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xx씨 사건과 예상되는 상황 [펌]

이런 얘기도 조회수 : 12,678
작성일 : 2011-12-07 14:13:12

 

 

http://bogozoa.blogspot.com/2011/12/blog-post_5839.html

 

 

 

IP : 58.235.xxx.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2:15 PM (125.128.xxx.208)

    그어떤 상황이 나와도 지금은 안통합니다..

  • 2. 부자패밀리
    '11.12.7 2:16 PM (58.239.xxx.118)

    전혀 공감이 안되요.

  • 3. ...
    '11.12.7 2:17 PM (122.32.xxx.12)

    저도 솔직히...
    이 분이 송지선 아나처럼 될까봐...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이 부분이 가장 염려 스럽긴 해요...
    뭐가 어찌 되었건 간에...

  • 4.
    '11.12.7 2:23 PM (110.70.xxx.125)

    여자만 깨지는 더러운 세상 ..

  • 5. 그게
    '11.12.7 2:39 PM (119.192.xxx.21)

    저도 세바퀴 같은데서 나오는거 보면
    정말 푼수데기다 생각 들던데...

    미스코리아출신 아나운서라는 선입견을 깨고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또 그건 아닌가봐요.

  • 6. -_-
    '11.12.8 3:06 AM (61.38.xxx.182)

    무슨 선입견......?

  • 7. ..
    '11.12.8 8:26 AM (125.152.xxx.139)

    한성주 보다....그 아버지 비리가 더 눈에 띄네요.

  • 8. ..............
    '11.12.8 8:35 AM (112.150.xxx.65)

    스브스 아나운서할때 늘 주눅 들어있었어요. 고대 승마입학부터 아나운서까지.
    그리고 미스코리아진 될때, 제가 같이 방송했는데

    그 당시 미스코리아 나온게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자기 /꿈이 대통령이라고 야무진 이야기를 했었죠
    당시는 미스코리아가 대통령되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하던 시기가 아니어서 20년전인데도 기억이 나네요

  • 9. ///
    '11.12.8 9:26 AM (211.53.xxx.68)

    그거 올린사람이 본인이 아니고 여자라고 하던데요.. 한국말 능숙한..
    남자는 중국계미국인이고 홍콩의 금융맨..
    2005년도에도 비슷한사건이있는데 그때 그미스코리아가 이여잔가봐요..
    진행과정이 비슷해요.. 20살연상의 음반제작자심모씨.
    지금이남자가 당한것같이 끌려가서 나체 촬영당했다더군요..

  • 10. ...........
    '11.12.8 10:30 AM (211.224.xxx.253)

    다른 섹스비디오마냥 여자만 당하는 입장이 아닌것 같은데..아마조네스에서 하는 애기는 이 분이 예전에도 음반기획자 심**라는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빌린돈 6억을 안갚아 남자가 고소한 적이 있데요. 그때는 또 다른 남자 이분은 영화제작자로 유명한 사람이라는데 이 남자가 저 심씨를 불러내 두둘겨 패고 나체사진찍고 해서 고소취하하게 했다는데..이번건도 그것과 똑같이 해서 남자가 분해서 올린거랍니다. 연예인들 정말로 저렇게 몸팔아 건물올리고 광고 따내고 배역따내고 그렇게 쉽게 사나봐요. 방송서 하는 애기는 다 거짓말이고..어떤 프로서 한성주 자기집 공개하며(20평정도되는 아담한 집) 엄청 지적인척 생각있는척 했었는데 텔레비젼 바보상자라더니 진짜로 다 연기하는건가봐요. 일반시청자는 그런줄 알고 그걸 믿고

  • 11. 제발
    '11.12.8 1:38 PM (183.109.xxx.143)

    제발 이런것좀 퍼오고 이슈화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당사자에게 좋은 얘기라도 여기 올리시면
    결국 나쁜 이야기 댓글로 달리기 마련이고
    마녀사냥도 아니고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게 냄비끓듯 심한것 같아요
    전 한성주씨 팬도 친인척도 아니지만
    이렇게 내몰고하는거 다들 반성하고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진실씨도 내몰리다가 극단적 선택을하고
    그 많은 사람들이 조문하고 눈물흘렸지만
    무슨 소용있나요

  • 12. ..
    '11.12.8 1:46 PM (222.109.xxx.61)

    그럴 여자는 아닐듯. 남자가 미국에서 거의 준재벌집 자식에 스탠포드 나왔다는데 돈 뜯으려고 하는 것도 아닐거고...- - 다이아 박힌 헤르메스 시계 같은건 수시로 사줬다고 하던데...

  • 13. ..
    '11.12.8 2:38 PM (125.152.xxx.5)

    최진실하고 한성주는 비교 불가.....

    최진실...모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41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2,933
51040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602
51039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43
51038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52
51037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15
51036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38
51035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25
51034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694
51033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08
51032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43
51031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0
51030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04
51029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02
51028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03
51027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13
51026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66
51025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1
51024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1
51023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22
51022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0
51021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87
51020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26
51019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32
51018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54
51017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