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성일..정말 바닥이네요..

... 조회수 : 9,726
작성일 : 2011-12-09 19:27:10

어쩜...아내와 자식에 대한 예의나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

가족들이 불쌍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209133515294&RIGHT_ENT...
IP : 180.67.xxx.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1.12.9 7:31 PM (175.211.xxx.59)

    치매 아니에요? 나이들어서 깜빡깜빡 하는거 같아요

  • 2. ..
    '11.12.9 7:35 PM (125.128.xxx.208)

    왜 그걸잃고 불쌍하다 하는지요..
    읽지 마세요...

  • 3. ...
    '11.12.9 7:40 PM (180.67.xxx.41)

    ..님..제가 뭘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걸 님이 왜 통제 하시려 드시나요??
    싫으시면 님이 읽지 마세요..

  • 4. 해피맘
    '11.12.9 7:40 PM (61.83.xxx.8)

    관심주지말아야.

  • 5. ..
    '11.12.9 7:47 PM (125.128.xxx.208)

    통제 하다뇨? 전혀 통제 할 마음도 들지 않아여
    님은 자게에 글을 쓸수있지만
    저는 댓글 달수있거든요
    왜 다같이 오 신성일 미친넘 이렇게 댓글 줄주 알았어여?

  • 6. ..
    '11.12.9 7:47 PM (110.13.xxx.156)

    엄앵란이 불쌍하던데요. 고고한척 현명한 여자인척 아침마당 나와서 조언하고 하던거 생각나서
    그럴려면 속이 문드러졌겠지요. 제가 장성한 딸 엄마라면 저런집 아들에게 시집보내지 않을것 같아요
    아비보고 자란 자식 뭘배우겠어요

  • 7. ㅎㅎ
    '11.12.9 7:47 PM (59.29.xxx.218)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된 나라 ㅜㅜ

  • 8. **
    '11.12.9 7:48 PM (110.35.xxx.165) - 삭제된댓글

    그 사랑했다는 여자분은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서
    이꼴 저꼴 안 볼수있는지 몰라도
    두 눈 시퍼렇게 살아있는 엄여사는 뭔 죄를 졌다고
    자기 남편입에서 별 얘기 다 나오는 걸 듣고 있어야 하는지 원...
    나이가 들어도 곱게 들어야지
    아주 제정신이 아닌 것같습디다

  • 9. -_-
    '11.12.9 7:50 PM (61.38.xxx.182)

    엄여사..진짜 쪽팔리시겠습니다--

  • 10. 보고싶지않고
    '11.12.9 8:01 PM (121.147.xxx.151)

    관심없어 관련 기사 본 적 없지만
    이 분 요즘 왜이렇게 자주 기사화 되고 있나요?
    그것도 선데이 서울류의 내용으로 유치찬란하게
    더러운 과거 불륜 얘기가 이 시점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혹 또 설마 총선에 나오려고 미리 워밍업 하는 거 아니겠죠?

  • 11. 분당맘
    '11.12.9 8:01 PM (124.48.xxx.196)

    다 큰 자식들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라고 저럴까??
    지 새끼 가진 여자 전화통화 안들린다는 핑계로 혼자 낙태하게 하고.
    그 죄를 뭐로 갚을까??

  • 12. 전요
    '11.12.9 8:07 PM (210.105.xxx.118)

    엄앵란이 제일 웃기네요.
    평생 저러고 살았으면서 저나 잘하지 남한테 부부상담 해주며 조언이랍시고 해주고 출연료 받고
    게다가 결혼상담소까지~~ 어이 없네요.

  • 13. ᆞᆞ
    '11.12.9 8:24 PM (203.226.xxx.152)

    이상한 사람 얘기 자체를 고만했으면..이것도 다 관심으로 착각할 듯

  • 14. fly
    '11.12.9 9:02 PM (115.143.xxx.59)

    기사 또 났잖아요...엄여사 삐쳤다고..자기가 폭로한 글에 ..그래서 전화도 안받고 그런다고..
    미친 늙은이예요.
    해외촬영핑계대고 김영애씨랑 유럽여행을 다닐정도로 좋았다고.
    아니..추억은 혼자 간직할것이지..처자식 망신까지 주다니..뭔일이래요.

  • 15. dma
    '11.12.9 9:10 PM (175.113.xxx.4)

    엄씨는 그냥 쿨한척 하지말고 그 양반 놔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게 무슨 부부인가요?? 이해가 안가요.
    신씨 정말 인간같지도 않아요...

  • 16.
    '11.12.9 9:35 PM (180.67.xxx.23)

    각자다른 인생 사는거지요 ㅋ 그런데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참 난해한 스타일 이십니다.
    내 남편 아니길 참 다행..;;;;

  • 17. ...
    '11.12.9 10:32 PM (125.187.xxx.205)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젊어서부터 잘생겼다, 잘생겼다 칭송을 듣다보니
    나르시시즘 성격장애가 되었나보다...라고 추측

  • 18. ...
    '11.12.10 12:11 AM (180.67.xxx.41)

    ..님 읽지마라라고 얘기한거 자체가 통제하려 드는겁니다..
    내가 신성일이란 인간을 보고 가족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뭐가 나쁜가요
    거기다 대고 그런 생각을 왜 하느냐..읽어라 마라 할 권리가 있나요..?
    님 정말 어이 없네요

  • 19. ...
    '11.12.10 12:18 AM (180.67.xxx.41)

    그리고 제가 언제 댓글을 신성일 욕하는 글만 올려 달라고 했나요??
    댓글을 어떻게 달던 자유입니다만 신성일에 대한 댓글만 달면 되는거지
    왜 저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시나요?

  • 20. 바닥?
    '11.12.10 3:34 AM (76.121.xxx.123)

    바닥이라뇨?
    무슨 망언을! 그건 최소한 치고 올라올 기회라도 있으니까요!
    이후 남은 삶은 그 할아버지는 물론 가족 친척 모두 에게 빠져나올수 없는
    지옥 뿐인걸요.
    혹시 모두에게 무릎꿇고 평생 죽을때까지 사죄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모를까?
    그나저나 장가못간 아들과 이혼했다는 딸은 불쌍해서 어쩌나?

  • 21.
    '11.12.10 9:13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외모에 죽고사는 대다수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경각심 좀 불러 일으키려나.....

  • 22. ......
    '11.12.10 9:42 AM (211.224.xxx.253)

    하도 신성일 어쩌고 대문에 자꾸 걸려서 뭔가 하고 봤더니...큭...잘생기고 아직도 몸도 좋고 하신건 알겠는데 그 나이돼서도 나 아직 남자야 아직 매력 철철 넘치고 젊었을때처럼 똑같이 따르는 애인도 아직 있어 난 멋진놈으로 태어났으니 일반인들하고는 달라 뭐 이런말 같다는...근데 그런 정신도 좋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 이런것 말고 인간적매력 이런거에 맘이 기울어져야 될 나이신것 같은데 아직도 저러시네ㅠㅠ

  • 23. 나이먹어서
    '11.12.10 11:46 AM (14.50.xxx.251)

    젊을때 처럼 주목은 받고 싶으데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저런 식으로라도 어케 한번 얼굴 디밀고 싶었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61 [도움절실]오피스 cd를 설치하려는데요! 3 -_-; 2011/12/29 815
52560 요리하면 맛이 배가 되는 간장과 된장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6 간장과 된장.. 2011/12/29 2,017
52559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필수!! 2 jjing 2011/12/29 1,243
52558 배치고사는 언제 치나요? 3 예비중학맘 2011/12/29 1,425
52557 남의 집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윗층 소음이 너무 심해 괴롭습.. 5 층간소음 2011/12/29 1,609
52556 정봉주 면회 자제 요청. JPG 4 깔때기 2011/12/29 2,816
52555 수학문제좀 봐주세요 2 초4문제 2011/12/29 596
52554 김근태 의원님은 꼭 일어나셔야합니다. 2 김근태님 사.. 2011/12/29 875
52553 본격 도지사 전화하는 노래입니다. 2 주홍쒸 2011/12/29 785
52552 학력평가로 서열나온거 봤는데 유명 사립초가 1-10위 차지하고 .. 4 초등학교 서.. 2011/12/29 2,997
52551 이해할수 없어 4시 44분 17 .... 2011/12/29 3,427
52550 한겨레와 경향 중에서 4 신문구독이요.. 2011/12/29 671
52549 큰 조기 말린 것 어떻게 요리하나요? 5 오늘 2011/12/29 1,783
52548 동네 음식점에서 신발을 잃어 버렸어요..ㅜ 7 . 2011/12/29 1,771
52547 싱크대 교체..사제 어때요? 11 결정해야해 2011/12/29 3,557
52546 피아노 어디에 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13 나무 2011/12/29 2,791
52545 sm5 1%초저리 행사할때 구매했는데 영맨들 서비스 뭐뭐있나요?.. 6 sm5 2011/12/29 2,132
52544 바르게 정직하게 살면 복받는거 맞나요? 화가나서... 5 김근태의원,.. 2011/12/29 1,656
52543 떡국 좋아하세요? 6 계란 고명 2011/12/29 2,106
52542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오카리나 공연 보러오세요~ 1 오카리나숲 2011/12/29 543
52541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모집-많은 참여바랍니다. 8 뺑덕어멈 2011/12/29 632
52540 나이 때문인지... 1 +++ 2011/12/29 755
52539 여남의 돈 & 선물에 대한 생각과 행동거지 ... 2011/12/29 562
52538 목동이나 대치동 쪽 중학교 배정은 어떻게 되나요? 7 이사고민 2011/12/29 1,215
52537 정봉주 부부동반 인터뷰-레이디경향 4 나거티브 2011/12/29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