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강차 먹고 남은 뒤 생강청?

생강차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11-12-08 17:29:48

엄마가 생강차 담궈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요.

이 먹고난 생강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궁상인가요?ㅎㅎㅎ)

생강 씹어보면 향도 아직 남아있고 설탕에 절여진거니까 음식할때 설탕 넣을일+향신료 넣을일 있을때 활용해도 될꺼 같은데...

아, 회사에서 먹어서 주전자에 파르르 끓이기는 힘들구요. 그냥 우려먹거든요.

재활용 해도 괜찮을까요?

IP : 112.187.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려먹어요
    '11.12.8 5:35 PM (121.154.xxx.97)

    한번 더 우려드세요.
    두번은 맛이 없습니다.
    아까워서 우려먹긴 하는데 한번 더 우려먹을때도 그리 맛이 있진 않더라고요.
    멸치다시마 육수도 아까워서 물 조금 더 넣어 한번 더 끓여보는데
    맛있는 육수 절대 안나오더만요.

  • 2. 건강맘
    '11.12.8 6:09 PM (121.139.xxx.41)

    저도 편강만드시는데 한표!

  • 3. 원글
    '11.12.8 9:03 PM (219.241.xxx.15)

    감사합니다^^

  • 4. ...
    '11.12.8 11:24 PM (221.147.xxx.26)

    편강 좋구요
    수육 삶을때 한 두쪽넣고 , 요리할 때 넣어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551 여성복 브랜드중에 List 란 상표가 있나요? 4 새해 2012/01/02 1,745
53550 쫄고 있습니다 1 쫄고있음 2012/01/02 963
53549 이혼하려는 데 법무사나 변호사를 고용하는 것과 혼자 하는 차이를.. 5 . 2012/01/02 3,319
53548 시부모님 집들이 메뉴랑 기타등등 조언좀 해주세요 절실해요 ㅠㅠ .. 5 멋쟁이호빵 2012/01/02 1,529
53547 이 시간에 내일 아침을 위해 해놓은 것들 3 준비 2012/01/02 1,570
53546 sat 학원 추천 11 여름 2012/01/02 6,944
53545 세수하고 기초화장품 딱 하나만 바릅니다.. 16 다은맘 2012/01/02 8,243
53544 빨래가 빳빳한건 왜일까요? 6 빨래 2012/01/02 3,919
53543 나이 들 수록 친구가 없네요... 29 친구 2012/01/02 20,319
53542 저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불면증 2012/01/02 1,027
53541 밍크코트, 오리털패딩, 가죽가방...과연 인간에게 어디까지가? 21 applet.. 2012/01/02 4,269
53540 귀 뒷쪽이 콕콕 쑤시는데.. 5 감기인가요?.. 2012/01/02 16,612
53539 다음과 네이버 검색순위 참 차이납니다.. 3 정봉주1회 2012/01/02 1,206
53538 아버지와 문제요 3 응? 2012/01/02 920
53537 봉도사, 봉은사, 봉하.... 기냥.. 2012/01/02 1,039
53536 남자 외투 좀 봐주세요. 4 이그.. 2012/01/02 803
53535 소아 정신과 추천 부탁드립니다.(분당이면 더 좋구요.) 1 오은영선생님.. 2012/01/02 1,012
53534 법정스님의 의자 6 무소유 2012/01/02 2,653
53533 새해 첫날 부터 가슴이 답답하네요.. 5 심란 2012/01/02 1,439
53532 세탁으로 인해 수축된 니트 옷 원상복귀시키는 비결은 없을까요? 6 어흑~~ 2012/01/02 5,293
53531 옷장이 온통 회색입니다. 12 대책이 필요.. 2012/01/02 2,560
53530 결혼 10주년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푸켓,세부.. 전라도 4 벌써10년 2012/01/02 2,371
53529 150일 된 아기...취침 시간+새벽 수유 시간때문에 걱정이예요.. 5 .. 2012/01/02 6,705
53528 갑짜기 비스트가 넘넘 좋아졌어요... 8 아줌마 2012/01/02 2,300
53527 남편이 하는 말 1 긍정적인 2012/01/02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