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아이들은 어때요?
엄마통화중에 가만히 있나요?
중요한 전화니까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미리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매달리고 전화못하게 난리치는 아이..
생일이 늦어서 이제 4돌 막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가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다른집 아이들은 어때요?
엄마통화중에 가만히 있나요?
중요한 전화니까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미리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매달리고 전화못하게 난리치는 아이..
생일이 늦어서 이제 4돌 막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가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전 전화로 업무 일을 하게 때문에 단단히 가르쳐요.
4살이 둘쨰도 제가 입으로 쉿! 하면 아무소리 안내고 가만 있어요...
저야 아이 소리가 전화로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그런거지만...
보통 애들은 쉽지 않을 듯.
애마다 달라요
그림같이 앉아있는 애도 있고.. 엄마한테 매달리는 애도 있고 그런거죠..
어떻게 단단하게 가르치셨나요? 저희 아들도 어려서는 조용히 하라고 말해주면.. 조용히 있었는데.. 요즘은 개구쟁이가 되어버린 듯이.. ㅠㅠ
그 맘때 지가 받을려고 난리를 부렸습니다.
그 나마 몇 달 더 지나니 아저씨 전화라 하니 자기가 먼저 안 받네요,, ㅎㅎ
화 내실 거 없어요. 좀 지나면 엄마 전화하거나 말거나 자기 하던 거해요.
그런데 지금은 한창 엄마 통화중일때 말 시키고 바꿔달라하고 끊으라고 할 때에요.
(케이스 ; 저희집 이들 셋)
애들....오타^^*
날 잡아서 죽도록 달달 볶아요.
마음 아프지만 어쩔수 없죠. 그래야 먹고 사는데요..
엄마는 전화로 일을 하는거고. 너희가 소리를 내서 아이 소리가 들어가면 안된다.
그럼에도 자꾸 떠들면 집에서 쫒아낼 수 밖에 없다 경고하고.. 그래도 떠들어서 쫒아냈어요.
이렇게 2번 하고 나니 조용.. 해요.
저는 일을 해야 해서.. 어쩔수 없어요.
가끔 너무 늦을때 전화기 착신해서 받을떄가 많거든요.
아이들도 엄마가 일을 하기 때문에 .
본인들이 더 누리는 것도 있으니 어느정도 희생을 해야죠.
일때문이 아님 저도 이렇게 안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890 | 천안사시는분 3 | 알려주세요 .. | 2011/12/08 | 2,106 |
47889 | 어제 토론보고 느낀점... 3 | 끝토보고느낀.. | 2011/12/08 | 2,627 |
47888 | 밑에 시아주버님 자동차 사준다는 글에 묻어서 4 | MERIDA.. | 2011/12/08 | 2,652 |
47887 | (급질)나꼼수 아이폰 케이스 사려면 6 | .. | 2011/12/08 | 2,141 |
47886 | 히트레시피 삭힌고추 2 | 질문 | 2011/12/08 | 2,792 |
47885 | 갈색코트를 보니 1 | .. | 2011/12/08 | 2,711 |
47884 | 12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1/12/08 | 1,773 |
47883 | 후진주차할때 핸들방향을 잘 못잡겠어요. 4 | 주차 | 2011/12/08 | 12,503 |
47882 | 오늘 정봉주 의원님 출연합니다 메인으로...ㅋㅋㅋ 2 | 손바닥 tv.. | 2011/12/08 | 2,495 |
47881 | 쓰다남은 가습기살균제 어떻게 버리지요? | .. | 2011/12/08 | 1,738 |
47880 |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최윤희 씨가 나꼼수를 지목하며 "한국의 기업.. 10 | 대체 왜이러.. | 2011/12/08 | 4,282 |
47879 |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 zz | 2011/12/08 | 2,100 |
47878 | 온수매트 추천해주세요... 2 | 온수 | 2011/12/08 | 2,233 |
47877 | 복막염은 내과로 가서 진료받으면 되나요? 2 | ... | 2011/12/08 | 1,842 |
47876 | 고양이 아무나 키우는거 아닌가요?ㅠ.ㅠ 파양건... 36 | 질문 | 2011/12/08 | 9,006 |
47875 | 동영상 - 위대한 검찰 북콘서트 "정봉주, 한명숙, 조국, 문재.. 5 | 참맛 | 2011/12/08 | 2,621 |
47874 | 소년소녀가장이나 어려운형편의 아이들 돕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4 | 자원봉사 | 2011/12/08 | 1,697 |
47873 | 티몬에서 파파이스 할인 하네요. 6 | .. | 2011/12/08 | 2,214 |
47872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제전화하는 26 | 녀자 | 2011/12/08 | 18,158 |
47871 | 다음 주 끝장토론 강용석이래요. 원하는 게 많네요. 22 | 나거티브 | 2011/12/08 | 3,185 |
47870 | (육아) 제생각 일 뿐이지만... 16 | 추억만이 | 2011/12/08 | 3,855 |
47869 | 이정희 의원님 음식 솜씨 구경하세요 5 | apfhd | 2011/12/08 | 3,253 |
47868 | 갈색 코트 대학생은 어버이연합에게 상금도 받음 5 | 반지 | 2011/12/08 | 2,165 |
47867 | 초등 1학년 아이가 국어 20점을 받아왔어요. 3 | 노랑 2 | 2011/12/08 | 2,970 |
47866 | 대학생이 문제 맞습니다. 1 | 추억만이 | 2011/12/08 |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