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12월10일 집회 나가실건가요?

fta반댈세~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1-12-06 22:51:42

이번주 주말에 대규모집회있는거 맞죠?

전 지방사는데 이번주말집회가 중요하다해서 갈까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날이 많이 춥다고하니 마음속에 쥐새끼가 있는지 자꾸 망설이게 만드네요...

집회에 참가하게끔 저좀 채찍질해주세요!!!

IP : 122.32.xxx.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티 FTA
    '11.12.6 10:59 PM (119.71.xxx.165)

    그동안 여러 사정이 있어 못나갔는데,
    이번엔 나갑니다. ^^

    가르치는 학생 하나가
    집회때 다쳤다며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왔더군요.

  • 2. ..
    '11.12.6 11:03 PM (114.203.xxx.89)

    우리동네 아줌마들 다 데리고 나갈 겁니다^^

  • 3. ..
    '11.12.6 11:07 PM (125.128.xxx.208)

    나가야죠...집중집회인데..

  • 4. ....
    '11.12.6 11:13 PM (14.52.xxx.192)

    날씨가 추운것이 이유인가요?
    혹시 지금 감기로 아프신건가 걱정이되네요.

  • 5. 분당 아줌마
    '11.12.6 11:21 PM (14.52.xxx.37)

    저는 여기 나가려고 핫팩도 대량 구매했어요.
    그날 핫팩 여기 저기 붙이고 나갈거예요...

  • 6. 탱맘
    '11.12.6 11:29 PM (211.49.xxx.220)

    넵!!!!

  • 7. 국제백수
    '11.12.6 11:34 PM (220.79.xxx.18)

    완전무장하고 오세요.
    저도 방한화 샀단....

  • 8. 나가요
    '11.12.7 12:01 AM (180.69.xxx.59)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문 앞으로!!!!!!!!!!!!!!!!!!!!
    참, 대한문 맞나? 시청광장? 광화문?
    토요일 오후 4시는 기억나는데...

  • 9. littleconan
    '11.12.7 12:02 AM (211.237.xxx.202)

    벼르고 있습니다 ^^

  • 10. 나거티브
    '11.12.7 12:04 AM (118.46.xxx.91)

    다른 건 별거 하는 게 없어서 집중집회에는 나가보려구요.
    저질체력이라 괴롭긴 한데, 집에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 11. 좀 쉬었으니
    '11.12.7 12:11 AM (175.196.xxx.85)

    꼭 가아죠.

  • 12. 저도
    '11.12.7 12:33 AM (218.238.xxx.188)

    갑니다.^^

  • 13. 가야죠
    '11.12.7 1:01 AM (124.5.xxx.49)

    이번 12월 10일은 좀 의미있는 날인 듯.

  • 14. 나갈려구요.
    '11.12.7 8:38 AM (58.230.xxx.34)

    온식구 데리고 나갈 생각입니다. 힘을 보태야죠.
    2008년 촛불집회때보다 지금이 더 중요한 사안인데 정권말기이니 청와대 쥐XX 분명
    예전처럼 안일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할겁니다.

  • 15. 기말
    '11.12.7 12:41 PM (115.139.xxx.105)

    기말고사 끝나는 초딩아이 델구 나갈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17 남매지간에 미움을 어떻게.. 10 준세맘 2011/12/30 3,271
52816 베이킹(발효빵)질문+키톡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3 빵자 2011/12/30 1,404
52815 내년 총선에 대비한 한나라당 의원의 기막힌 입법 3 참맛 2011/12/30 1,534
52814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왕따대처법 2011/12/30 772
52813 지금 ebs에서 출산후 운동 및 건강관리 나와요 지금 2011/12/30 796
52812 김문수, "내 목소리가 장난스러운지 몰랐다" 13 세우실 2011/12/30 3,253
52811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노후에 남한테 피해주는 삶을 살지 않.. 2 일해야 2011/12/30 2,164
52810 엄마가 입던 벨벳 재킷이 제일 소중한 보물인데요 4 옷 좋아하는.. 2011/12/30 1,850
52809 7살 인생게임(보드게임) 사달라는데 어떤 제품 사면 되나요? 1 미도리 2011/12/30 1,212
52808 지웁니다. 2 장터 2011/12/30 552
52807 드럼세탁기 전력소비량 문의드려요 드럼세탁기 2011/12/30 2,025
52806 음 요즘 왕따 가해자들은. 8 dma 2011/12/30 1,915
52805 민변 쫄지마 프로젝트..(끌어당김) 4 참여좀 2011/12/30 1,487
52804 저는 요즘 옛날 옷 리폼하고 있어요.ㅎㅎ 5 스키니 2011/12/30 2,766
52803 서울 호텔 추천좀 해주세요. 친구들과 파자마파티하려구요. 7 행복 2011/12/30 2,542
52802 아이패드 쓰시는분들께 여쭙니다 ^^ 2 궁금 2011/12/30 943
52801 철분제 먹으면 속이 이렇게 안좋나요? 10 .. 2011/12/30 12,067
52800 남자아이 중학교 종로 학군 질문 ... 2011/12/30 1,183
52799 엄마의 모성애가 의심이되네요..왜 구속은 안시키고 3 . 2011/12/30 2,395
52798 ‘민주화 운동의 얼굴’ 김근태는 누구인가 12 세우실 2011/12/30 1,352
52797 도장파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4 ... 2011/12/30 1,863
52796 초등생학부모께 질문이요..요즘은 빠른 생일, 빠른 입학 없어졌나.. 8 궁금 2011/12/30 1,653
52795 김근태의 유훈,,, "진정 승리하고 싶은가".. 4 베리떼 2011/12/30 994
52794 제주도에 일출 보러 밤에 갔다 아침에 오는 거, 바보 짓이겠죠?.. 5 아.. 2011/12/30 1,162
52793 12월은 학생들 공부안시키는 대한민국 25 나도한마디 2011/12/30 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