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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님께....^^

저녁숲 조회수 : 823
작성일 : 2011-12-05 13:57:38
시키미님께....^^

저는 시키미님 글을 거의 다 읽어본 사람입니다.
저쪽 것들 말고 그래도 아군이라 여길만한 이들에게는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게시판에서 한바탕 휘몰아치고 간 이유가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 아닌,  완급조절에 문제가 있다 여겨졌습니다.
시키미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지요?

오늘처럼 이렇게 간격을 두고 올리신다면 전혀 잡음이 있을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의 분란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은 저도 읽고 싶거든요....^^




IP : 58.235.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숲
    '11.12.5 1:58 PM (58.235.xxx.47)

    시키미님의 글에 댓글로 달았는데 글이 밀려서 올렸습니다..^^

  • 2. 궁금한 거
    '11.12.5 2:03 PM (115.126.xxx.146)

    이제 시키미 님은 글 올리면
    무조건 화살표인가요...글올릴 수없다면 내쫒는 거네요
    그럼 이제까지 고정 닉없이
    분란 일으킨 사람들은?.....
    고정 닉만 안 쓰면 되나요..분란 일으켜도...

  • 3. 지나
    '11.12.5 2:04 PM (211.196.xxx.193)

    궁금한 거님, 고정닉 안써도 상습적으로 분란 일으키면 아이피 주소로 확인 후 화살표 대상이 됩니다.

  • 4. ..
    '11.12.5 2:08 PM (125.128.xxx.208)

    저녁숲님 반론합니다..

    완급 조절 이라고 하셨나여?

    한페이지에 10개이상의 속보를 남발하고 그글댓글마다속보 란 단어 빼달라는글이 거의 달렸습니다..
    거기에디가 개인적 이야기 까지 속보를 달았습니다..이게 완급조절인가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5881&page=2&searc...
    위글 올리고 나서도 한동안 몇건의 속보를 달았습니다..

    하도 말이안통하고 소통이안되어 제가 스스로 나서서 화살표 블로킹했습니다..
    상황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완급조절문제로 물타기 하십니까?

  • 5. 저도
    '11.12.5 2:15 PM (14.53.xxx.193)

    완급조절의 문제라기 보다는,
    소통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회원들에게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을 심어줌으로써
    저절로 정치에 환멸을 갖게 만든다는 의구심까지도...

  • 6. 지나..라는 님
    '11.12.5 3:39 PM (115.126.xxx.146)

    상습적 분란이란 게...어디까지 인가요?...
    여기 공식적인 알바들 빼고도
    분란 종종 일으키는 사람들 꽤 있는
    그 사람들 아이피까지 다 꿰차고 있다능?...
    그럼 그 사람들 글도 차단해야죠...

  • 7. 지나
    '11.12.5 6:21 PM (211.196.xxx.186)

    윗님.
    저는 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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