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해서 씁니다

행복해요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1-12-02 17:57:54
 어쩌면 우리는 여전히 삼국시대에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자신과 다른 상대와 타협할줄모르고 그 상대가 사라져야 만족하는...하지만 이런 사회의 말로는 역사가 증명하듯 결국 외부 세력의 먹이가 될뿐이죠....
IP : 221.15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요
    '11.12.2 6:02 PM (221.153.xxx.142)

    위댓글님, 만약 민주당이 처음부터 제대로 대화했으면, 무조건 반대하지않고, 자신들이 추진했던 것인데 무조건 반대하는 황당함을 보이지않았다면 한나라당의 독단적인 행태를 보였을까요? 그리고 이런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남탓하지마세요. 한나라당이이러는것 다 여러분이 정당화시키는 겁니다. 이것을 깨닫고 여러분이 변해야 한나라당도 변하고 나같은 사람이 맘놓고 한나라당비판하는거에요. 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2 sbs좋은아침에 심은하남편나오네요 14 ㄹㄹㄹ 2011/12/13 4,227
49541 궁금) 님들이라면 어찌하실껀지요 2 밝은태양 2011/12/13 1,060
49540 친정 엄마 모시고 부산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8 최고의순간 2011/12/13 2,053
49539 공지영등, ‘도가니’ 인화학교 졸업생들 창업에 도움 3 참맛 2011/12/13 1,140
49538 담임선생님 면담하려합니다 학부모 2011/12/13 2,430
49537 목동에 코트 수선 잘하는데 아세요? 1 ... 2011/12/13 1,672
49536 연습용 스케이트 구입 시 사이즈는 어떻게.. 4 난감하네요... 2011/12/13 1,117
49535 방학식할때 전학가는거 말씀들려도 되나요,,?? 아님 미리? 1 ,, 2011/12/13 1,581
49534 신한카드 사용하시는분~ 1 아끼자아끼자.. 2011/12/13 1,469
49533 12월 1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13 917
49532 친정 엄마가 편찮으신데 어느 병원에 가야 할 지 모르겠어요. 6 두려워요 2011/12/13 1,595
49531 초3인데 영어과외해보신분 2 초3 2011/12/13 1,711
49530 초 6 딸아이 수학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5 해피 2011/12/13 1,991
49529 우울합니다. 20 딸과나 2011/12/13 3,066
49528 텃밭에서 키운 첫 배추라 고소하지만 속이 꽉 차진.. 4 김장 2011/12/13 1,267
49527 연금저축질문이요 5 하늘이 2011/12/13 1,409
49526 제 강아지 배변훈련 늦었을까요? 6 바보강쥐엄마.. 2011/12/13 1,668
49525 이부진 쇼핑건 트윗멘션..ㅋ 21 ㄴㄴ 2011/12/13 14,376
49524 초등 2면 방학때 수학 3학년 1학기 선행이 나을까요? 아님 2.. 7 초2 2011/12/13 2,034
49523 가수 김연우 장인어른이 어느 회사 회장인가요? 45 궁금타 2011/12/13 58,513
49522 초6인데 파워포인트 책 추천해주세요 3 파워포인트 2011/12/13 1,474
49521 중2딸이 달라질랑 말랑 하고 있어요..(생활태도,공부) 3 .. 2011/12/13 1,608
49520 아이가 나꼼수의 영향을... 2 꼼수 2011/12/13 1,486
49519 1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13 919
49518 ann 전화기 새 것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1 gma 2011/12/13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