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다는 것이 있을까요?

@_@ 조회수 : 333
작성일 : 2011-12-06 15:29:42
결국에는
 
봉사하는것도 남을 위해주고 봉사해야 내 맘이 즐겁기 때문이고,
 
맞벌이 힘들지만 하는것도, 안하는것보다 내가 맘이든 몸이 더 편하닥싶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자식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자식한테 너때문에 고생했다.. 가 아니고, 그래야 나중에  잘 사는 모습을 보아야 안도가 되니,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 테구요.
 
 
 
네살 딸아이한테 나중에, 너키우느라 고생했다 알아 달라 하지않고 너를 키우는 동안 행복했다 하고싶고,
 
맞벌이 하면서 고생했다 하지 않고, 내일이 있어서 행복했다 하고싶고,
 
생색 내지 않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한다는 사람을 믿지않는다. 자기자신보다 큰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는 내 자신을 부끄럽지않고 멋지게 만드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전 탁현민씨 이 트윗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IP : 210.249.xxx.16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34 S.Korea’s oldest nuclear reactor br.. 1 sooge 2011/12/24 543
    50633 하스브로 라는 장남감 인지도있는건가요? 1 트랜스포머 2011/12/24 559
    50632 소월에게 묻기를.. 계속 듣고 있어요. 14 아~ 좋다... 2011/12/24 3,555
    50631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왜 인기가 많나요? 7 아아 2011/12/24 3,989
    50630 친구들과 파티하는데 부모님의허락 33 중3 2011/12/24 6,255
    50629 요즘 학교는 학교가 아니라 하나의 사업체입니다. 5 2011/12/24 1,321
    50628 한글에서 수정하려는데 글씨가 지워져요. 2 컴맹 2011/12/24 9,454
    50627 오쿠 조언좀 부탁합니다^^^ 3 오쿠 2011/12/24 1,317
    50626 부끄러운 고백 1 욕먹어도싸 2011/12/24 1,624
    50625 갤럭스 2 사용자인데요.. 나꼼수 들으며 갤럭스 2 2011/12/24 855
    50624 맛있는 국간장 구할수 없을까요? 4 국간장 2011/12/24 3,326
    50623 중학교..꼭 다녀야만 할까요? 14 바람소리 2011/12/24 3,126
    50622 대구중학생자살사건 유서내용 완전충격이네요... 6 세상에.. 2011/12/24 4,481
    50621 소녀시대 윤아 웃을때 입모양이 어색하지 않나요? 4 이상해 2011/12/24 5,698
    50620 디도스 공격 배후로 지목된 이영수는 누구 5 세우실 2011/12/24 1,779
    50619 신랑은 외박하고 아직이지만,,여러분...메리크리스마스.. 1 ㄱㄱㄱ 2011/12/24 776
    50618 무조건 패야 됩니다 5 나도때린다 2011/12/24 1,887
    50617 장애아를 더럽게 한반에 둔다던.. 8 갑자기 생각.. 2011/12/24 3,241
    50616 곰국 얼마나 끓여나 하나요? ㅜㅜ 7 희끄무레 2011/12/24 2,546
    50615 가전 제품 버릴려는데...방법좀.. 2 -- 2011/12/24 1,045
    50614 트위터에 주소 줄여서 올리기 어떻게 해요? 1 트윗초보 2011/12/24 568
    50613 정말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 메리크리스마.. 2011/12/24 907
    50612 자꾸 치료가 뜹니다 도와주세요 3 ... 2011/12/24 765
    50611 파운데이션 왕칙칙피부에 어떤게 좋을까요.. 2 건성,잡티만.. 2011/12/24 2,565
    50610 정의원 검찰행 3 삼순이 2011/12/24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