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절약 관련 글이 인기였던 이유가

지나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11-12-20 09:37:03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최고로 늘었단다.
그 양상이 기분 나쁘다.
주택담보대출은 줄고 마이너스 통장과 예·적금 담보대출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단다.
뭘 의미하는 걸까.
예금으로 소득 감소분을 메우고 있다는 소리다. 벌지 못하니 예금을 헐고 적금을 깨 먹고산다는 소리나 진배없다.
모두 변변한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중략)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면 건강한 경제생태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 한 축인 소비자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 자본가만 살찌고 있다.
경제생태계의 불균형이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한번 망가진 생태계는 그 회복에 몇 배의 힘이 들기 마련이다.
지금 그것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생태계 복원은 영원히 불가능할 수 있다.

 - 윤석천 경제평론가

원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0896.html
결론 :
지금 당장은 걱정이 없는 듯 해도 집 한채가 재산의 전부인 분들,
현금 자산이 10억 이하인 분들도 포함해서 모두 모두 투표 잘합시다.
앞으로는 어지간 하면 100살까지 산다는데 돈 걱정에 짓눌려
스스로 죽지도 못하고 사는게 사는 게 아닌 상황이 되기 싫으면 일자리가 있어 꾸준한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경제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지
열심히 따져 본 후 투표 잘 하자구요.
IP : 211.196.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2.20 9:37 AM (211.196.xxx.139)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0896.html

  • 2.
    '11.12.20 9:40 AM (121.189.xxx.87)

    투표를 안 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가 안되요..
    생활 자체가 정치인데...정치인들이 생활법을 만드는 건데...왜 왜 투표를 안 하지..왜!

  • 3. 지나
    '11.12.20 9:45 AM (211.196.xxx.139)

    투표를 해도 잘 해야지요.
    투표도 안하고, 하러 가서는 세금도 안 내는 목사님들이 하라는대로 하는 분들 때문에 미치겠는 사람입니다.

  • 4. jk
    '11.12.20 9:59 AM (115.138.xxx.67)

    여기는 처절하다시피 현실을 잘 반영하는 글들이 올라오죠.....

    이전에 2005년경 부동산 폭등기에는 맨날 올라오는 글에 하룻밤사이에 어디어디가 몇천이 올랐다더라... 이런글이 많았음...

  • 5. 저부터도...
    '11.12.20 10:03 AM (211.215.xxx.39)

    금년에 해약한 적금...보험이 3개 정도되네요.
    인컴을 늘리는 방법은 없고,
    고정지출비는 안쓸수 없고,
    생필품비는 오르고,
    빠듯하게 사는 사람들은 적자가 누적될수밖에 없는데,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고,
    결국은 공공의 채무로 돌아올것 같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77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 2 ㅇㅇ 00:39:01 47
1800776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92
1800775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2 아. 00:34:21 279
1800774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3 .... 00:27:45 306
1800773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213
1800772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219
1800771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219
1800770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1 ㅇㅇ 00:17:05 529
1800769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5 조의금 00:09:37 590
1800768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1 인성 2026/03/05 718
1800767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5 ㅠㅠ 2026/03/05 1,500
1800766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7 ... 2026/03/05 1,061
1800765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6 2026/03/05 1,389
1800764 많은분이 모르는 그분 예전 뉴스 (충격 ㄷㄷ) 13 .. 2026/03/05 2,200
1800763 사회성 떨어지는 남아, 언제 쯤 친구 사귈까요? 1 2026/03/05 565
1800762 회사 그만둔 남편 위로와 함께 잘 지내는 방법 부탁드려요 3 위로방법 2026/03/05 902
1800761 작가 잘모르는 사람. 김은희가 김은숙인줄 알았어요 1 ㅋㅋㅋ 2026/03/05 658
1800760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 김민석, 과거 발언 논란 재점화.. 19 ... 2026/03/05 1,877
1800759 자궁경부암검사 세포변화 수술도 있나요? 1 ..... 2026/03/05 598
1800758 허준 드라마는 명작이네요.. 1 2026/03/05 419
1800757 발등 골절되고 3일 휴가냈는데 2026/03/05 633
1800756 하루종일 배고프고 졸리고.. 3 노년 2026/03/05 856
1800755 주식시장은 지능의 시험장이 아니라 성품과 기질의 시험장 8 ㅅㅅ 2026/03/05 1,663
1800754 카나프테라퓨틱스 어떤가요 1 주식 2026/03/05 396
1800753 이재명대통령도 김민석의 흑심을 알고 있는건가요? 19 배신자 2026/03/05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