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냉장고, 세탁기, 티비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1-12-07 14:03:08

친정 엄마 쓰시던 건데...세탁기, 냉장고, 티비, 오디오 등등  있는데요...

이번에 엄마가  오빠네 집으로  들어가시면서  옷이랑  필요한것만  가져가셨어요..

그럼 나머지는  제가  재활용센터에  연락하면 되나요??

그럼 그들이  냉장고 등을 알아서  가져가는지요..

그리고 돈은  다만 얼마라도 제게 주나요??아님  도리어 제가 얼마를  드려야하나요??

IP : 220.122.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2:06 PM (220.72.xxx.167)

    우리동네 재활용센터는 6년 이상된 가전제품은 안가져가더라구요.
    그 이상된 건 돈내고 쓰레기로 버려야 하더군요.

  • 2. 재활용
    '11.12.7 2:07 PM (121.154.xxx.97)

    상태 좋으면 다만 얼마라도 줄지 모르겠지만
    거의 안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재활용에서 가져가는것만도 고마운거거든요.
    와서보고 안가져간다고도 할수있어요.

  • 3. ,...
    '11.12.7 2:08 PM (220.122.xxx.179)

    어머..그러면 안가져 간다고 말하면 제가 어찌해야되나요??

    냉장고를 어떻게 버리나요??

    버리는데 또 돈은 얼마나 들까요??

    제가 알기로 둘다 10년됐어요..ㅜ.ㅜ

  • 4. 고물상
    '11.12.7 2:12 PM (211.184.xxx.94)

    연락해 보세요.

  • 5.
    '11.12.7 2:13 PM (121.154.xxx.97)

    만약 수거 안되면 아파트관리사무소나 주민센터에 알아보세요.
    예전엔 딱지사서 붙였는데 지금은 어찌하나 몰겠네요.

  • 6. ..
    '11.12.7 2:18 PM (220.122.xxx.179)

    전화해보니 그냥 치워준다네요...세탁기 통돌이 이고 멀쩡한데..1만원 준답니다..

    다른건 치워준다니..돈을 없을듯해요..

    그나마 돈 안들고 버려서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229 사위도 며느리랑 똑같이 처가에 가는게 싫겠죠? 35 손님 2011/12/12 10,330
49228 아이들 교육비(케이스바이케이스겠지만) 6 .. 2011/12/12 3,118
49227 미안하지만 처음 접속할때 나오는 요리의기초 토마토그림 2 쿡쿡 2011/12/12 1,803
49226 교회의 힘? 아프리카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3 호박덩쿨 2011/12/12 1,718
49225 자식 대학 지원 때문에 27 속상해요. 2011/12/12 3,527
49224 롱부츠를 사려는데, 좀 골라주세요~~ 1 아기엄마 2011/12/12 1,845
49223 공유해요 ~~~ 2 늦깍기자취생.. 2011/12/12 1,484
49222 훈제오리를 먹고 싶은데, 아질산나트륨이 걸리네요 10 오리사랑 2011/12/12 10,607
49221 중국, 베트남펀드 반토막난거 정리해야할까요 5 ㅜㅜ 2011/12/12 2,319
49220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1,711
49219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888
49218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2,101
49217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2,478
49216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1,716
49215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1,561
49214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768
49213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2,669
49212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4,627
49211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705
49210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2,629
49209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969
49208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3,315
49207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880
49206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844
49205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