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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웅--너무 웃기네요..ㅋㅋ

미챠..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1-12-12 20:42:10

밑에 야상 잠바 대참사 보고 웃겨 넘어가는데..

회원장터 갔더니 오후님 김치 파는 글에 어떤님이 댓글을 이상한 걸 달아서..

아마 다른 글에 달릴 게 달린 듯..다들의아해 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긴지..

그러다 키톡을 갔더니..

실미도 새댁이 이상하게 반찬을 급하게 만들어 먹는 상을 올려놨는데..

그 밑에..귀여운 아가를 ..번데기  아가라고..

아--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웃으니 나뭇잎만 굴러도 넘어가네요.. 나 참..ㅋㅋ

 

 

 

 

 

아-- 내 글 보고 추적했다가..하나도 안 웃기구만 웃긴다 하실까봐..걱정하며 웃네요..ㅋㅋ

IP : 61.79.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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