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기호판사의 "버텨라"는 발언에는, 노무현을 잃은 아픔이 찐하게

참맛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11-12-17 14:23:58

서기호판사의 "버텨라"는 발언에는, 노무현을 잃은 아픔이 찐하게 배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상식에 맞는 옳은 일을 했다고 박해를 받는다해서 쫄거나 무너져서는 안됩니다. 나꼼의 천만 다운로드가 증명하듯, 대세는 변두리신문이 심판하는게 아닙니다!

"나꼼 열풍"이 의미하는 것은 나꼼이 위대해서가 아니라, 이미 이러한 욕구가 시민들 사이에 널리 존재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을 단일 프로그램으로 집결해서 총계 얼마라는 수치화를 해준 공이라는 겁니다.

즉, 중조동의 발행부수(구독수)는 약 2백만이 채 안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중조동의 주장에 따른 걸로. 지난 백토에서 정청래의원은 그보다 더 낮다고까지했지요.

그에 비해 단일 공식 아이팟 다운로드가 2백만이란 것은 실로 경이적인 겁니다. 그외 메일로 토런트로 등등 다운로드 받는 걸 합치면 최소 천만은 가볍게 넘을 거라고 하네요. 저도 아이팟이 없어서 그냥 메일등으로 받고 마는데요. ㅡ.ㅡ

이제 "상식과 원칙"을 추구하고 실천할려는 소시민들의 작지만 큰 흐름이 확인되었고,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들 중조동은 변두리신문들입니다. 매카시즘으로 포장해서 대세를 흔들고 비틀어서 깍아 먹을려고 하는 하이에나같은 변두리신문에 불과합니다.

반면 경향, 한겨레. 뷰스앤뉴스, 시사인 등등 "상식과 원칙"을 추구하는 신문들은 변두리신문들에 비해 발행부수는 적지만 "대세신문"들입니다. 왜? 변두리신문의 매카시즘의 환상에서 깨어나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신문들이기때문입니다.

친일청산을 못한 원죄로 인한 부조리가 이 사회 곳곳에 독버섯처럼 번져 있지만, "상식인"들이 쫄지 않는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나꼼수로 인해 이러한 대세시대가 빨리 온 것이 무척 기쁩니다.

저들의 흔들기가 오겠지만, "대세"를 확인한 상식인들은 또 그들의 지혜와 용기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입니다. 상식인들 화이팅!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리지니
    '11.12.17 2:37 PM (221.144.xxx.153)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노무현대통령님이 생각하시는 "사람사는 세상 "이 아닐까요...^^

  • 2. 참맛
    '11.12.17 2:44 PM (121.151.xxx.203)

    피리지니/
    당근이죵~~~^^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아는~~

  • 3. ..
    '11.12.17 2:55 PM (183.111.xxx.99)

    참 정말 편리한 사고방식이네요.
    조중동 방송 반대할때는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독과점이라서 안된다고 하고,
    욕할때는 다 합쳐서 200만 그것도 지들이 주장이 그정도 이니 별거 아니라고 하고

    나꼼이 정말 영향력이 있다면, 200만회 다운로드 같은 근거도 없는 거짓말만 하지말고
    신문을 하나 만들던지 시사주간지를 만들던지 하면 될듯..
    시사 주간지 1 만부만 나가도 완전 대박인데.. 단 1,2천부 나갈 자신이 없으니 근거없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나꼼이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미네르바 인 듯.. 같이 유언비어 날조를 하지만, 미네르바는 용감하게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나꼼멤버들은 말 돌려서 빠져나갈 구멍만 만드는 것이 좀 다르지만...

    나꼼이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보다 영향력이 있는 유일한 이유는 소설과 추측이라는 설레발 뒤에서 온갖 유언비어를 아무 책임도 지지않고 유언비어 날조로 실형 전과가 있는 전과범들이 떠드는 이유때문이지, 한겨레,경향, 오마이 보다 내용이 있어서는 아닐 듯..

  • 4. 참맛
    '11.12.17 4:01 PM (121.151.xxx.203)

    183.111.xxx.99/


    -----------------------------------------------------------------


    .'11.12.17 2:55 PM (183.111.xxx.99) 참 정말 편리한 사고방식이네요.
    조중동 방송 반대할때는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독과점이라서 안된다고 하고,
    욕할때는 다 합쳐서 200만 그것도 지들이 주장이 그정도 이니 별거 아니라고 하고

    -- 독해력 좀 키워 댓글 다시길. 신문들을 비교해서는 독점이 맞죠. 중조동의 논조와 나꼼 청취자들의 흐름과는 맞이 않는다는 게 이 글의 주장이고요. ---

    나꼼이 정말 영향력이 있다면, 200만회 다운로드 같은 근거도 없는 거짓말만 하지말고

    -- "그들의 팟캐스트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데, 매회 최대 2백만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 Their podcast is the most popular in South Korea, with each session logging as many as two million downloads. 뉴욕타임즈 http://www.nytimes.com/2011/11/02/world/asia/lampooning-leaders-talk-show-cha... --

    신문을 하나 만들던지 시사주간지를 만들던지 하면 될듯..
    시사 주간지 1 만부만 나가도 완전 대박인데.. 단 1,2천부 나갈 자신이 없으니 근거없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나꼼이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미네르바 인 듯.. 같이 유언비어 날조를 하지만, 미네르바는 용감하게 사실이라고 주장했고, 나꼼멤버들은 말 돌려서 빠져나갈 구멍만 만드는 것이 좀 다르지만...

    -- 가카. 현실화된 소설들과 남은 소설들.
    http://nakkomsu.blogspot.com/2011/12/blog-post_2717.html --

    나꼼이 한겨레나 경향, 오마이 보다 영향력이 있는 유일한 이유는 소설과 추측이라는 설레발 뒤에서 온갖 유언비어를 아무 책임도 지지않고 유언비어 날조로 실형 전과가 있는 전과범들이 떠드는 이유때문이지, 한겨레,경향, 오마이 보다 내용이 있어서는 아닐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88 현존 최장신 농구선수  ........ 21:57:58 87
1826987 이건태 기탁금 관련 포스팅에 사실관계 바로잡는 이성윤,최민희 의.. 그냥3333.. 21:50:49 164
1826986 고릴라랙 어때요? 한라봉 21:46:49 115
1826985 검찰개혁이란 건 세월호 진상조사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2 .. 21:43:55 152
1826984 학원강사 한달 수입 천만원? 8 whitee.. 21:41:59 855
1826983 남편의 한마디에 충격 받았어요. 8 하하하 21:41:32 1,304
1826982 여자분 입장에서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랑 다니는 거 아무래도 21:37:49 233
1826981 이대통령 sns로 좌표찍힌 풀잎이님의 정체.jpg 12 .. 21:35:42 726
1826980 손가혁2가 이제 신천지로 덮어씌우는 작전 짜는가 보죠? 22 ㅇㅇ 21:23:19 555
1826979 다쓰고죽자 풍조 극혐해요 5 ... 21:21:35 1,217
1826978 나보다 부자들과는 어떻게 어울리나요? 11 ㅇ ㅇ 21:17:18 1,199
1826977 석박지 무우김치가 너무 신데 어떻게 먹음 좋을까요? 3 석박지 21:16:04 224
1826976 청와대출입기자 3 엠바고 21:14:51 683
1826975 아이둘 입시 끝나서 그런지 씀씀이가 4 21:09:23 1,275
1826974 마음이 불안할 때 위로와 기도를 구합니다. 4 ... 21:07:11 664
1826973 비행훈련중 교관이 뛰어내려 투신자살 4 교관자살 21:06:42 2,381
1826972 김민석 오늘 부산 검찰개혁에 관해 14 .... 21:05:10 908
1826971 도시락 지혜를.. 도시락 21:04:12 340
1826970 만약 청이 당대표 되면 4 ㅗㅎㅎㅇㄴ 21:02:32 602
1826969 와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겹사돈 3 ㅁㅁ 21:01:46 850
1826968 전세 계약 문의 2 세입자 21:00:59 199
1826967 바이타믹스 블렌더의 최고 수혜는 토마토 주스네요 8 dd 20:58:54 1,019
1826966 이복현 전 금감원장 9 ... 20:56:55 1,155
1826965 이재명이 x에 올린 풀잎이님이 엄청 공격 받는대요. 17 심각하네 20:51:43 1,728
1826964 임윤찬 영국BBC프롬스 공연 소름끼치네요.. 8 피아노는모르.. 20:51:14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