다는 문구가 떠요
    그대로 후기 올리지 않아요 좋은 후기는 다음날 올라 갔던데 나쁘다는 후기는 자체 검열에 짤렸어요
    그리고 결정적인거 거기 옷 엄청 비싸요
    똑같은 옷이 타사이트 보다 2만원에서 아우터는 3만원 까지 차이 나고
    여름 티하나도 1,2천원 비싸요. 많이 사면 vip회원으로 스타킹이랑 양말도 공짜로 한번씩 보내주는데
    거기 혹 하지 마세요 가격 꼭 비교하시고 사세요 타 사이트 보다 천원이라도 비쌀겁니다

  • 13. 저도
    '11.12.20 11:50 PM (27.35.xxx.12)

    66반사이즈라서 가~끔 사입어요.
    청바지는 2만원도 안주고사서 너무 잘입고있어서요.
    스웨터나 상의보다 바지가 좀 괜챦은게 있죠.

    그래도 절대환불안된다는 곳도 많던데..여긴 변심이라도 배송비만물면 바로 처리해줘요.

    카드 결제했는데 부분취소하거나 적립금으로 둘중하나 선택되요
    배송비2500원물면 취소한거빼고 나머지만 카드결제 그쪽에서 정리해주구요
    배송비안물려면 적립해야되는거거든요.

    확인해보세요.

  • 14. 정말 별로.
    '11.12.21 1:43 AM (112.150.xxx.199)

    저도 발길 끊은지 오래됐네요.
    솔직한 후기(넘 안좋아서 첨으로 후기를 남겼는데) 적었더니 검열해서 삭제당했어요.
    더 기분나빠 그뒤로 안가요.

  • 15. 궁금해서
    '11.12.21 2:34 AM (124.61.xxx.39)

    보고 왔는데요, 유명 브랜드 조금씩 촌스럽게 고쳐서 나오는듯해요.
    결정적으로 제가 제평에서 만원에 봤던 조끼를 27000원 넘게 파네요.

  • 16. 부자패밀리
    '11.12.21 2:54 AM (1.177.xxx.136)

    전 거기옷 맘에 안들어요.
    프리한 스탈로 옷입고 싶을땐 빨간고양이 괜찮아요.
    질도 괜찮고..조금 비싼편이죠..제 기준에서는..다른데 잘 없는 스탈로..

  • 17. ...
    '11.12.21 6:29 AM (222.233.xxx.161)

    전 거기옷 맘에 들어서 자주 이용하는데 그렇기도 하는군요
    아주 고심하고 옷을 고르는 편인데 전 만족하는 편이어서요..

  • 18. 노노
    '11.12.21 6:45 AM (124.197.xxx.252)

    개인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한마디로 보세옷 구매하지 마시고..
    백화점 홈피 (hmall, 롯데아이몰, 롯데닷컴, CJ몰 기타 등등)에서 매장 이월상품 구매하세요.
    보세옷이랑 비슷한 가격, 간간히는 더 싼 가격에 쓸만한 물건 많이 건져요.
    매장가서 신상품들 사면 백화점 옷 거품이다 뭐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이월상품 사면 정말 꽤 쏠쏠하게 박음질 보세보다 훨 낫고 품질도 괜찮은 옷 많습니다.

  • 19. 나라냥
    '11.12.21 8:15 AM (180.64.xxx.3)

    지인이 쇼핑몰 일했었는데요
    후기 전담 팀이 있습니다 ㅋㅋ
    아이디 돌려가며 구매한것처럼 후기 적는다고 하더이다
    그후론 후기 안믿어요
    오히려 더 꼼꼼히 보는 계기가 됐네요

  • 20. 저도 별로
    '11.12.21 9:20 AM (110.11.xxx.35)

    저도 처음에는 모르고 몇번 샀는데 지금은 안 갑니다.
    가격대비 별로에요
    이번에 백화점쇼핑몰 이월상품 할인할때 산바지 좋아 보인다고
    주변엄마들이 사달라고 해서 3벌이나 사줬네요

    저도 백화점쇼핑몰 할인상품 추천

  • 21. 전직쇼핑몰 쥔...
    '11.12.21 9:55 AM (211.215.xxx.39)

    미씨쇼핑몰중 나름 탑인데...
    정말 이해 안되는 ...걍 애 유치원 차태울때 동네 엄마들 차림...
    딱 그정도....
    외출복으로는 한참 떨어지는 퀄리티에 디자인,가격은 싼것들만 조합...
    근데도 잘되는 이유를 모르겠던,
    어쩃거나,전 망했고,그집은 잘나가니...
    제가 질투 하는건가요?
    정말 화면으로 봐도 질 떨어져보여요.
    전 소재에 목숨 걸었는데,
    그게 화면으로 전달이 안되더군요.
    이집 장점 딱 한가지...사이즈가 그나마 골라잡을수 있다.
    날씬한 맘들은 지시장이나 옥시장에서 절반값에 살수 있는 옷들 많음...
    그리고 댓글삭제,조작 당연히 할수 있습니다.ㅋ

  • 22. 예전에
    '11.12.21 10:04 AM (211.210.xxx.62)

    바지가 체형에 맞아서 몇번 구입했는데 가격대비 별로에요.
    저렴하긴 하지만 딱 그 가격의 옷이더라구요.
    티셔츠 같은 것은 오히려 좀 비싸고요.
    그냥 아울렛 매장에서 사는 것만 못해요.

  • 23. 통화
    '11.12.21 10:47 AM (211.104.xxx.169)

    저두 몇번 구입했더랬는데 한번은 주문해놓고 보니 다른 사이트에서 훨씬 싸게 팔아서(싸게 판 곳에서는 품절됬더군여)가격 조정 을 했음 좋겠다 했더니 제 글 잠궈놓고 직원한테 전화오고 제 글을 보고 초코&님께서능 우셨다는둥(그게 울일인가?)하더니 제가 주문한거 못보내준다고 ..한마디로 자기네 사이트 욕했으니 괘씸하다는거죠..그후론 거기 안가요 물건 주문할때 참고하라고 알려준 연락처인데 자기네 멋대로 전번 찾아서 연락해서 물건 못준다고 하고..기가 막힌 사이트에여 거기

  • 24. 초롱동이
    '11.12.21 11:20 AM (121.181.xxx.238)

    적립금대체는 옛날에 그랬는데
    요즘은 다 환불되지 않나용
    저도 미시쇼핑몰 하나 알고 있는데
    거기서 저는 바지만 사용 ㅎㅎㅎ
    티나 원피스 니트는 소재가 싼티가 나서용
    거기는 후기검열은 안하더라구용

    저 아는 쇼핑몰은 질문도 검열해서 올리던데용

  • 25. 직원알바....
    '11.12.21 11:51 AM (1.225.xxx.229)

    다 그러는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사람이 의류쇼핑몰에 근무했거든요....

    젤 힘든게
    댓글다는거라구했어요....
    매번 아이디바꾸면서 글체바꾸면서
    일주일에 서너개씩 의무로 써야했어요....

  • 26. 그거 불법이예요
    '11.12.21 12:34 PM (59.12.xxx.162)

    거기선 더 살옷도 없을거예요 환불 받고 탈퇴하고 나오세요

    환불 적립금으로 해주는거 몇년전부터 엄중단속하던데
    소비자보호원 혹은 서울전자상거래 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시면 된대요
    http://ecc.seoul.go.kr 여기서 왼쪽메뉴 소비자상담 선택

  • 27. 카드취소
    '11.12.21 1:14 PM (121.164.xxx.194)

    카드 취소 됩니다.

    무료배송 받으셨으면 배송료만 결재하시면 됩니다.

    저도 온라인 쇼핑몰 했었는데, 환불 다 됩니다.
    꼭 카드 취소 해달라고 하세요.
    안되면 카드사에 결재 취소 되는지 빨리 알아보세요.

  • 28. 쇼핑몰후기 대부분
    '11.12.21 4:14 PM (119.193.xxx.148)

    주인맘ㅁ대로 조작해요.
    쇼핑몰 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래야 사람들이 산다고 ㅡ..ㅡ

  • 29. 바지도
    '11.12.21 4:27 PM (122.34.xxx.11)

    별로더라구요.제일 후기 좋은거로 두 벌 구입 해봤더니 처음에는 기장도 딱 맞고 괜찮다 싶었는데
    몇 번 입으니 바짓단 터지고 보풀 잔뜩 일어나서 하나는 버렸고 또 하나는 그냥 놔뒀는데 이건 보풀
    안생기는 대신 입고 조금만 걸어다니면 허리가 자꾸 내려가서 도저히 불편해서 못입겠네요.

  • 30. 꿈꾸는자
    '11.12.21 4:27 PM (203.241.xxx.14)

    전 거기서 사본적은 없고 다른데긴 한데..
    정말 옷 사서 입어보고 (시착만 해보고) 버린옷은 첨이었어요.
    아~~~ 사진빨이었구나... 이렇게 옷이 이상할수도 있구나..
    근데 모델들은 이뿌게 찍었구나..
    하면서 걍 버렸습니다. 도저히 입을수 없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뒤로 옷은 입어보고, 만져보고 사자 주의라서... 이제 인터넷 뒤지는 일은 없어졌어요.

  • 31. 어째?
    '11.12.21 4:28 PM (1.247.xxx.162)

    내글이 대문에ㅠㅠㅠ.
    괜히 사서 맘고생하나 싶어 짜증났는데
    의외로 나와 같은 분들이 많으셔서 완전 방가~~
    2개 사서 하나반품할 당시에 전혀 말이 없었구요..
    단지 적립금으로 둘테니 나중에 쇼핑하라 해서 그런가보다 했네요..
    에궁,,
    바지 하나 사입을라고 고르고 고르는데 몇 번 실패하고 보니
    아무리 둘러봐도 맘에 드는게 안보여서 고민중이예요..
    돌려달라고 하면 싫은 소리 할려나요?
    아뭏든 나혼자가 아닌 것에 위로받네요 ㅠㅠ..
    인터넷으로 제대로 옷사기 넘 힘들어욧!!!

  • 32. ..
    '11.12.21 5:26 PM (120.142.xxx.12)

    그건 말이 안되잖아요? 카드로 결제했다고 반품이 안되고 포인트라니,
    다시 요청해서 환불받으세요 차라리 한개만 입금하고 전체취소를 하더라도

  • 33. ...
    '11.12.21 6:04 PM (183.98.xxx.137)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30911001355169&outlink=1

    언제 사신 건지 모르겠지만
    적립금으로 대체하는거 불법입니다.

    저도 전에 코트 샀다가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적립금으로 준다길래
    환불 안되는거 불법 아니냐고 게시판에 쓰면서 카드 취소 해달라고 하고
    배송비만 제가 물었더니
    하도 어거지 쓰는 고객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그런 규정 만들었다고 하면서
    카드 취소 해주더라구요....근데 어찌나 오래 걸리는지

  • 34. ...
    '11.12.21 8:35 PM (124.50.xxx.7)

    개인쇼핑몰..후기는 조작이 가능해요.. 후기나 Q&A만들어서 올려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어요.
    .
    그나마 대형쇼핑몰이나 G마켓, 옥션, 11번가등은 구매한 사람만 후기 남길 수 있고.. 악의적인글 아니면 삭제도 어려우니..후기를 참고하시려면 위사이트를 참고하시는게..

  • 35. 그래서
    '11.12.21 10:14 PM (112.149.xxx.89)

    후기보고 칭찬만 있는데는 경계하게 되더라구요.
    물건가격에 별 차이가 없으면 고객이 문의했을때 답변을 잘 달아주는 쇼핑몰이랑
    불만글이 약간이라도 섞여있고 그에 대해 답변이 있는 쇼핑몰에서 일부러 물건을 구매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481 오늘 교황님 대전 미사 8 2014/08/15 2,259
407480 요즘 코스트코에 브리타정수기 있나요? 3 .. 2014/08/15 2,546
407479 풋샵에 돈내놓은것 소멸도되나요 ㅜ 6 황당 2014/08/15 967
407478 발바닥에 유리조각이 박힌것 같은데 4 몇일전 2014/08/15 4,489
407477 백인들은 자외선 차단 안하나요? 19 ........ 2014/08/15 8,923
407476 싱크대 붙박이 쌀 냉장고,음식쓰레기 건조기를 떼어낼수 있나요?.. 1 ... 2014/08/15 1,087
407475 sbs 거리의교황 보는데 눈물나요 3 ㅠㅠ 2014/08/15 1,387
407474 당뇨병은 유전인가요? 4 .... 2014/08/15 2,333
407473 트렌치코트 브랜드 a/s에서 한 사이즈 작게 수선 가능할까요? 2 .. 2014/08/15 989
407472 손톱을 빨갛게 바르면 어떤 느낌이셔요? 16 친구아닌것같.. 2014/08/15 4,060
407471 회사직원과 얼굴 붉힌일 며칠 갈까요? 2 위안 2014/08/15 1,277
407470 맛사지 열심히 하면 여드름 안나나요? 1 고니슈 2014/08/15 1,092
407469 제가 생각하는 가장 비논리적인 것은 10 샬랄라 2014/08/15 1,677
407468 거봉 항상 비쌋나요? 8 .. 2014/08/15 1,824
407467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것들을 선행으로 2 시간 2014/08/15 878
407466 의자추천 1 의자 2014/08/15 1,142
407465 이혼한 친구가..제가 선본다고 하면 싫어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12 ... 2014/08/15 4,966
407464 비싸게 주고 산 오래된 식품들 처치하기 5 다비그 2014/08/15 2,027
407463 여드름 피부가 좋아진거 같아요^^ 15 40대 2014/08/15 7,545
407462 시청 갑니다.. 14 .. 2014/08/15 1,421
407461 대출금 중도상환수수료 여쭤요 5 2014/08/15 1,828
407460 가치관의 혼란을 느꼈어요. 6 어리둥절 2014/08/15 2,021
407459 비교되는 최태원 이재현 3 루루 2014/08/15 2,907
407458 저도 오늘 50대분들과 얘기하면서... 28 밑에 50대.. 2014/08/15 5,374
407457 판교 40평대는 분양당시보다 3 궁금 2014/08/15 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