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보신 분들 어떠세요?
물건이 많고 좋다는 말은 들었어요.
친절도랑 물건의 수준이 어떤지 궁금해요~
중1정도 되는 애들 데려가도 살만 한게 있을까요?
엄마들 여럿이 가려하는데요.
가 보신 분들 어떠세요?
물건이 많고 좋다는 말은 들었어요.
친절도랑 물건의 수준이 어떤지 궁금해요~
중1정도 되는 애들 데려가도 살만 한게 있을까요?
엄마들 여럿이 가려하는데요.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입점해 있는 브랜드 확인 함 해보세요. 근데 물건이 그렇게 많고 와 싸다 할 정도는 아니예요. 매장 직원들은 아주 친절합니다. 주말에 가시면 사람 너무 많아서 주차가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전 몇번을 가도 건질게 없어서 매번 그냥 왔었어요...
테팔에서 후라이팬 냄비, 크록스에서 신발 정도네요.
버버리 매장이 매우 크긴하나, 이쁜거 거의 없구요.
버버리매장..싸고 괜찮은 옷들은 거의 사이즈 다 빠지고없구요.
백화점 세일때나 가격이 비슷~
프라다 가방..살까말까 고민하다가..백화점 세일때 더 싸게 샀어요.
그냥저냥 아울렛인데..궂이 멀어서 (전 부산) 거기 가느니 걍 세일때 사는게 더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