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겨울 초등 딸냄들 옷값이에요...옷옷값비싸다시길래

분노의검색질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1-12-09 23:08:27

겨울옷이 마땅치 않아서 최근 3주 정도 걸쳐 좀 질렀어요.

(초등 5학년, 1학년 여아입니다.)

                                                              정가          구입가

오션스카이 인조다운 패딩점퍼               89,900          17,910            

오션스카이 스키니진                             49,900            8,910

오션스카이 후드점퍼                             59,900            6,300

에꼴리에 모직롱코트                            159,800          29,000

에꼴리에 면스커트                                 39,000            3,000

에꼴리에 망또 * 2                                  57,800             9,000 * 2= 18,000

뱅뱅 면스커트                                        24,000            5,000

블루머핀 후드티셔츠 * 2                       102,000           16,690 * 2=33,380

Our-Q 폴라플리스 후드점퍼                   34,900           12,000

Our-Q 레이어드티셔츠                          37,900            10,000

Our-Q  티셔츠                                      29,900              5,000

헌트키즈 큐빅장식 스타킹 * 5                  7,900               3,600 * 5 = 18,000

합계 166,500원

 

어른 옷 뿐만 아니라 아이들 옷 요즘 너무 비싸죠...ㅠㅠ

아이들 폭풍 성장에 한계절 지나구 나면 맞는 옷이 많지가 않네요.

특히 5학년 아이는 일반 아동복 사이즈는 맞지도 않구 주니어 옷 사줘야 하는데, 쵸이스도 별루 없구, 비싸긴 마찬가지죠.

 

애들 옷값으로 166,500원 적은돈 아니다 하시면 할말 없지만, 더 저렴하게 사는 방법은 도통 모르겠어요 ;;;

 

보리*2 주로 이용했구요, 이쁜 옷들은 빛의 속도로 품절 되더라구요.;;;

하지만, 검색으로 저 정도의 돈을 줄일 수 있다면야... 그게 어디냐 싶어서...

 

별루 유명하지도 않은 메이커 비싸게 샀다 하시면 할 말 없어요...

 

신발이나 가방은 좋은거 사주구요,

외투도 게스키즈나 베네통키즈 같은 괜찮은 거 한두벌 선물 받아서 외투로 커버해요.

저 중에는 봄,가을에 입힐만한 옷도 조금 있구요. 여름옷은 이보다 좀 덜 들죠.

 

기모들어간 후드티 하나씩만 더 사주구 이제 그만하려구요.

 

백화점가서 노세일 브랜드 맘놓구 사주실 분들에게는 초라해 보일 수도 있구

형편 많이 않좋으신 분들께는 사치스러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랑 비슷하신 분들 옷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라구 올려봤어요.;;;

 

 

 

 

 

 

IP : 112.156.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1.12.9 11:13 PM (211.206.xxx.191)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녀들 얼른 커서 님의 마음 알게 되면...? 너무 늙게되나..ㅎㅎㅎ;;;

  • 2. 플럼스카페
    '11.12.9 11:22 PM (122.32.xxx.11)

    은근 보리보리가 자주 올라와요. 요즘....

  • 3. 대한민국당원
    '11.12.9 11:28 PM (211.206.xxx.191)

    http://www.4shared.com/audio/44x7tZiW/___-.html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날-광화문연가.mp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9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12:53:30 243
1797408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4 ㅇㅇ 12:43:56 279
1797407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16 황당 12:40:56 1,297
1797406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2 주택에 사는.. 12:38:14 983
1797405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5 옷이불 12:37:18 487
1797404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606
1797403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193
1797402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8 ..... 12:33:43 434
1797401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461
1797400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4 12:32:04 696
1797399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4 자발노예 12:31:00 888
1797398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369
1797397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447
1797396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3 인간관계 12:28:40 409
1797395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0 ㅇㅇ 12:26:45 279
1797394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0 12:24:20 1,411
1797393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88
1797392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4 스트레스 12:09:03 2,016
1797391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7 느티 12:07:18 385
1797390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2 ㅓㅏ 12:05:59 1,000
1797389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7 ,,,, 12:03:39 1,161
1797388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3 gv100 12:02:27 531
1797387 남편이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5 ㅇㅇ 12:01:05 2,306
1797386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70
1797385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