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편하게 쉬고싶어도 윗집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경비실에 인터폰해도 그때뿐이고 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똑같고 부모들이 애들 뛰어다녀도 그냥 놔두는것같다는
지금도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신경이 너무 거슬리네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편하게 쉬고싶어도 윗집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습니다.. 경비실에 인터폰해도 그때뿐이고 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똑같고 부모들이 애들 뛰어다녀도 그냥 놔두는것같다는
지금도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때문에 신경이 너무 거슬리네요.
아휴 정말 스트레스 받죠.. 저희 윗집은 피아노를 하루종일 쳐서 스트레스 받는데
님은 더 하실것 같아요 ㅠㅠ
위로 드려요..
아..가서 한말씀ㅎ ㅏ세요.. 악덕인간들은 말하면 더 뛰더군요 정말 ㅠㅠ
울 윗집도 그래요. 한번 말하면 그날만 조용하고...
이젠... 우리 윗집에 수애가 사는구나.. 그러고 있죠
전 그 반대인데요... 윗집에서 그러는지 잘 알아보셔야 될듯해요
저희는 아이가 하나인데 아침에 학교가면 학원갔다가 7시 30분경에야 집에 오는데요
밑층에서 우리애가 뛴다고 난리예요 우리애는 운동까지 해서 집에오면 씻고 숙제하면 10시경에 잠들거든요
밑층 아저씨가 각목을 갔다가 울집 앞에 놓은적도 있어요
어느날은 점심에 혼자 자고있는데 올라오셔서 뛰지말라고 하시는데
정말 누가 뛰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