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백분토론 보셨어요 홍성걸 이사람 완전,,

신율팬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1-11-30 12:19:47

사회자 인터넷에서 편파진행한다고 난리쳐서 그런깅강 좀 나아진거 같긴한데

국민대교수 홍성걸,,민주당보고 이러네요

한미fta그리 억울하면 다음 대선때 너네들도 대선이겨서 하면 되지 않느냐 왜 다 결정난거 가지고 그러냐

그래봣자 무효화가 되느냐,,국민들한테 못 막아서 잘못햇다 그러고 민생이나 챙겨라 뭐 이러네요

어휴,,얼매나 열받든지,,민주당 홍영표의원이 안그래도 그리 할려고 한다,,하지만 뺨때려놓고 악수하자는격아니냐

절대로 수용할수없다,,,했어요

신율 명지대교수님은 한나라당한테 묻겠다 한미fta가 장점도 잇고 단점도 잇다면 그 장점이 누굴위한거냐

 

다 재벌돈벌어주고 서민들 죽어나는거 아니냐,,서민들은 어찌 감당할지 그대안은 뭐냐,,하니까

 

한나라당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신율명지대교수가  그건 아니라고 참 답답하고 한심하다는표정,,으로

 

 

IP : 59.19.xxx.1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상실했음
    '11.11.30 12:21 PM (222.116.xxx.226)

    어제 츠암나 기막혀라

  • 2. 참맛
    '11.11.30 12:24 PM (121.151.xxx.203)

    어제 패널들이 지옥이라 안 봤는데요.

  • 3. ..
    '11.11.30 12:28 PM (173.52.xxx.182)

    전 신율이란 사람이 더 이상하던데요?
    이득을 보는 재벌들에게 이익환수 운운하던데,
    그게 다 ISD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ISD 철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게 그 ISD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정치평론가라구요? 그저 우습더군요.....

  • 4. 어젯밤 100 토론
    '11.11.30 12:29 PM (125.181.xxx.4)

    홍성걸이 국민대 교수 그 인간 입을 찢어 버리고 싶었네요.

    한나라당 김충환 그 ㅅㄲ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고...

    신율 명지대 교수 말 참 조리있게 잘하더군요. 어젯밤 100분 토론 보고 엄청 열 받더라구요.

  • 5. ..
    '11.11.30 12:31 PM (173.52.xxx.182)

    참 김충환과 홍성걸은 병불허전이라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

  • 6. 정말 수준낮은 토론
    '11.11.30 1:14 PM (125.176.xxx.188)

    이였어요. 보다가 홧병올라와서 돌려버렸는데
    국민대 교수
    저런인간이 교육자? 도덕성 없는 뻔뻔함이 극이더군요
    이런 패널들 이야기들으라고 토론을 하나 기가찼어요

  • 7. 핑크=자유
    '11.11.30 2:04 PM (222.106.xxx.11)

    그눔은 백분토론에 나와 항상 헛소리만 하는 대표 또라이예요. 홍석현하고 완전 닮아 핏줄로 의심됨

  • 8. 국민대 학생들 수준이
    '11.11.30 2:08 PM (1.246.xxx.160)

    저런 사람한테 배워야 할만큼 질낮은 건지.
    국민대학생들 들고 일어나지 뭐하고 있는지.

  • 9. 검정고무신
    '11.11.30 2:28 PM (218.55.xxx.185)

    한날당 김충환이 또 얼마나 화려한 인물이냐하면
    옛날 광우병사태로 민심 흉흉할때 국회의원선거 유세하러 나온 김충환에게
    시민이 위험하다는데 굳이 미국산쇠고기를 전 부위다 수입하려는 이유가 뭐냐고
    따지니깐 수행원들이 그 시민을 개패듯이 패고...옆에 있던 나경원...고승덕은
    쳐다보고 가만히 있더래요.. 깡패들이예요.. 양심도 없어요 저것들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55 나꼼수 32회 올라 왔나요? 2 참맛 2011/12/18 1,508
48254 에프더스쿨 유이닮았다는데 7 쥬스 2011/12/18 1,564
48253 조용원씨라고 기억나세요? 34 .. 2011/12/18 18,177
48252 미권스 카페에서 탄원서 올리기 하고 있습니다. 5 달퐁이 2011/12/18 1,359
48251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요? 8 지혜를 주세.. 2011/12/18 1,701
48250 경미하지만 두 살 아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8 조언부탁드려.. 2011/12/17 1,617
48249 어디서 살까요? 3 중딩 패딩 2011/12/17 773
48248 동생의 전남친이 자꾸 협박과 스토커짓을 합니다. 조언구해요. 11 도움이필요해.. 2011/12/17 5,860
48247 이 노래 아시는분 찾아주세요 2 ,, 2011/12/17 520
48246 오늘은 제생일어었땁니다. 5 나두 이제 2011/12/17 625
48245 조안 리 씨 기억하시나요? 62 파란 2011/12/17 19,583
48244 김어준총수가 시립대콘써트에서 한말 3 ... 2011/12/17 2,772
48243 까칠했지만 억울함이.. 15 ........ 2011/12/17 2,774
48242 목동 정이조 내신해주는거 효과 있나요? 1 두아이맘 2011/12/17 815
48241 멘델스존 - 서곡 핑갈의 동굴(Fingal's Cave) 2 바람처럼 2011/12/17 1,942
48240 지나가다 더불어 2011/12/17 1,244
48239 딴나라당인남편 나꼼수 듣는 태도 ㅋㅋ 10 // 2011/12/17 4,630
48238 어깨까지 오는 머리 어떻게 할까요? 6 애정남에게 2011/12/17 1,534
48237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3 2011/12/17 1,938
48236 혹시 새차냄새를 이엠 발효액을 뿌리면 어떨까요? 5 새차 2011/12/17 1,446
48235 닥치고 정치, 읽었는데 오세훈 사퇴까지 예견하다니 ㅋㅋㅋ 5 ... 2011/12/17 1,955
48234 봉도사 유죄판결 되나봐요 6 ... 2011/12/17 2,744
48233 자게는 부정적 기운이 너무 많은곳 같아요. 48 ..... 2011/12/17 7,330
48232 한국 근현대사의 권력이동...기막힌 현실. 20~30대 .. 3 방송이안하면.. 2011/12/17 1,272
48231 영어학원과 그룹과외사이서 고민..입니다. 9 마두동 2011/12/17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