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가사끼 싸게 파는 글 안 나오네요?

참맛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11-12-01 11:14:03

나가사끼 싸게 파는 글 안 나오네요?

얼마전에 올라 왔을 때, 참아야 하느니라~고 했는데,

며칠새 그게 후회가 되네요.

 

없으면 찾게 되고, 있으면 걱정되고 쩝.

밥은 남아서 누룽지 만들면서, 왜 이럴까요?

 

오늘도 점심은 짜짜로니 간짜장할려고 전에 봤던 레시피 찾고 있네요 ㅋ

이게 쉽고도 맛있고 간편하고 흠.

IP : 121.151.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폴리
    '11.12.1 11:17 AM (121.146.xxx.247)

    잉- 참맛님 미안요~
    저 지금 불올려놨어요 ^_^;;;;

  • 2. 참맛
    '11.12.1 11:27 AM (121.151.xxx.203)

    폴리님 설마 나가사끼?

  • 3. 미르
    '11.12.1 11:39 AM (121.162.xxx.111)

    제가 1년에 라면을 거의 서너번 먹는데....
    야유회등 모임가면 다음날 아침 해장할때나,

    삼양 나가사끼를 한번 사고 난 뒤로
    평생 사먹은 라면수보다 지난 2달간 먹은 나가사끼 수가 더 많네요.ㅋㅋㅋ

    나가사끼는 절대 물이 많으면 NO.
    해산물과 마늘 추가하면 더 업그레이드.

  • 4. 폴리
    '11.12.1 11:51 AM (121.146.xxx.247)

    네네 나가사키 ^ ^;;
    이제 다 먹었어요. 담엔 미르님 말씀대로 해산물 추가해봐야겠네요ㅎㅎ

  • 5. 백야행
    '11.12.1 12:54 PM (211.224.xxx.2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2&sn1=&divpage=15&sn...


    11번가에서 나가사끼 40봉 (23,950원ㄴㄴ 무료배송입니다

  • 6. 아기엄마
    '11.12.1 1:29 PM (118.217.xxx.226)

    나가사끼 짬뽕을 한번 사고 난 뒤로 평생 사먹은 라면수보다 지난 2달간 먹은 나가사끼 수가 더 많네요 2222

    저도 동감.
    저희 집엔 아예 라면이란게 없었어요. 애들도 어리고 저도 안좋아 해서요.
    남편만 혼자 가끔 컵라면 사다먹곤 했죠.
    그런데 하도 유명해서 어쩌다 한번 먹어본 나가사끼 때문에!!! 집에 라면이 떨어질 날이 없네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44 아이 둘 이상 낳으신 분들께 여쭘 9 자식 두울 2011/12/13 2,761
49843 조중동을 보면 안되는 이유 - 다음날 조중동은? 7 조중동폐간 2011/12/13 1,546
49842 인터넷 도구 와 페이지 버튼,뒤로가기 가 안되요.ㅠㅠ 인터넷 2011/12/13 2,350
49841 앗 시리즈 책 어떤가요? 7 .. 2011/12/13 2,538
49840 동대문 도매시장 좀 알려주세요 4 ** 2011/12/13 2,005
49839 이불솜을 새로 샀을때... 이불솜 2011/12/13 1,242
49838 무쇠프라이팬은 부침을 해도 붙지 않나요? 3 프라이팬 2011/12/13 1,746
49837 길가다 보면 아줌마들이 안쳐다보세요? 47 다소니 2011/12/13 16,764
49836 오늘 생일인 분 계신가요? 2 축하합니다 2011/12/13 1,200
49835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대가 넘 늦어요~~~ㅠㅠ 10 점심형 인간.. 2011/12/13 2,604
49834 대전사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3 문냥이 2011/12/13 1,403
49833 닭육수로 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나요..? 12 꼬끼오 2011/12/13 22,116
49832 어지러운데 빈혈일까요 임신 2011/12/13 1,153
49831 발맛사지 5 궁금 2011/12/13 1,662
49830 아이가 공부 잘하면 참 좋겠지요. 19 익명 2011/12/13 3,767
49829 일이 힘들수록 같이 있는사람이 더 진상 3 진상 2011/12/13 1,652
49828 옥타곤걸 아리아니가 트위터로 축하메시지 보낸 남자 1 호박덩쿨 2011/12/13 1,111
49827 우리딸 칭찬해주세요~~ 12 ㅎㅎㅎ 2011/12/13 2,326
49826 파워 블로거 sbs (냉무) 2 ... 2011/12/13 2,034
49825 얼굴의 감각이 이상합니다 4 얼굴 2011/12/13 3,300
49824 학벌가지고 사람 선입견 가지면 안되지만 51 JK님 2011/12/13 12,559
49823 최재천 변호사님 한미 FTA 특강(서울대, 2011.12. 6).. sooge 2011/12/13 1,320
49822 말꼬리 잡고 계속 말을 물고 들어지는 사람은 어찌하면 되나요? 14 말꼬리 2011/12/13 2,466
49821 크루즈여행이 너무 무서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20 여행이 싫어.. 2011/12/13 4,318
49820 오븐 사고싶다...키톡보니 10 아... 2011/12/13 3,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