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년된 전기밥솥...

밥퍼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11-12-19 14:23:10

결혼한지 만 6년 좀 넘었고,, 혼수로 샀던 쿠쿠 전기밥솥이 올해들어 종종 말썽일 때가 있었는데요..

가끔 김이 새서 밥이 덜되거나, 정상적이지 않을때가 있어 바꿔야되나 싶음, 다시 또 괜찮아지구요..

 

그런데 며칠전,  밥이 들러붙은줄 알고 벅벅 씻었더니...-.-;; 코팅이 벗겨져있는거더군요.

이미 여기저기 코팅이 벗겨질 기미가 보이구요..

이거 몸에 안좋은건가요? 이김에 밥솥을 바꿀까요? 아님 내솥만 바꾸면 되나요?

 

그냥 이참에 음성지원도 되는 신제품으로 싹 바꾸고 싶은 맘도 들고,,

그냥 A/S나 내솥만 새로 사서 써도 되는건가(그래야 알뜰한 주부가 될것 같은 압박?) 싶고,,

 

보통, 전기밥솥 얼마나 쓰세요?

이거 완전 망가질때까지 써야하는건가요?

아님... 이참에 새로 살까용? ^^

 

 

IP : 210.21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솥
    '11.12.19 2:27 PM (121.136.xxx.28)

    교체하셔야해요. 그거 코팅벗겨지면 그 부위로 계속 벗겨지는데 이 테프론 어쩌구 뭐시깽이가 걍 플라스틱 녹여서 먹는거라보심됩니다. 환경홀몬덩어리~
    그리구 벗겨진 부위에 알미늄이나 고철에서 뭔가 거시기한게 밥할적 마다 밥알에 촉촉하게 스며들겠져.
    저희도 그래서 바꿨는데 아..쿠쿠 진짜 싫네요.
    전에쓰던게 더 밥이 맛있었어요.
    밥솥은 5~6년이 수명인가봐요. 저희도 그쯤 쓰고 바꿨는데..
    또모르겠네요 딴집은..저희집은 밥을 좀 많이 자주해서..

  • 2. ..
    '11.12.19 2:27 PM (119.192.xxx.16)

    어쩌면 저희 집의 밥솥 상황과 연식이 이리도 똑같을까요...

    김이 조금 새서 밥이 살짝 설익고
    조금 지나면 밥이 말라버려요..

    A/S센타 가지고 가서 고무패킹을 갈아볼까 고민하는 중이었습니다.
    내솥 코팅 조금 벗겨진것도 같구요..

    댓글이 몹시 궁금하군요^^

  • 3. 보리
    '11.12.19 2:33 PM (211.255.xxx.223)

    코팅이 벗겨진 부분은 내솥만 따로 구입하심 됩니다.
    서비스센타에 들고 가셔서 의논해 보세요.
    자꾸 문제가 생기면 버려야겠지만요.김 빠지고 그러는건 고무패킹을 갈아 보시고...
    일,이만원 하는것도 아니니 코팅부분은 반드시 갈아야 하구요.
    15년도 더 된 밥솥을 쓰는 아짐입니다.

  • 4. 보리
    '11.12.19 2:36 PM (211.255.xxx.223)

    아!
    압렵솥은 코팅이 벗겨지는게 아니지 않는가? 생각했더니 일반솥이군요?
    엊그제 보온용으로만 쓰려고 쿠쿠 일반전기밥솥 86,000원 주고 주문해 놨어요.
    내솥의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사셔도...
    쿠쿠 압력솥 있고,오래된 일반 전기솥 있는데
    이젠 오래된 일반솥은 버릴까 하구요.

  • 5. ..
    '11.12.19 3:31 PM (119.192.xxx.16)

    그렇군요...

    밥솥을 다른 전자제품 처럼 10년은 써줘야 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저는 일단 A/S센터 가지고 가서 진단받아보고

    새 밥솥으로 교체하는 것 고려할래요.


    원글님 글에 얹혀서 궁금증 해결했습니다. ㅋ
    조언주신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 6. 밥퍼
    '11.12.19 3:39 PM (210.219.xxx.165)

    댓글들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그냥 새로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일단 내솥과 패킹 교체 가격 비교해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9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5 1년 12:53:47 227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2 ... 12:52:05 182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1 ㅇㅇ 12:52:03 55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1 주말 12:50:51 152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2 와우 12:49:28 205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77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8 ㅇㅇㅇ 12:44:24 352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304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215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13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0 어버이날 12:35:19 664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3 ㅇㅇ 12:31:29 925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33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29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4 12:26:08 581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270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486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43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450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6 와 감동 12:17:39 919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771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562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433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