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씨티촬영한 cd..판독 어디에다 부탁하면 될까요?

한번더.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1-12-06 23:50:39

제가 기기가 좋다는 건강 검진센터에서 어떤 증상때문에

하복부, 상복부 촬영을 했거든요

최신 무슨 기계라며 정확히 잘 나온대요

그런데 씨티상 아무런 이상이 보이지 않는대요

그런데 이후 증상이 전혀 개산이 안되어 그 씨티를

다시 판독을 해보고 싶어요

여의사였는데 가정의학과의 아주 젊은 여자 의사선생님이었는데

아무래도 과나 경험상 잘 판독했나 싶을 정도로 개선이 안되어서요

물론 아무것도 아니라면 더 다행이지만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그것도 자꾸 찍으면 안좋다잖아요

씨디 받아놓았는데 어디에다 판독을 부탁하면 좋을까요?

증상은 등허리쪽 (위장쪽 아래)이 늘 타는듯한 작열감을 느낍니다

뭘 먹으면 더 그렇구요

신경쓰는일 있음 또 그렇구요

IP : 114.206.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뇨기과
    '11.12.7 12:06 AM (119.67.xxx.77)

    등허리쪽이면 비뇨기과를 한번 가보세요.
    신장이 안 좋아도
    등허리쪽이 아파요.

  • 2. 원글
    '11.12.7 12:09 AM (114.206.xxx.48)

    근데 통증은 아니고 타는듯한 작열감입니다..꼭 등에 파스를 붙여놓은듯한 느낌입니다.

  • 3. ...
    '11.12.7 12:27 AM (58.140.xxx.127)

    영상의학과 의원이 있을거예요
    흔치는 않지만 동네에 한군데 정도는 있어요
    가서 판독부탁하세요

  • 4. ...
    '11.12.7 3:35 AM (140.247.xxx.63)

    맞아요. 영상의학과 가셔야 돼요.
    저도 얼마전에 엑스레이 갖고 서울대출신가정의학과 선생님한테 갔었는데요.
    그 선생님이 자긴 가정의학과라서 잘 못 본다고 하셔서
    서울대영상의학과 선생님한테 갔었어요.

  • 5. 위너
    '11.12.7 8:25 AM (113.43.xxx.154)

    시티판정은 아주 능숙하지않는 의사는 봐도 모릅니다 경험이 풍부한의사에게 판단을 받아봐야 아는것 입니다 저같은경우 동경대학교 에서 수술판정을 받고 하는과정에서 밑에 있는 의사들은 모르고 전문의주치의가
    판독을 다시하여서 수술날짜을 바로잡고 완치된경험이 있어서 시티판독이 아주 중요합니다 젊은의사 ?레지던트였는지 그냥 지나가고 ...나중에 그의스승인 전문의가 다시불려서 긴급수술을 받고 완치 된경험입니다
    전문의이가 판독을 해야됩니다 경험이 많은의사가 ......꼭 그렇게 해야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아느만큼보이고 아는만큼 그만큼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판단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48 1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1/12/15 1,679
50347 학교로 선생님께 인사가는것. 2 소심 2011/12/15 2,205
50346 전세권설정해지... 4 .. 2011/12/15 2,965
50345 아이폰82앱 업데이트 (v1.6) 17 아이폰 2011/12/15 2,324
50344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더니 바로 토해요~~~(3,6세 아이).. 4 왜 그럴까요.. 2011/12/15 1,998
50343 어른들이 가시면 좋을만한 서울의 명소? 4 행복이마르타.. 2011/12/15 1,820
50342 시고모님 돌아가셨는데.. 삼우제까지 보고 와야 하나요? 9 .. 2011/12/15 4,876
50341 코트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8 겨울옷 2011/12/15 2,366
50340 최고의 만두 레시피를 찾아 삼만리... 4 엉엉 2011/12/15 2,774
50339 어제 백분토론 돌려보기. 8 시인지망생 2011/12/15 2,239
50338 (도움절실)눈안쪽 눈곱끼는곳이 빨갛게 부었어요ㅠ.ㅠ 2 흑진주 2011/12/15 5,073
50337 세례받는 중1한테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천주교 신자.. 2011/12/15 1,919
50336 남편이랑 앙금이 깊은데 남편은 모른척하고 사과를 안해요 3 고민 2011/12/15 2,533
50335 여드름흉터..피부과 시술하면 제자신감 찾을수 있을까요? 11 내나이 40.. 2011/12/15 4,045
50334 독일 성탄절빵 스톨렌...방부제 대체 얼마 넣는걸까요? 6 Br= 2011/12/15 4,590
50333 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학공부, 참고하세요 21 수학친구 2011/12/15 5,474
50332 맛있는 와인... 2 와인 2011/12/15 2,231
50331 82에서 배운것중 일주일에 한번은 꼭~식탁에오르는 메뉴잇나요? 1 쉽고 2011/12/15 2,037
50330 노트북 구매 2 XP전환 2011/12/15 1,941
50329 세아이들이 쓸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4 홍홍홍 2011/12/15 1,993
50328 I AM OUT! 해석을 어떻게 .. 4 OUT 2011/12/15 2,897
50327 교실폭력의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글길어요) 3 옛생각 2011/12/15 2,501
50326 서울에 체조 배울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플로렌스 2011/12/15 2,225
50325 같은반 아이가 죽이겠다는 문자를 보낸후(길어요) 40 문자 2011/12/15 11,134
50324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아이언 2011/12/1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