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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시사되지 이분 참 대단한것 같아요

김용민 시사되지 조회수 : 5,730
작성일 : 2011-12-14 11:27:09

나꼼수나 뉴욕타임즈에서도 보면 항상 주인공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세요

선수가 뛸 바닥을 만들어 준다고 하나 그런 분요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 스타일이라 할까

시사평론가라는 직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정봉주 의원님도 김어준 총수라 둘이 만나서는 얘기만 했는데

김용민씨가 개입하니까  나꼼수가 되었다고 하시네요

편집, 음향, 업로드 같은 자질구레하지만 정말 피를 말리는 일들을 혼자서 다 하시면서도

나꼼수나 뉴욕타임스에서도 자기몫을 100% 다하시고

사실 김용민씨 없는 뉴욕타임스는 조금 재미가 덜해요

나꼼수 멤버들이 정말 개성이 강한데 그분들을 한데 모이게 하는데 김용민 시사되지님 역할이

많으거라 추측해 봅니다

김어준 총수가  총선에 대해 고성국 박사와 이야기 하면서

툭 던지 말이 있네요

"시사돼지 넌 내 옆에 서 있어"

 

 

IP : 112.151.xxx.1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1.12.14 11:29 AM (210.249.xxx.162)

    저도 돼지님이 조아요^^
    총수도 좋고 주진우도 좋은데
    정도령님은 살짝 돼지님 무시하는거 같아서 미울때 있어요.

  • 2. 그죠
    '11.12.14 11:31 AM (112.151.xxx.112)

    근데 정봉주 의원님 그럴수 있는게 김어준총수 타박과 시사되지님 받음이 있어서 가능한것 같아요
    미국에서 많이 뜨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3. 콩고기
    '11.12.14 11:32 AM (121.125.xxx.88)

    88님 뭔가 그게 컨셉인듯

    봉도사 처음에 주기자도 많이 무시하셨쟎아요 ㅋㅋㅋ

    봉도사님 나꼼수 콘서트가서 얘기하는거 보니 시사돼지의 안알려진 공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시더라구요


    콘서트 가서 느낀건
    정말 얘기만 하는 콘서트이기떄문에 루즈해지거나 중간해 뻘쭘하게 서있어야되고 그래야할 타이밍이 있는데

    진짜 지치지않고 일부러 더 오바해서 그런 간극을 매우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의 유머ㅓ 특징이 깔대기 그리고 남 무시하기(?) 시다보니 그렇게 보이는듯해요

    편하니까 더 그럴수도 있구요

    정말 그 넷은 이제 그냥 우정을 떠나서 뭔가 끈끈한 동지의식같은게 있을듯

  • 4. ..
    '11.12.14 11:32 AM (203.249.xxx.25)

    저도 되지님이 제일 좋아요...
    인성교육이 제일 잘 되어계시는 분인듯...ㅎㅎㅎ^.^

  • 5. 네가....좋다....
    '11.12.14 11:38 AM (220.121.xxx.176)

    김용민님이랑......


    아내분이시랑........


    다 82회원인걸로 알아요.

    수준 높은 82...........^&^

  • 6. 그분 책
    '11.12.14 11:39 AM (122.40.xxx.41)

    나는 꼼수다 뒷담화까지 읽으니 대단한 분이더군요.
    안보신분들 꼭 사서 읽어보세요.

    그런데.. 친근감 표시로 하려면 돼지야~ 까지만 하지
    돼지새끼야 하는건 듣기 불편해요. 총수.
    애 아빠한테 말예요

    옥의티라고 할까요

  • 7. ..
    '11.12.14 11:40 AM (175.112.xxx.147)

    울 나라 개신교의 막장 행태 속에서 이 분이 목사아드님이라서 더 존경합니다 .

  • 8. 나꼼수..
    '11.12.14 11:42 AM (218.234.xxx.2)

    본인이 라디오 pd 였기 때문에 주로 말하는 사람이 3명 넘으면 혼란스럽고 씹힌다는 걸 알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왠만하면 말 잘 안한다고.. 나꼼수 자료 수집나 뭐나 (나꼼수 후드티 기획 등) 다 김용민 교수가 맡은 거래요..

  • 9. 끄덕
    '11.12.14 11:42 AM (203.249.xxx.25)

    맞아요..
    애 아빠에게 욕은 좀 삼가해줬으면. 아무리 총수지만..^^

  • 10. 참맛
    '11.12.14 11:43 AM (121.151.xxx.203)

    시사되지 혼자도 충분한 파괴력이 있지만, 이런 비사가 있었네요.
    시사되지가 더 훌륭해 보이네요.

  • 11. 처음부터다시듣는데
    '11.12.14 11:50 AM (203.247.xxx.210)

    선곡과 편집에 감탄하며 듣습니다...

  • 12. ...
    '11.12.14 11:59 AM (116.43.xxx.100)

    그래도 요즘 성대모사로 완전 뜨는데..너무 좋아요 ㅋㅋㅋ

    물만난거 같아요....암튼 이분 대단한분....^^

  • 13. 보리
    '11.12.14 12:03 PM (211.255.xxx.63)

    김총수가 김교수를 이뻐하는것 느껴지던데요.
    이 돼지야 일어나~하면서 웃을 때
    형,혹은 아빠가 아들이 이뻐 죽겠다는 그 느낌.

  • 14. 보리
    '11.12.14 12:03 PM (211.255.xxx.63)

    성대모사.....경찰청장....정말 똑 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

  • 15. 다이뽀
    '11.12.14 12:13 PM (203.248.xxx.6)

    사랑스러운 시사되지 ^^

  • 16. 다이뽀
    '11.12.14 12:14 PM (203.248.xxx.6)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가 제일재미있엇어요 ㅎㅎㅎ 리얼버라이어티 ㅎㅎㅎ

  • 17. 나거티브
    '11.12.14 12:16 PM (210.90.xxx.194)

    두루두루 능력자세요. 부럽기에도 넘사벽.

  • 18. ...
    '11.12.14 12:56 PM (221.158.xxx.231)

    정말 넘사벽이에요.. 아내분 부럽네요.

  • 19. 사람이
    '11.12.14 1:08 PM (218.236.xxx.242)

    착하고 순한것 같지만, 쫒겨나는거 각오하고 할 말 할수 있는거 보면 내면은 강한 사람같아요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지요....
    선한 사람이 강직하기까지 해서 참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워요.
    게다가 자기보다 남들이 돋보일 수 있게 배려하는 마음까지.... 멋집니다^^

  • 20. ^^
    '11.12.14 1:41 PM (180.66.xxx.55)

    시사되지님 존경해요~~

  • 21. 머싯는 분
    '11.12.14 5:13 PM (116.122.xxx.209)

    시사되지님 존경해요~~ 22222222222

  • 22. 은수사랑
    '11.12.14 5:18 PM (124.136.xxx.20)

    저도 시사되지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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