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외신기자 클럽방문 (동영상)

ㅅㅅ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1-12-06 11:00:07

http://www.youtube.com/watch?v=nxs59Cjvb2w

 

나꼼수 외신기자 클럽방문 (동영상)

IP : 124.199.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번 봤는데
    '11.12.6 11:09 AM (203.247.xxx.210)

    총수...저렇게 골똘한 모습 처음ㅎㅎ
    그래도 손 꼼지락 얼굴 만지고 산만해 보이는데요

    워딩이...워딩이
    거대한 무화과 나무

  • 2. 스마트
    '11.12.6 11:28 AM (14.39.xxx.83)

    통역사가 통역할 때 총수도 눈으로 통역하는 거 보여요..총명이 눈에 보여요^^

  • 3. ㅎㅎㅎ
    '11.12.6 11:54 AM (219.248.xxx.40)

    주진우기자 소개할때 주기자님 너무 부끄러워 하신다능...귀여워요~

  • 4. 그죠?
    '11.12.6 11:54 AM (121.136.xxx.98)

    저도 방금 이 영상 봤는데
    총수도 무지 꼼꼼하고 디테일 짱이다 싶었어요.
    이제껏 가카의 업적을 꽤 알면서도 지금 터지는 일은 연결을 못하는 분들 꽤 많은데
    알고보면 꼼꼼하지 못한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꼼꼼한 자가 꼼꼼한 자를 이해하는거죠. 착하냐 악하냐의 차이가 있을 뿐.

  • 5. 일본기자
    '11.12.6 12:10 PM (220.119.xxx.120)

    독도 얘기하는 일본기자.. 뒷부분에 나오네요

    김어준 : 근건 논쟁에 여지가 있을때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

  • 6. 트리안
    '11.12.6 12:55 PM (124.51.xxx.51)

    그렇죠.. 총수가 눈으로 통역하는 거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44 나꼼수 특별공지 유튜브 링크입니다. 1 흠... 2011/12/26 993
51043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7,798
51042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366
51041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2,933
51040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602
51039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243
51038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852
51037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715
51036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38
51035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25
51034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694
51033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08
51032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43
51031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0
51030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04
51029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02
51028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03
51027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12
51026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66
51025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1
51024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1
51023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22
51022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0
51021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87
51020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