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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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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끄러워탈퇴도 안되고...홈페이지관리좀 제대로 하세요

꾸무 조회수 : 4,037
작성일 : 2011-12-04 22:29:22

역시 속시끄러운 곳입니다

여편네들 상대하기 싫어 탈퇴할려고 해도 비번 아무리쳐도 일치않는다고 웃기는 현상만 일어나는곳..

관리나 제대로 하시지...귀찮으니까 강퇴시키시든가요...

가방 팔아서 뭐하냐는 남편말 들을걸 그랬습니다

돈이 없냐 사달래는 가방 안사준적있냐 하는 우리신랑..

쓸데없이 수준낮은 사람들이랑 같이 상대하면 니 수준도 떨어진다는 말 들을걸 그랬습니다

헬스나 하면서 책이나읽을걸 괜한 짓했구나 생각듭니다

남의 글에 되도않는 댓글다는 사람들...자신들이 무슨 대변인이나 평론가나 된줄 착각들합니다

쯧쯧,..뭐하는 곳인지..뭐하는 사람들인지..알수가 없네요..아니 알기도 싫어지네요

몇년간 제 가방을 사시고 좋아해주신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지막인사를 드리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요? 처음부터 제대로된 절이 아닌곳에 왔던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듭니다

돈 몇푼 아까워서 내놓다가 별꼴을 다 봅니다..살던데로 선물했으면 고맙다 인사라도 받았을것을..이게 뭔짓인지..

몸만 자라고 나이만 먹어서 어른이라고 머리까지 어른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 것같습니다

역시 속시끄러운 곳입니다

IP : 211.245.xxx.4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4 10:47 PM (116.39.xxx.119)

    무슨 일인지 자세히 쓰시던지..82 전체를 쩌리를 만드는 불쾌한 글에 은근한 남편자랑까지..
    글을 읽어보니 여기에서 몇년간 가방을 파신듯한데 몇년동안이나 장사해서 이득을 얻으신곳에 대한 조그마한 예의도 없으시네요. 가시려면 조용히 가시던가..하소연이라도 제대로 하시던가. 82전체를 똥 취급하며 침 뱉고 가시면 님이 더 올라가나요?
    수준 낮은 사람들 시끄럽게 어울리는 여기는 눈도 돌리지 마시고 헬스 많이 하셔서 몸짱되세요

  • 2. ..
    '11.12.4 10:52 PM (112.184.xxx.38)

    글 제목과 내용을 아까보다 더 격하게 고치셨네요.
    무슨일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가시기전에 뭔가 크게 화풀이하고 가시려나봐요.

  • 3. 두분이 그리워요
    '11.12.4 10:55 PM (59.26.xxx.94)

    아까부터 봤는데 정말 갈수록 정말..
    이렇게 말씀하시면 편하신가요?

    몸만 자라고 나이만 먹어서 어른이라고 머리까지 어른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 것같습니다 - 이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 4. 에고.
    '11.12.4 11:16 PM (183.96.xxx.196)

    탈퇴했다 생각하고 가방도 팔지 말고 글도 안 쓰면 되겠네요.
    가방 팔았으면 팔은 거고 뭔가 문제가 생겼으면 힘들어도 해결하면 되는 거지 누가 가방 팔라고 했나요?
    구구절절 무슨 변명이 그리 많으시나요?
    남편이 팔지 말라 그랬고, 수준 낮고..참 나 어이가 없습니다.

  • 5.
    '11.12.4 11:29 PM (121.162.xxx.48)

    별 가방도 아니던데 불특정다수한테 수준 운운 하시네요??

  • 6. 모르시는 구나..
    '11.12.4 11:33 PM (211.196.xxx.222)

    떠날때는 말없이...가 82 불문율...ㅡ,.ㅡ

  • 7. 실컷
    '11.12.4 11:34 PM (59.86.xxx.217)

    가방팔아먹고 하는소리하고는...
    장터에서나 장사하지 자게에까지 가방글을 올리니 누군가 원칙지키라고 싫은소리좀했다고 아주 발광을하네요
    강퇴기능있으면 정말 강퇴시키고싶네 ㅉㅉㅉ

  • 8. ..
    '11.12.4 11:41 PM (211.115.xxx.168)

    댁같은 사람 땜에 시끄러워진거거든욧

  • 9. ..
    '11.12.4 11:42 PM (112.184.xxx.38)

    재밌는 분이네요.
    글을 계속 고치면서 간보시네요.
    가시려면 그냥 가세요.
    앞으로도 욕을 더 먹고 가시려고 그러십니까?

  • 10. 얍삽해요..
    '11.12.4 11:50 PM (122.32.xxx.10)

    처음에는 완전히 욕하는 글처럼 쓰더니, 계속 고치면서 순하게 바꾸고 있네요.
    규칙을 지키라는 댓글들이 달릴 때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나 했더니,
    진짜 갈수록 가관이네요. 그 싸구려 가방들은 다른데 갖다가 파세요. 별...

  • 11. --
    '11.12.4 11:55 PM (121.129.xxx.1)

    헐....

    별....

  • 12. ㅡㅡ
    '11.12.5 12:05 AM (61.38.xxx.182)

    책 ㅋㅋㅋ 올린 가방이 딱 님수준과 비슷하네요.
    선물해도 좋은소리 못들으니, 그냥 의류수거함에 넣으심이..

  • 13. ..
    '11.12.5 12:09 AM (125.152.xxx.118)

    대체 어떤 가방을 팔았기에....????

    82님들이 괜히 그런 거 아닐건데...???

    원글님 수준과 비슷한 가방이 급 궁금해지네....

  • 14. --
    '11.12.5 12:11 AM (121.129.xxx.1)

    장터다녀왔는데, 글이 네 건 있고 전, 저번 글만 보고 주문제작이나 수제인줄 알았는데, 닥스/쌈지..이렇게 검색되네요.

  • 15. --
    '11.12.5 12:12 AM (121.129.xxx.1)

    여기 수준을 뭘로 보고.....................

  • 16. 장사꾼
    '11.12.5 12:16 AM (211.63.xxx.199)

    제발 딴데가서 가방 파세요~~
    여기서 물 흐리지 말고

  • 17. 휴~
    '11.12.5 12:25 AM (121.143.xxx.85) - 삭제된댓글

    님 가방사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몆년전에 가방하나샀다가 볼때마다 성질이 나더만요

    얼마나 무거운지 본인이 무거워 들지못하겠다싶으니 팔았던가보던데

    님도 무거워 들기 힘들면 다른사람들도 무거워서 들지 못할거라 생각해야지

    그런걸 돈받고 팔다니

  • 18. ...
    '11.12.5 1:32 AM (180.64.xxx.140)

    몸만 큰 아이어른은 본인 이야기시죠?
    어디서 그런 가방 팔면서 유세하시긴...
    헬스하면서 수준에 딱맞는 여성조선이나 읽으세요.
    그 돈 몇 푼도 아쉬운 형편이면 나가서 일하고.

  • 19. ....
    '11.12.5 9:39 AM (211.208.xxx.43)

    원글같은 사람 때문에 82수준이 떨어집니다.. 쯪쯔

  • 20. 웃기셩....
    '11.12.19 12:33 PM (1.225.xxx.229)

    가방 팔아먹으시고 세금은 내셨구??

    국세청에 신고해버릴까??

    그냥 조용히 가셔요...
    안잡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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