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참혹히 서거하셨을 때 찾아뵙고 여사님 위로해 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당신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 음으로 양으로 최선을 다하여 도우시고도
행여 누가 될까 숨을 죽이시고는 못내 기뻐하셨던 그 분께 왜 이제야 오셨습니까?
그래도 기뻐하실 그 분이 가슴아파 저는 서러운 눈물이 납니다...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528013
왜 갑자기??
아웃 오브 안중.
fta 문제있다고 앞에 나서서 재협상 소리 하면 봐준다.
기회주의자 반총장..
머 국제사회에서 얼굴마담은 익히 알려진 일이고..
그냥 자기 개인의 영광으로 자기힘으로 다 된것을 아는군요..
.................................
권력의 이동을 눈치챘나보죠.
당신.. 나빠
제프리삭스 아저씨는 반기문 자문이라면서, 왜 자국에 신경안쓰냐고
썩어빠진 정권 1%에 편에 왜 반기문서있냐고 자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지난 99% 점령 스페셜 보니까 제프리삭스 교수나왔던데, 이번에 나꼼수
가면 실상을 꼭 알려주세요. 99%점령에도 나꼼수 간다고 한더것 같던데..
힘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걸 아는거죠. 회색분자로 저만큼 성공하려면 그 촉이 얼마나 예민하겠어요
노짱 서거하시고 첫 한국 방문때 사람들이 얼마나 기대했었나요..언제 가시려나..기대하고 기대했는데 일언반구없이 잘난척하더니 이제 와서 저 ㅈㄹ이군요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다. 이말만 생각나네요
지금 fta를 어디서 밀고 있나요?친미친일파들의 소굴인 외교통상부잖아요. ssm관련 제재를 하려면 제일 소금뿌린 지렁이처럼 난리치는게 외교통상부라잖아요..
저런곳에서 눈칫밥 먹은 놈이 어떤 인간이겠어요. 반씨만 생각하면 아주 짜증이 납니다. 아주 못된 인간이에요
쥐색 기회주의자 일 뿐 !!
점수 줄 만한 사람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내내 조용히 있다 이제 와서 어쩌고 떠드는 인간들은, 그게 어떤 부류, 어떤 직업군이건 간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특히나 반기문.
왕재수 중 하나죠. 퉤.
이제 와서 갑자기 왜??
제대로 정치판에 들어 설 모양...
표현하자면 쥐색이죠.
안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겁하고 남자답지 못한, 이사람때문에 음성이란 고장도 다시 봤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091 | 사진 용량이 크다는데... 4 | 어휴~~ | 2011/12/06 | 2,067 |
47090 | 예비 중1인데,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2 | fff | 2011/12/06 | 2,102 |
47089 | 폭스바겐 티구안 어떤가요? 5 | 차 | 2011/12/06 | 3,903 |
47088 | 초등들어가서 꼭 다녀야 하는 학원이 있나요? 6 | 저금마니~~.. | 2011/12/06 | 2,644 |
47087 | 고1 학원비 문의(한달? 4주?) 1 | son | 2011/12/06 | 2,542 |
47086 | 처제의 일기 (펌) 9 | 일기 | 2011/12/06 | 4,177 |
47085 | 새마을금고 통장 기장은 아무 지점이나 다 가능한가요? 1 | 에스프레소 | 2011/12/06 | 2,116 |
47084 | 12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 세우실 | 2011/12/06 | 2,152 |
47083 | 수시 넣으면 학력고사 안보나요? 2 | 대입 | 2011/12/06 | 2,470 |
47082 | 애들 터울 3 | 첫눈 | 2011/12/06 | 1,787 |
47081 | 주유소에서 카드 무이자 할부 써보신분 계세요? 4 | sdddd | 2011/12/06 | 3,128 |
47080 | 급질문)특목고 진학시 질병지각,조퇴 횟수와 관련하여... 2 | 중학맘 | 2011/12/06 | 3,757 |
47079 | 내년4월 총선의 재외국민투표는 UN감시하에 해야 5 | 참맛 | 2011/12/06 | 1,904 |
47078 | 아침에 입냄새 심하게 나는것 문제 있는거죠? 10 | 아이 | 2011/12/06 | 4,880 |
47077 | 나꼼수 정말 많이 듣나봐요 8 | 대단해 | 2011/12/06 | 3,703 |
47076 | 대장금에서 윤상궁 어떻게 됬는지 아시나여 4 | 고추다마 | 2011/12/06 | 3,317 |
47075 | 문재인 “민주당 혁신 수용않으면 통합 포기” 2 | ^^별 | 2011/12/06 | 2,341 |
47074 | 깻잎장아찌가 처치곤란이신 분 3 | 마시따 | 2011/12/06 | 3,137 |
47073 | 과식농성하던 엄마들... 이번에는 바자회! | 나거티브 | 2011/12/06 | 1,897 |
47072 | 전 내년 총선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입니다. 10 | -_- | 2011/12/06 | 2,685 |
47071 | 이영애kt홈패드 써보신분.. 2 | 홈패드 | 2011/12/06 | 3,134 |
47070 | 직장맘, 옷이 없는데도 사기가 싫고 걍 대충 입고 다녀요 ㅎㅎㅎ.. 7 | 으앙 | 2011/12/06 | 3,953 |
47069 | 친정에서 김장을 마치고 왔습니다. 1 | 김장 | 2011/12/06 | 2,004 |
47068 | "북한, 봤지? 우린 컴맹도 디도스쯤은 한다" 1 | ^^별 | 2011/12/06 | 1,614 |
47067 | 남편은 왜 둘째를 원하지 않을까요? 26 | 남편의 마음.. | 2011/12/06 | 5,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