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애를 포기하고..빛과 그림자로 갈아탔어요^^

재밌어요~ 조회수 : 5,858
작성일 : 2011-11-28 23:15:44

오늘 첫회인데 너무 재밌어요.

전 수애 드라마가 맘에 와 닿지가 않아서요.

70년대 배경 드라마를 좋아해요

오랜만에 안재욱도 반갑구요~

참..

백청강 나왔던 오디션에 김태원 팀에 함께했던..

엄마 식당 도왔던 그 청년도 드라마에 데뷰했네요~~

IP : 218.158.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1.28 11:18 PM (211.176.xxx.219)

    갈아탔어요 ㅎㅎ 손진영나오네요
    제발 계속 재미있길 바래요 볼게없어서요

  • 2. zz
    '11.11.28 11:48 PM (223.32.xxx.196)

    전브레인으로 갈아탔어요
    오늘 1부터 4회까지 쭉 보고 오늘 본방..정말 잼있어요
    브레인 강추합니당

  • 3. 저도
    '11.11.29 12:34 AM (211.234.xxx.20)

    브레인으로 갈아탔어요 드라마 안보는 신랑도 흥미있게 보던데요. 김수현 드라마 신파 짱납니다 수애랑김랴원도. 청승맞게 생기고 대사도 청승 스러워요

  • 4. 뭐가 재밌어요?
    '11.11.29 12:52 AM (58.224.xxx.49)

    지인이 그 드라마 스탭이라 한국판 시카고란 얘기 듣고 완전 기대해서 봤다가
    재미없어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시카고는 커녕 걍 제2의 야망의 세월 필 나더만요...
    캐스팅, 캐릭터, 연기, 연출 하나도 빠짐없이 걍 일일연속극 삘이더만요...
    창사특집으로 돈 마니 섰다 하던데 중간에 누가 해먹었나봐요....

  • 5. ..
    '11.11.29 12:54 AM (108.41.xxx.63)

    70년대 배경 드라마인가 봐요?
    저는 70년대를 거의 살지 않았는데도 70년대 배경 드라마가 좋아요~~~
    한번 봐야겠네요.

  • 6. 저도 나름 재밌게
    '11.11.29 1:23 AM (119.149.xxx.229)

    전 지난주 순천쪽 여행갔다가
    그곳 드라마 세트장에서 빛과 그림자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봤던게 어떻게 나오나 호기심에 봤는데
    재밌던대요^^

    오랜만에 안재욱 코믹, 귀염 연기도 좋고.... 함 봐볼라구요.

  • 7. 코믹하긴한데..
    '11.11.29 5:42 AM (220.118.xxx.142)

    그 사람이 손진영이었군요. ㅎㅎ 어쩐지...
    수애쪽은 첨부터 안보게 되고 옛날 드라마라 첫회고 해서
    봤는데 내용도 좀 뻔해보여요.
    몰입해서 볼 정도의 드라마는 아니구 안재욱 어찌나오나
    궁금해서 보는 정도...보면서 옛날 시골읍네 영화관갔던 기억나더군요.

  • 8. 월화최강자브레인
    '11.11.29 10:10 AM (118.36.xxx.129)

    브레인 짱, 무조건짱, 신하균 짱 짱 짱~~~~~~

  • 9. ohhappyday
    '11.11.29 11:50 AM (115.140.xxx.208)

    저도 천일.....브레인.....빛과그림자...
    갈아탔어요..
    안재욱도 오랜만이죠 ..
    즐거운 드라마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9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더니 바로 토해요~~~(3,6세 아이).. 4 왜 그럴까요.. 2011/12/15 942
47258 어른들이 가시면 좋을만한 서울의 명소? 4 행복이마르타.. 2011/12/15 735
47257 시고모님 돌아가셨는데.. 삼우제까지 보고 와야 하나요? 9 .. 2011/12/15 3,645
47256 코트 가격을 잘 모르겠어요 8 겨울옷 2011/12/15 1,328
47255 최고의 만두 레시피를 찾아 삼만리... 4 엉엉 2011/12/15 1,697
47254 어제 백분토론 돌려보기. 8 시인지망생 2011/12/15 1,185
47253 (도움절실)눈안쪽 눈곱끼는곳이 빨갛게 부었어요ㅠ.ㅠ 2 흑진주 2011/12/15 3,971
47252 세례받는 중1한테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천주교 신자.. 2011/12/15 796
47251 남편이랑 앙금이 깊은데 남편은 모른척하고 사과를 안해요 3 고민 2011/12/15 1,439
47250 여드름흉터..피부과 시술하면 제자신감 찾을수 있을까요? 11 내나이 40.. 2011/12/15 2,828
47249 독일 성탄절빵 스톨렌...방부제 대체 얼마 넣는걸까요? 6 Br= 2011/12/15 3,372
47248 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수학공부, 참고하세요 21 수학친구 2011/12/15 4,316
47247 맛있는 와인... 2 와인 2011/12/15 1,046
47246 82에서 배운것중 일주일에 한번은 꼭~식탁에오르는 메뉴잇나요? 1 쉽고 2011/12/15 790
47245 노트북 구매 2 XP전환 2011/12/15 662
47244 세아이들이 쓸 카시트 추천 부탁드려요 4 홍홍홍 2011/12/15 650
47243 I AM OUT! 해석을 어떻게 .. 4 OUT 2011/12/15 1,548
47242 교실폭력의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글길어요) 3 옛생각 2011/12/15 1,089
47241 서울에 체조 배울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플로렌스 2011/12/15 809
47240 같은반 아이가 죽이겠다는 문자를 보낸후(길어요) 40 문자 2011/12/15 9,657
47239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아이언 2011/12/15 561
47238 진중권과 주병진쇼 이슈들을 들여다보면서 10 진보와 보수.. 2011/12/15 1,404
47237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박근혜 면담 요구 참맛 2011/12/15 489
47236 맞벌이하시는분중 수입 각자 관리하시는분들 계신가요? 11 123 2011/12/15 2,232
47235 도가니] 법원이 인화학교 법인 이사장, 이사 구속영장 기각 sooge 2011/12/15 781