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경우 좀 봐주세요~

처방전이요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1-12-11 22:46:27

시어머니께서 평생드셔야 하는약이 있어요..

서울소재 대학병원에서 약만 타서 제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진료비는 당연히 내구요..

 

지방에 사시는 어머님께서..제가 번거롭다며

어머님..자주 가시는 병원에 여쭤보니..어머님 드시는 약..똑같은걸로..처방이 가능하다고 하셨나봐요

어머님은 저더러 그냥 지방에서 약을 사드시겠다고 하시는데요

 

그렇게 해서 약을 지어드셔도 되는지요..

약 5,6년 정도 제가 약받아서..다시 택배로..이렇게 하고 있거든요..

 

 

 

IP : 58.227.xxx.18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85 초등 때 공부 아주 잘 하다가 중학생 되면서 성적이 차이 나는 .. 15 이유가 뭘까.. 2012/01/05 3,370
    54784 이런경우 어케하는게 서로가 기분이 좋을까요? 3 bb 2012/01/05 593
    54783 짝을 보니까 부자연스러워도 성형하는 게 나을지도요. 15 고민 2012/01/05 4,602
    54782 고졸로는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7 꼭 대졸이여.. 2012/01/05 3,364
    54781 남편회사 부부모임 적당한 복장과 태도는 어떤걸까요? 13 ... 2012/01/05 4,836
    54780 장염이 괜찮아졌는데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3 병원 2012/01/05 846
    54779 중앙난방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10 아파트 2012/01/05 4,093
    54778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5,310
    54777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558
    54776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1,304
    54775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809
    54774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1,691
    54773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1,249
    54772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1,098
    54771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595
    54770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634
    54769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2,164
    54768 docque님 식후 무심코 마시는 커피한잔에 대해서요 궁금합니다.. 10 새알심 2012/01/05 2,047
    54767 AP인강 휘류 2012/01/05 862
    54766 초보 산모입니다. 임신중에 하혈이 조금 있어요.. 13 초보 2012/01/05 13,163
    54765 수목드라마, 추천해주세요 8 방에서만 겨.. 2012/01/05 2,392
    54764 돈약발은 초,중등까지라는 글을 봤는데... 13 공부 2012/01/05 2,466
    54763 서울 분들 봐주세요. 네가를 어떻게 발음하세요? 4 .. 2012/01/05 1,541
    54762 고등딸 외박 5 포기엄마 2012/01/05 3,336
    54761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 2 웃음팡팡 2012/01/05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