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리만 잘본 문과 여학생 어느 대학으로...

고3맘 조회수 : 3,410
작성일 : 2011-12-10 16:13:10

수시 쓴 곳에서는 외대, 시립대 만 후보,,,그런데 두곳다 예비번호가 너무 뒷번이라서

 

가능성이 없어 보여요.

 

저희는 지방에 사는데  딸아이를 꼭 서울로 보내고 싶어요.

 

 

 

수능에서 언어,영어 3등급찍고  수리하고 사탐만 1등급.

 

학과를 우선시해서 정시를 쓰고 싶은데

 

지방이고 정보가 없다보니  인터넷 검색 열심히해도

 

별 도움이 안되고 정시 3곳 써서 다 안될까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먼저 대학보내신분들

 

많이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애는 미디어학과,언론정보, 행정, 경영. 이런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이런 쪽으로 밀어주는 대학들 정보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18.221.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10 4:16 PM (121.151.xxx.146)

    학교마다 반영비율이 달라서 아이에게 유리하게 반영하는 곳을 찾아야하더군요
    저도 너무 어려워서 찾아보다가
    진학사랑 메가 두곳에서 합격예측을 돈주고하고있답니다
    그러니 눈에 조금 보이네요

  • 2. 메가 합격예측
    '11.12.10 4:18 PM (110.35.xxx.199)

    비교적 정확해요. 원서 접수 전날까지 해보세요...

  • 3. 그래도 부러워요.
    '11.12.10 4:22 PM (121.134.xxx.81)

    우리아이는 언어만 3등급, 그외 모두 2등급인데 외대, 시립대 예비번호도 못받은 완전한 탈락인데 흑흑

  • 4. ..
    '11.12.10 4:22 PM (110.35.xxx.199)

    그리고 요즘은 전과나 복수 전공 가능하니까 낮은 과라도 무조건 좋은 대학으로 보내세요(문과는 더더욱...)

  • 5. 숭실대
    '11.12.10 5:02 PM (1.238.xxx.173)

    수리나형 다 맞고 나머지는 3등급 찍은 아이가 숭실대에서 이과 교차지원으로 컴공과 같어요.수리에 플러스점수를 주는것 같던데

  • 6. ...
    '11.12.10 7:51 PM (14.52.xxx.174)

    정시로 가면 등급은 아무 소용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20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373
54119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3,317
54118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582
54117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1,009
54116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1,200
54115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808
54114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1,178
54113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619
54112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8,047
54111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2,324
54110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659
54109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949
54108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402
54107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989
54106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7,056
54105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1,297
54104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858
54103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519
54102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903
54101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790
54100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877
54099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2,140
54098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2,104
54097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698
54096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