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선물...

샤랄라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1-11-30 16:17:26

시누이가 에레이에 살고 있는데

내일 아이둘과 함께 입국해서 한달 머물다 간대요. 시댁에서요...

근데.. 내일 시댁에 갈때 뭘 챙겨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물을 준비해야하는건지....

 

시누는 미국에서 저희아가옷을 많이 사다주시는거로 전해들었어요ㅠㅠ

 

뭘~~ 사야하나요?

 

조언좀 주세요~~~~~플리즈!

IP : 111.118.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금주세요
    '11.11.30 4:21 PM (203.254.xxx.192)

    얼마정도 현금으로 주세요,,계시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저희 엄마는 이모들 미국에서 오면 있는동안 쓰라고 주더라구요,,

  • 2. 추천
    '11.11.30 4:59 PM (124.54.xxx.17)

    잘 지내고 싶은 예쁜 시누면 현금 봉투도 준비하시고
    시누랑 아이들 위해서 시간 내서 함께 가주시고 그러세요.

    시누랑 좋은 관계 맺는 것도 쉽지 않은데 서로 선물하면서 살면 좋죠.
    근데 불편해서 거리 두고 싶으시면 그냥 현금 봉투만 내밀고 거리 유지 추천.

  • 3. 샤랄라
    '11.11.30 5:09 PM (111.118.xxx.196)

    역시 현금봉투가 대세^^ 차라리 편하네요 선물고를 고민 안해도되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00 연습용 바이올린 어디서 얼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나요? 7 초등학생 2011/12/10 2,860
48699 대단하군요! - 트위터에서 논쟁하다 탈탈털린 윤주진 6 참맛 2011/12/10 3,295
48698 [펌] 일본 경제평론가 曰 - 이미 한국은 미국식민지가 되었다 ... 2011/12/10 1,837
48697 음란물 차단껀수가 3년간 겨우 11건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2 호박덩쿨 2011/12/10 1,642
48696 국어문제 하나 봐주세요 5 중2문제 2011/12/10 1,456
48695 아무리 짐승이라지만 이건 너무 한다 진짜.. 7 ㅜㅜ 2011/12/10 3,672
48694 팥빙수용 팥 활용법? 4 팥죽 2011/12/10 4,693
48693 아고라 - 김제동씨를 고발하게 된 임모씨 입니다 (본인이 직접 .. 14 참맛 2011/12/10 4,803
48692 통장금액 말숙이dec.. 2011/12/10 1,445
48691 일리 프란시스 구매대행 하려구 하는데.. 관세문의요.. 6 구매대행 2011/12/10 2,501
48690 속보 - 한미FTA, 내년1월 발효 어렵다…미국측 돌연 연기 통.. 4 참맛 2011/12/10 2,867
48689 인터넷으로 재활용품팔기. ^^ 2011/12/10 1,267
48688 아파트 주차공간 충분하신가요? 6 나라냥 2011/12/10 2,499
48687 가카 빗엿?? 어쩌다 이렇게 5 .. 2011/12/10 2,401
48686 포천 아카데ㅁ와 강남청솔 문의 1 문과 2011/12/10 1,523
48685 생신에 목매는(?) 어른들...우리는 안 그렇겠죠??? 18 우린 어떨까.. 2011/12/10 3,807
48684 전부터 궁금했는데 에르메스니 아래 있는 쿠론 가방 1 전부터 2011/12/10 3,637
48683 서울도 지금시각 눈 내리나요? 2 광화문 2011/12/10 1,636
48682 재수결정 났어요 기숙학원 추천 좀 해주세요 22 ㅠㅠ 2011/12/10 11,556
48681 뽁뽁이 후기 9 피리지니 2011/12/10 3,700
48680 사이즈 문의?? 퀼팅백 2011/12/10 1,162
48679 유죄인정? [펌] 1 김제동 2011/12/10 1,544
48678 아마존 구매했는데요.. 제가 맞는지 봐주세요.. 2 .. 2011/12/10 1,603
48677 몰라서..옷이 없어 고쳐입느라 그랬다더니.. 11 미친.. 2011/12/10 5,410
48676 저는 30대입니다.. 가끔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1 복받은(?).. 2011/12/10 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