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이 47세라니 미친다~~~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1-12-06 11:15:45

왁~~~ 진짜 충격~~~~ㅠㅠ

나이 많다고 음악계에서도 진짜 형대접 받는 사람이란거 알았지만..

올해 나이 47세라니..내년..아니 한달 뒤면..바로 48세..

헉..진짜 50이 눈앞인데..세상에 어찌 저런 얼굴 모양을 하고 있나요 ㅋㅋ;; ㅠㅠㅠ

진짜 심각한 방부제 아닌가요

이승환씨 '오늘 유난히~헝클어진 머리~~' 이거 하던 옛날이랑 도대체 머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얼굴이 진짜 심각해요 저렇게 안늙는 남자 대한민국에 또 있을까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승환씨 50세에도 60세에도 만약 저렇다면??

근데 50은 그렇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60인데 저얼굴 다시 상상하니..진짜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너~어무 너무너무 기여운 할배가 되어있을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59.6.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11.12.6 11:27 AM (222.116.xxx.226)

    나는 작아진다....나는 뭥미?

  • 2. ..
    '11.12.6 11:40 AM (1.225.xxx.48)

    정말 60세에 저 얼굴? 하니 좀 웃기긴 하네요.

  • 3. ..
    '11.12.6 12:45 PM (119.192.xxx.16)

    얼굴 주름당기고 보톡스 했다고 들었어요...

    그냥 안 늙을 수 없죠..

    그리고 관리를 보통 했겠습니까?

    별명이 어린왕자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62 다짜고짜 돈갚으라는 문자 2 보이스피싱 2011/12/30 1,451
52761 학교왕따 중학교가 제일 심각하다네요.. 3 학교왕따 2011/12/30 1,161
52760 마음아픈 금요일 아침이네요. 6 금요일 2011/12/30 1,136
52759 올바른 아빠, 학교 찾아가 딸 괴롭힌 반 친구 때린 아빠 … 당.. 30 ... 2011/12/30 4,397
52758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30 674
52757 꽤 재밌네요..? shim67.. 2011/12/30 554
52756 우리집도 혹시 ‘방사능 벽지’? 2 루비 2011/12/30 1,249
52755 집에서 애들을 제대로 키우고 교육해야 11 책임 2011/12/30 1,586
52754 숙취로 너무 괴로워요. 16 어쩌죠 2011/12/30 3,031
52753 (펌) 고 김근태의원님이 겪으셨던 일을 퍼왔습니다. 6 고인 김근태.. 2011/12/30 1,689
52752 (급질)보온도시락 밥통에 김치찌게 넣으면 냄새 밸까요? 1 미도리 2011/12/30 1,188
52751 MB 신년화두 제시 헐~ 임사이구 2 핫뮤지션 2011/12/30 901
52750 오호 애재라 통재라...김근태님이시여... 3 국민 2011/12/30 895
52749 김근태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16 라일락84 2011/12/30 1,744
52748 미코출신 살이 빠지고 대인 기피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hsj 2011/12/30 2,168
52747 아프다기 보다는 아주 불편하고 힘드네요... 4 급성중이염 2011/12/30 929
52746 대한민국에서 무례하고 염치없는 100퍼센트 아줌마였다는 -_- .. 7 .. 2011/12/30 2,462
52745 이근안은 아직도 잘 살고있는데...... 16 김근태 상임.. 2011/12/30 2,381
52744 1월 대만여행 7 오뚝이 2011/12/30 11,397
52743 서민적이긴 하네요... 6 요크녀 2011/12/30 1,898
52742 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참 잊고싶은 기억만이... 2 올한해 2011/12/30 1,022
52741 아이가 베이비시터가 무섭답니다 13 눈물 2011/12/30 6,399
52740 [한겨레] 부자증세, 결국 말잔치로 끝났다 흔들리는구름.. 2011/12/30 556
52739 김치냉장고 언제사야.. 1 마루재민사랑.. 2011/12/30 1,298
52738 부산 방사선누출, 공포는 이제부터 시작...갑상선암 주의해야 7 sooge 2011/12/30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