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여자를 거절하는 10가지 이유!

-_- 조회수 : 2,971
작성일 : 2011-12-15 12:03:16

남자가 여자를 거절하는 10 가지 이유 

         

1. 너는 내 여동생 같아!!
(넌 너무 못생겼어!!)

 

 

 

 

 

 

 

2. 우린 나이 차이가 너무 나...
(넌 너무 못생겼어!!)

 

 

 

 

 

 

 


3. 제가 그런 방면으론 매력이 없어요~~
(넌 너무 못생겼어!!)

 

 

 

 

 

 

 

 

4. 지금 내 처지가 너무 복잡해...
(넌 너무 못생겼어!!)

 

 

 

 

 

 

 

 


5. 여자친구 있어...
(넌 너무 못생겼어!!)

 

 

 

 

 

 

 

6.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자는 곤란해!!
(넌 너무 못생겼어!!)

 

 

 

 

 

 

 


7. 너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야...
(넌 너무 못생겼어!!)

 

 

 

 

 

 


8. 나 지금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
(넌 너무 못생겼어!!)

 

 

 

 

 

 


9. 나 요즘 여자사귀는거 자제하기로 했어...
(넌 너무 못생겼어!!)

 

 

 

 

 

 


10. 우리 친구로 지내자!!
(넌 너무 못생겼어!!)

 

 

 

 

IP : 211.24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5 12:08 PM (1.225.xxx.98)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그렇다네요. ㅋㅋㅋㅋㅋ ㅁㅊㄴ 이죠.

  • 2. 정말 이럴래
    '11.12.15 12:13 PM (211.173.xxx.112)

    이뻐야 되는구나,,,이뻐!!

  • 3. ...
    '11.12.15 12:26 PM (121.133.xxx.110)

    여자가 남자를 거절하는 이유 백만가지
    1.대화가 안통해(넌 돈이 없어)
    2.미래가 불투명해 (넌 돈이 없어)
    3.스타일이 맘에 들지않아 (넌 돈이 없어)
    4.키가 작아 (넌 돈이 없어)
    5.우린 코드가 달라 (넌 돈이 없어)
    6.우리 친구하자 (넌 돈이 없어)
    등등등...

  • 4. 결론
    '11.12.15 12:36 PM (121.135.xxx.55)

    남자나 여자나 이쁘고 돈많으면 게임끝
    이러니 우리나라가 로또랑 성형에 열광하는거겠죠.
    다들 돈과 외모에 컴플렉스가 넘 많은거 같아요.
    제가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인건 아닌지...ㅋㅋㅋㅋㅋ

  • 5. 머할래
    '11.12.15 12:44 PM (121.170.xxx.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48 나꼼수 듣고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했어요^^ 7 천대전금 2012/01/02 1,008
53747 6개 저축은행 좀 알려주세여 sos 2012/01/02 783
53746 2011년 전과 6학년 물려받아도 똑같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1/02 571
53745 김근태님 대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머찐엄마 2012/01/02 1,025
53744 -불 잘 꺼도 도지사 음성 기억 못하면 좌천- 시청자 통쾌 2 단풍별 2012/01/02 894
53743 마이너스 통장은 안 써도 이자가 생기는건가요? 5 마이너스인생.. 2012/01/02 9,262
53742 시할머니 봉양 책임을 저희한테 넘기시는 시부모님.. 64 한숨 2012/01/02 13,716
53741 與 비대위, 현역의원 연금포기ㆍ세비삭감 논의 4 세우실 2012/01/02 480
53740 36개월. 밤마다 우는 아이. 7 럽송이 2012/01/02 1,628
53739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217
53738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526
53737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171
53736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517
53735 닥치고 선거~~~ 선거인단 참여 꼭 해주세요!! 정권교체 2012/01/02 403
53734 아들넘 여친 생긴것도 자랑... 9 새해 첫자랑.. 2012/01/02 2,302
53733 친구가 나쁜애는 아닌데.. 자꾸 안된다고만 말하는 아이.. 친구.. 7 .. 2012/01/02 1,127
53732 입주베이비시터이모님께 어느선까지 집안일을 해달라고 해야할까요? 6 직장맘 2012/01/02 4,114
53731 파마를 한 후 머릿결이 ... 2 레모나 2012/01/02 1,166
53730 어린이집 보내기 너무 힘드네요..대기몇달째... 1 기다리다지침.. 2012/01/02 1,025
53729 로봇 청소기 어떤게 좋나요? .. 2012/01/02 381
53728 두통약 언제 처음으로 드셨나요? 2 밀크 2012/01/02 457
53727 자전거 등 소량의 물건을 미국으로 부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2/01/02 699
53726 지난 기사중에 주인없는 집에 아이들 들어간 기사 1 .. 2012/01/02 1,273
53725 악은 있다고 생각해요.. 19 .. 2012/01/02 2,889
53724 남은ㄴ김치속으로 지금 김치해도 괜찮을까요? 6 김치 2012/01/02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