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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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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전화, 정봉주 걱정에 잠을 못 이룬다고 ㅋㅋㅋ

참맛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1-12-06 12:39:05

tak0518: 김어준에게 좀전에 잘있다고 전화왔습니다. 안심하라며 오로지 걱정은 정봉주 전의원이니 잘 좀 부탁한다고. 다들 정봉주 걱정에 잠을 못이룬다며...”

 

걱정마시라고요, 봉도사가 움직이면 걱정은 수구들이 할 일이죠 ㅋ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2.6 12:41 PM (218.38.xxx.208)

    봉도사..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다는 주기자 말에 대공감~~~ㅋ

  • 2. 아휴
    '11.12.6 1:14 PM (163.152.xxx.46)

    울 남편이 출장 간다해도 이렇게 걱정하지는 않았는데...

  • 3. 포박된쥐새끼
    '11.12.6 2:15 PM (118.91.xxx.26)

    봉도사가 움직이면 걱정은 수구들이 할 일이죠 ㅋ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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