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조금전 나꼼수 ( )가 다녀갔다
봉주형 어다갔냐 물었더니,오늘이 봉주형 어머님 생신이라
내년에 못챙길수도 있는 생신상을 챙기러갔다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 )가 나보고 형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하고 묻는데 가슴이 막힌다
봉도사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도사 관련 트윗
...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1-12-20 15:37:08
IP : 125.132.xxx.1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분이 그리워요
'11.12.20 3:38 PM (121.184.xxx.135)올해도 내년에도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행복한 생신상을 올려드리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꽃피는 봄날 여의도에서 두 분 키스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ㅠㅠ2. ㅠ.ㅠ
'11.12.20 3:40 PM (121.132.xxx.107)ㅠ.ㅠ 안그래도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은데..봉도사일까지..맘이 너무 무거워요..
3. 내일같이 느껴지고
'11.12.20 3:43 PM (116.122.xxx.209)슬프고 또 슬퍼지고 같이 많이 힘들어집니다.
도움을 드릴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4. 자자
'11.12.20 3:45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봉도사 구명운동: 경향신문에 화/수/목 광고 실을려고 모금중입니다.
우리은행 1002-341-841834 (예금주 신영곤)5. 날은 춥고...
'11.12.20 3:45 PM (211.198.xxx.248)세상은 어지럽지만...
힘내세요~ 봉도사님도 사모님도...6. 피리지니
'11.12.20 3:49 PM (221.144.xxx.153)봉도사님 화이팅!!!
7. 아 씨바
'11.12.20 4:03 PM (221.147.xxx.111)눈물나..
8. 오늘
'11.12.20 4:49 PM (175.193.xxx.150)대한문앞에 가주세요
우리가 할수있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