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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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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미님..부탁드려요..

..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11-12-03 21:17:33
님이 하시는 말씀도  좋고 동의합니다..
울분과 분노을 표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이제는 "속보"란 단어 자제 부탁 드려봅니다..

과유불급이란 말도 있잖아여..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넘치면 좋은 소리 못들을겁니다..

부탁 드려요
IP : 125.128.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9:22 PM (61.38.xxx.182)

    그러게요.같은내용의 글을 남발하는것도 별로예요. 다른분들 글이 묻혀요

  • 2. 속보 표시 자제요~~~~~~~
    '11.12.3 9:23 PM (124.53.xxx.195)

    속보라 표합시다.

    속보꺼리를 담은 것만 속보라고 표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속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멘트에는 속보라 붙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속보에 주목하게 할 수 있습니다.

  • 3. .....
    '11.12.3 9:24 PM (219.249.xxx.144)

    [속보] 표시는 좀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82에서는 원래 제목에는 특수문자는 안쓰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사항이 급하고 글 올려주시는것 감사하게 보고 있지만 시키미님의 개인적인 생각까지 속보라고 올리시는것은 보기에 나쁘네요

  • 4. 그러네요..
    '11.12.3 9:28 PM (182.209.xxx.241)

    속보...를 남발하시니 자꾸 무뎌져요..
    나중엔 진짜 속보가 있어도 쳐다도 안 볼것 같아요.
    조금만 릴렉스하시길...
    정말 점잖게 요구들 하시는데 감안 좀 해 주세요

  • 5. ㅠㅜ
    '11.12.3 9:32 PM (14.52.xxx.192)

    저도 원글님과 생각이 같아요.

  • 6. ㅡㅡ
    '11.12.3 9:51 PM (124.199.xxx.189)

    [속보] 표시는 좀 .........저도 원글님과 생각이 같아요...

  • 7. ^^;
    '11.12.3 10:00 PM (14.42.xxx.149)

    정말 시키미님 고집도 어지간하시군요.
    좀 기분이 상하려고까지 합니다.

    한 페이지에 같은 내용이 글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것도 좀 염려스러운데,
    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을 자꾸 속보로 올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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