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영자가 맛있게 밥을 먹으며
점점 없어지는 밥이 아깝다며 억울해서 우는 것 같은 마음일까요??
아~~ 다시 틀어야 겠어요. 너무 억울해요.
ㅋㅋㅋㅋㅋ 동감만땅...합니다
저도 방금 다 들었어요.
아껴서 조금씩 조금씩 듣고 싶은 마음 억누르고 다 들었더니
억울하네요.
다시 들어야 겠어요.
너무 재밌어요.깔대기 쓰나미 ㅋㅋ
퍼기 깔대기~~겸손 깔대기~
저는 완전 중독되어서 처음 부터 다시 듣고,,밤 꼬박 새기도 합니다.
그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고,답답하지 않는 어둠 속에서 빛 같은 존재들이예요.
그러나 많은 피박이 있을 텐데..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요.
실컷 웃다가 주기자 너무 걱정되네요.
소송의 쓰나미...어찌 도울 방법이 있으려나....
한 번 듣기는 너무 준비가 많이된 완벽한 방송이예요. 2번 정도 들어야지 지인들 붙잡고 하나씩 알려줘려면 거의 암기식으로 몇 번 들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촛불시위나 그런 것 보다는 나꼼수의 이야기가 흥미를 끌면서 듣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자야내는 것 같아요.
군사독재 때 뒷에 깔린 의도 궁금해 하듯이 말이예요.
널리 갹카의 깊은 뜻을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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