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는 거에요.
뭐 물론
한복도 비싼 건 더 그렇겠지만.
양반가의 남자들이 입은 한복들
정말 너무 멋지지 않나요?
색도 너무 곱고 정말 멋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나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건...
ㅎㅎ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1-12-02 14:39:50
한글의 우수함도 그렇지만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1.12.2 2:47 PM (115.140.xxx.203)요즘 사극보면 특히 성균관스캔들과 뿌나보면 남자한복들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색상하며 도포선들 , 갓 구술이며
어찌나 섬세하면서 우아하던지 놀랍더군요2. 그렇죠?
'11.12.2 2:48 PM (112.168.xxx.63)예전엔 여자 한복 보면서 너무 예쁘고 고와서 눈이 즐거웠는데
요샌 진짜 남자 한복이 너무 예쁘고 멋져요.
우아~3. 라플란드
'11.12.2 3:09 PM (211.54.xxx.146)한번씩 한복입고싶은데요..(결혼때맞춘거...장농에서 자고있는아까운한복요)
입을일이 절대없네요..
설날에 고궁에갈때 입을까 했는데...지금은 지방이라 그것도 안되구
한복입는날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복너무너무 예뻐요..괜히 우아해지는것같구..^^4. ..
'11.12.2 8:45 PM (175.116.xxx.57)괜히 한 번씩 입고 외출하세요.
보는 사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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