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동안 앞잡이들의 재집권과 부정부패를 알면서도
당장 자식들의 때꺼리가 중요했기에
우리는 눈감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시대적 틈을 타고
온갖 부정축재와 땅투기를 통해 돈을 모았고,
날치기와 부정선거 북풍조작 야당인사 신상털기를 통해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 해 온것을 모두가 압니다.
오늘의 경제성장은 그들의 횡포와 그런 오욕을
참고 견뎌온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땀인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재벌과 꼼수 기득권
그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식앞에서 무릎꿇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일찌감치
학교의 돈벌 자유를 보장하면서
우골탑을 모골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들의 꼼수앞에 영원히 눈감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역대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혈세30조 강바닥에 삽질하기로 모자라
다음 정권이 결정할 수십조 국방부 무기도입까지
이 나라를 빚더미에 올라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경제를 70년대 수준으로 후퇴시켜서라도.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떼놓으려는 꼼수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영구집권 전략입니다.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입니까?
서민 경제를 70년대로 되돌려서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떼어놓으려는 꼼수입니다.
통장으로도 안뽑을 의혹 투성이의 대통령 당선,
밑빠진 독에 혈세붓기식의 MB정책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이시대의 모든 혼란은 그런 방식으로
기득권을 차지한 꼼수들의 작품입니다.
하늘은 속여도 애들 눈은 못속인다고 했습니다.
본인들의 도덕불감증 지적하는 학생들 눈 가릴려고
새벽부터 새벽까지 학교로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고
도덕, 윤리, 역사교육 없앤게 누구입니까?
뉴라이트 교육부 그들이 범인입니다.
미친소, 사대강, 투기자본도입부터
나라 팔아먹는 한미FTA까지 국민을 보리개떡으로 알고
멋대로 싸지르고 다니는 MB. 누가 대통령 만들었습니까?
뉴라이트 조중동매 종편방송 바로 그들이 범인입니다.
경험많고 노련한 자율적 교사들은
다루기 힘드니까 모두 몰아내고
경험없는 젊은 여교사들,
줄 잘서는 녹음기 교사들만 모아놓은게 누구의 짓입니까?
성희롱과 촌지비위등 재식구 감싸기 한것이 누구입니까?
교육부,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교권 부재의 학교를 만든 장본인은 다름아닌 교육부이며
뉴라이트 교육부가 범인입니다.
교육부 공무원들 사립학교 이사로 가는 꼼수
금감위 공무원들 은행 이사로 가는 꼼수
검사들 변호사로 개업하는 꼼수
그런 꼼수 사라지기 전에는 교권아니라 주권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바꾸지않고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허리펴질날은 없습니다.
MB정부의 일대기는 경제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 심화였고
서민경제를 70년대 수준으로 되돌려서
영구집권하려는 꼼수들의 전략 이었습니다.
그 최종판이 한미FTA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라는 말을 하는 당신!
당신같은 사람을 꼼수는 원합니다.
다 함께 70년대로 갑시다.
닥치고 정치!
추신:마음껏 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