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가락 갈라질 때 방수밴드 쓰는 분?

주부습진 조회수 : 6,224
작성일 : 2011-12-02 21:34:54
제가 주부습진인지.. 손가락이 자꾸 갈라져서 따끔따끔 아픈데
일반 밴드(대일밴드) 붙이다가(그냥 핸드크림만 바르면 따끔거리고 낫질 않아서요.)
물일 하느라 자꾸 젖어서 습윤밴드(듀오덤)로 바꿔 붙이고 있는데요.
하루에도 몇 군데씩 갈라지니 듀오덤을 여기저기 열군데도 넘게 붙이고 있네요.
근데 이게 처음 붙일 땐 잘 붙어 있어서 좋은데, 
물일 좀만 하면 가장자리가 물에 불어서 너덜너덜 떠 있어서 불편해요.
갈라진 곳에 습윤밴드 참 좋은데, 하루만 지나면 갈라진 곳이 아물어 있고...
근데 종일 물을 만지니 그 다음날까지 깔끔하게 붙이고 있을 수가 없네요. 
너덜너덜 떨어지고 끈적끈적하고....
혹시 저처럼 물만 만지면 손 갈라지는 분 중에 밴드 붙이시는 분 있나요?
설거지도 꼭 면장갑에 고무장갑 끼고 하는데, 물을 안 쓸 수는 없어서요..
방수 잘 되면서도 잘 붙어있고 너덜거리지 않는 밴드 어디 없을까요??
아님 손가락 찢어진 곳 잘 아무는 방법 추천 좀 해주세요~~~
핸드크림 잔뜩 바르고 장갑 끼고 있는 건 상처 아무는 거에는 효과가 없더라고요.ㅠㅠ
IP : 211.178.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 9:39 PM (118.220.xxx.36)

    헬스메이트 방수용아쿠아밴드 잘 붙는데 가격이 좀 있구요,
    좀 저렴한걸로 같은회사 방수용 디럭스밴드요.

  • 2. 큐어크림
    '11.12.2 10:02 PM (112.155.xxx.139)

    김정문 알로에에서 나오는 "큐어크림"이란게 있어요
    지시장이나 옥시장에 샘플을 판해하는 곳도 있는데요
    저는 작년에 샘플 2개 얻어서 써보고 놀랬어요

    저도 주방물일 하느라 별별 연고며 보습크림이며 안써본게 없다시피 써봤는데
    큐어크림이 제일 효과 좋았어요.

    저는 팔안쪽에도 방수앞치마에 자꾸 쓸리고
    세제가 팔안쪽에 자꾸 닿았는지 작년11월엔 팔안쪽 피부가 민감하게 일어나고
    가려워서 긁으면 고양이에게 심하게 할퀴어진듯 상처가 났었는데
    큐어크림 바르니까 금새 나았어요.

    저는 밴드 이것저것 쓰다가 메디폼 엑체로 된거 써요
    가격은 비싸요. 8천원 가량 준거 같아요.

    액체인데 메니큐어 바르듯이 상처부위에 살짝 바르고
    조금있다 한번 더발랐습니다.

    상처가 벌어져있을땐 바르면 따가워요.
    살균소독 하면서 실리콘 굳듯이 사악 굳어요.

    처음부터 듬뿍 바르면 마르느라 시간도 오래 걸리고 더 따가운것 같아서
    살짝 바르고 좀 마르고 나면 두껍게 발랐어요.
    그런데 손끝에 바르면 아무래도 손부위중에 끝을 많이 쓰니까
    하루종일 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이거 바르면 훨씬 손이 안아파서 좋아요

  • 3. ㄱㄱ
    '11.12.2 11:13 PM (119.64.xxx.140)

    저는 손에 습진이 고질병이에요.
    요즘 계절에는 보습 중요하구요.
    아이들 약병에 이엠원액 넣어놓고 수시로 발라주면..
    병원 약보다 낫더군요.

  • 4. ..
    '11.12.3 11:48 AM (211.178.xxx.146)

    메디폼액체 좋을 거 같네요. 저도 한번 써봐야겠어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5. ..
    '11.12.8 4:59 PM (211.178.xxx.146)

    질문했던 사람이에요.
    이거 알려주신 분 정말 복받으실 거에요.
    따끔한 곳마다 전부 발라놓았는데 물 닿아도 안 쓰리고 끈적임이 없어서 좋네요.
    저한테 딱 필요한 거에요. 큐어크림도 샀어요. 요거도 괜찮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986 꼬리 흔드는 고양이 냥이 17:23:27 89
1802985 실버바 똥손 17:20:46 91
1802984 오세훈 한강버스, 기준속도 미달 속였다…감사원 “규정 위반” 아웃 17:14:11 167
1802983 한지민 신민아의 대체배우 1 17:13:06 456
1802982 정수기 렌탈 할 때 현금 얼마 받으셨나요 ㅇㅇ 17:08:49 129
1802981 자녀가 꼴찌인 분 계신가요? 16 ㅁㅁㅁ 16:59:35 1,128
1802980 김민석, 언론은 무협지 공장아니다 25 16:58:28 583
1802979 윗집 누수로 싱크대 내려앉았는데요 도움주세요 5 윗집 16:58:18 626
1802978 농고 공고 교사들 수준은 떨어지나요? 14 16:56:45 544
1802977 혹시 상속변호사 써본분? 1 ㅇㅇㅇ 16:51:07 292
1802976 트럼프 군함 파견 요구 중국 “불질러 놓고 같이 끄자” 5 시원한일갈 16:45:31 804
1802975 어제 함씨발언 홍쇼에서 언급해주시네요 11 함씨 16:43:59 959
1802974 저는 사람 안 만나니 에너지 고갈 덜 되고 8 난좋아 16:43:55 983
1802973 이재명 대통령 눈물의 5분연설 11 4년전 16:43:34 1,029
1802972 쇼핑을 못하니 머리를 쥐어 뜯고 싶네요 5 쇼달 16:42:41 706
1802971 대통령 x와 박은정의원 의견 비교 25 그니깐 16:42:05 677
1802970 귀 안쪽 피부에 염증이 생겨서 안나아요 ㅠ 10 16:36:07 558
1802969 고윤정 정해인 4 16:34:14 1,715
1802968 경기도 외곽 소형아파트 2 ........ 16:30:30 869
1802967 다음주 토요일 점심예식가는 데 얇은 캐시미어코트 괜찮겟죠? 1 .... 16:29:32 437
1802966 냉부의 김풍씨는 자기요리인가요 전담요리사가 있나요 6 냉장고부탁해.. 16:25:49 1,031
1802965 오늘부터 불어공부 2 123 16:25:47 385
1802964 고3아이가 이제 미술을 한다고하네요 ㅜ 29 고민 16:24:34 1,465
1802963 지금 후쿠오카에 계신분~~ 모던 16:22:56 577
1802962 묵은지로 김치볶음밥 하면 맛이 별로겠죠? 5 ... 16:18:4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